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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정월대보름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전 항목 기준치 이내’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6.02.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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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로컬푸드·대형마트 유통 113건 검사…475종 농약 분석 결과 모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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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정월대보름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전 항목 기준치 이내’ [사진=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실시한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에서 모든 제품이 허용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온라인 판매 농산물과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대형마트 유통 농산물 등 총 113건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사 품목은 오곡밥 재료인 기장·수수·조·찹쌀·콩·팥 등 40건, 나물 재료인 가지·고사리·도라지·무·취나물·호박 등 52건, 부럼류인 땅콩·밤·은행·잣·호두 등 21건이다. 연구원은 475종의 농약 성분을 분석했다.

 

검사 결과 일부 품목에서 아세타미프리드, 아족시스트로빈, 디페노코나졸 등 농약 성분이 검출됐으나 모두 잔류허용기준 이내로 나타나 전 항목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시기별·테마별로 소비가 증가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농산물안심지킴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도영숙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장은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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