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월드쉐어, 필리핀 화재 피해 마을에 새 보금자리 지원… 10가구 주택 복구 완료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5.07.02 09: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민다나오섬 다바오 두하마을 33명 이재민에 생필품까지 맞춤형 지원

2039300145_20250701091350_3918065426.jpg
▲ 월드쉐어, 필리핀 화재 피해 마을에 새 보금자리 지원 [사진=월드쉐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필리핀 민다나오섬 다바오시 두하마을의 피해 가구에 주택을 복구하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직후부터 약 5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10가구에 대한 주택 복구와 피해 주민 33명에게 일상 재건을 위한 물품이 제공됐다.

 

2039300145_20250701091352_7720454028.jpg
▲ 이재민에 생필품까지 맞춤형 지원 [사진=월드쉐어]

 

월드쉐어는 화재 직후 현지 협력자를 파견해 피해 상황을 신속히 조사하고, 두 차례에 걸쳐 주택 복구 공사를 진행했다. 공사는 마을 주민과 협력해 기초공사, 골조 시공, 내외부 마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자재 수급과 공정 관리는 본부와 현지 협력자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이뤄졌다.

 

또한 피해 가구 외에도 함께 거주하던 하숙 청년들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침구, 매트리스, 장롱, 가스레인지 등 생필품을 가구별 수요에 맞춰 공급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부서장은 “단순한 재난 복구를 넘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주택을 지원받은 피해 주민은 “불에 탄 마을을 바라보며 막막했지만, 지금은 다시 일하고 아이들을 키울 힘이 생겼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국제구호개발 NGO로, 필리핀을 포함한 26개국에서 아동 결연, 교육, 식수·위생, 보건, 긴급구호 등 다양한 국제개발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생활 안정화를 위한 맞춤형 복구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월드쉐어, 필리핀 화재 피해 마을에 새 보금자리 지원… 10가구 주택 복구 완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