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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농업인단체장과 간담회…청년·기후위기 해법 모색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5.09.1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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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팜·청년 농업인 지원 확대…농촌 장기 육성 전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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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호 세종시장, 농업인단체장과 간담회…청년·기후위기 해법 모색 [사진=세종시]

 

세종시 농업 현장의 목소리가 시장에게 직접 전해졌다. 10일 조치원읍 도도리파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지역 농업인단체장들과 만나 농업·농촌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희망을 실현하는 농업, 모두가 잘사는 도농상생’을 주제로 열렸으며, 강순석 농촌지도자회장을 비롯한 단체장 11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청년 농업인 육성과 기후위기 대응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농업인단체장들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농업인 교육과 지원 사업 확대를 요청했다. 또 매년 반복되는 폭염 등 기후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지원책 발굴을 건의했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청년 농업인 감소와 기후위기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 기반을 확충하고, 청년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갈수록 청년 농업인은 줄고,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는 것이 농촌의 현실”이라며 “지역 농촌을 장기적으로 육성하고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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