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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서울 날씨, 흐림 속 서울 산발적 비·진눈깨비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5.12.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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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 날씨에 광화문 이순신 장군이 보이는 광경 [사진=ESG코리아뉴스]

 

서울은 오늘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오전부터 하늘이 흐려지며 낮 동안에는 구름이 많고 때때로 비나 진눈깨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소나기나 약한 비가 간헐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외출 시 우산이나 방수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한편 기온은 아침엔 영하권에 가까운 쌀쌀한 공기로 시작하지만, 낮 동안은 다소 기온이 올라 영상권(약 4~7 ℃ 안팎)으로 점차 포근해질 전망이다. 


오늘 낮 동안 내리거나 흩날린 눈과 비로 인해 도로에 물기가 남을 수 있다. 하지만 저녁이 되면 기온이 다시 내려가며 특히 어둡고 습기가 남은 곳은 빙판길이나 살얼음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밤시간 외출이 있다면 인도, 골목길, 다리 난간, 계단 등에서는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거나 천천히 걸을 것을 권장한다.


오전에는 비교적 날씨가 무난하지만 오후부터 산발적인 비나 진눈깨비가 예상되므로 외출 계획이 있다면 낮~오후 시간대가 가장 적절해 보인다. 다만 오후 이후 해가 지고 기온이 떨어지면 도로 결빙과 함께 체감 온도도 내려가므로 저녁 약속이나 귀가길이 있다면 우산, 보온 겉옷, 미끄럼 방지 신발을 꼭 챙기는 것을 권장한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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