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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AI가 만드는 복지·돌봄의 미래…안전하고 편리한 활용 방안 논의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5.11.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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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과 AI가 만드는 복지·돌봄의 미래 [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이 25일 국립재활원을 방문해 돌봄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혁신 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재활원 ‘스마트 돌봄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국립재활원은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과 노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돌봄 로봇 개발, 돌봄 부담의 과학적 분석, 실증 평가 등 다양한 혁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스란 차관은 현장을 점검하며 “AI 대전환 시대에 복지·돌봄 분야의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며, 기술 개발과 실증 단계를 넘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변화를 확산할 전략과 구체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8일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을 출범하고, 복지·돌봄 분야 AI 활용을 위한 정책 로드맵 수립을 준비 중이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정책 추진과 연계해 현장 기술 혁신 사례와 발전 가능성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재활원은 앞으로도 AI와 로보틱스 기반의 돌봄 서비스 혁신을 통해 장애인과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돌봄 부담 경감을 목표로 다양한 연구와 실증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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