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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초록우산과 전통문화교실 2년 연속 운영…경기 남부 480여 명 아동 참여

  • 윤재은 기자
  • 입력 2025.06.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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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 탈춤 주제로 문화감수성과 협동심 키워…임직원도 보조강사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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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박광선 대표와 아동복지 전문 기관 초록우산 여인미 경기지역 본부장 [사진=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재료공학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하 초록우산)과 함께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전통문화교실’ 프로그램을 2년 연속 후원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교육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탈춤'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역사와 상징의 의미를 이해하고 문화적 감수성과 자기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전통문화교실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성남, 이천, 화성, 평택 등 경기 남부 지역의 25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총 48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통 탈과 탈춤의 이해 △나만의 탈 만들기 △전통 탈춤 동작 익히기 △발표 및 소감 나누기 등 총 4개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창작 활동과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배우는 한편, 정서 안정과 감정 표현력, 공동체 의식 등 사회정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임직원들도 보조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탈을 만들고 탈춤을 배우며 수업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는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탈춤 속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전통문화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배움의 시간이자, 정서적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에서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교육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에서는 초록우산과 협력하여 ‘과학 교실’과 ‘전통문화교실’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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