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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매도시 강릉시에 생수 긴급 지원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5.08.25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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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심한 가뭄 피해로 생활용수 부족 겪는 강릉시에 25,760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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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 자매도시 강릉시에 생수 긴급 지원 [사진=보령시]

 

보령시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과 급수 제한 상황에 처한 자매도시 강릉시에 생수 25,760병(500mL 기준)을 긴급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강릉시의 가뭄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한 뒤 자매도시로서의 연대와 지원 의지를 담아 추진됐다. 보령시는 자체 비축해 두었던 재난 예비 물자를 활용해 생수를 확보했고, 해당 물량은 이날 강릉시에 전달됐다.

 

지원된 생수는 식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 특히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우선 배포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상황 속에서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는 매우 중요하다”며, “자매도시 강릉시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국민 모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보령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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