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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테인플루언서, 정릉동 연탄나눔 현장

  • 김성용
  • 입력 2025.06.17 2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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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나른 것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온기'

 

 “겨울이 오기 전, 우리는 따뜻함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2023년 11월, 서스테인플루언서들은 서울 정릉동에서

세 번째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봉사에는 무려 52명의 참가자가 함께했으며,

총 3,000장의 연탄을 후원,

그 중 2,400장을 직접 현장에서 손으로 옮겨

에너지 취약 계층 가정에 전해드렸습니다.


차가운 골목길, 가파른 언덕을 따라

한 장 한 장 정성껏 나른 연탄은

단순한 연료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온기였습니다.


이날의 나눔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가

얼마나 따뜻한 지속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우리 모두에게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서스테인플루언서는

환경과 더불어 이웃을 위한 지속가능한 실천을 이어갑니다.

계절은 매년 돌아오지만, 따뜻함은 누군가의 선택으로 시작됩니다.

 

촬영, 편집 : 김성용 / 글 : 유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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