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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피해 ‘제로’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5.06.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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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일 115.8mm 폭우… 체계적 신속 대처로 피해 발생 ‘제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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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피해 ‘제로’ [사진=장성군]

 

장성군이 21일 새벽 발효된 호우주의보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군민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오전 4시 호우주의보 발효 즉시 전 군민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13개 협업부서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산림청의 산사태 경보 발령에 따라 위험지역 주민은 인근 마을회관 등 안전지대로 대피시켰으며, 대피자에게는 음식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재난안전꾸러미’를 지급해 불편을 최소화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20일부터 호우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며 군의 대응상황을 총괄 지휘했다. 특히 장성배수펌프장을 찾아 철저한 현장 대응을 주문하며 실무자들을 독려했다.

 

장성군에 따르면 이번 비는 20일 장성 지역을 통과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시작된 것으로, 21일 오전까지 강한 비바람이 이어졌다. 평균 강우량은 115.8mm, 북하면은 144mm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다행히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김 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기습 폭우에 대비한 사전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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