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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미어 우주비행사, 동료의 첫 우주유영 성공 축하… “국제우주정거장 전력 증설 임무 완수”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6.08.0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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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카 미어 우주비행사, 동료의 첫 우주유영 성공 축하 [사진=Jessica Meir X]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제시카 미어(Jessica Meir) 우주비행사가 동료의 생애 첫 우주유영(Spacewalk) 성공 소식을 알리며 뜻깊은 임무 완수 순간을 전했다.


제시카 미어는 8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첫 우주유영의 그 느낌!(That first spacewalk feeling!)"이라는 생생한 감회와 함께, 첫 우주유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동료 우주비행사 아닐 마논(@astro_anil)에게 뜨거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녀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전력 공급을 증대하기 위해 추가 태양광 패널 세트를 고정할 마지막 장착 브래킷 조립을 모두 마쳤다"며 이번 임무가 차질 없이 완수되었음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주복을 착용한 아닐 마논 비행사가 광활한 우주와 국제우주정거장의 복잡한 구조물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모습이 담겨 우주 현장의 생동감을 그대로 전했다.


"미세중력 속 극강의 공학"… 팔로워들의 열렬한 환호와 찬사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네티즌과 팔로워들의 열띤 반응과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한 팔로워(Paul Yorke)는 "정말 기념비적인 순간이다. 첫 우주유영을 마친 아닐 비행사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미세중력 환경에서 우주정거장의 전력 공급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물리적 기반 시설을 조립하는 것은 공학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극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다른 팔로워(Jan Wilder) 역시 "사진이 정말 마음에 든다. 아닐 비행사가 첫 우주유영을 얼마나 진심으로 즐겼는지 한눈에 느껴진다"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 밖에도 "비행 의사(Flight doc)가 정거장 밖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반갑다"거나 "앞으로 추가 우주유영 일정이 더 남아있는지 궁금하다"는 등 다양한 관심과 격려의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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