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스테인플루언서, 홍제동 개미마을 훈훈한 연탄나눔

  • 유연정
  • 입력 2022.11.27 15: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나눔행사, 200장씩 8가구 총 1600장의 연탄나눔
IMG_2486.JPG
▲ 서스테인플루언서, 홍제동 개미마을 연탄나눔 [사진=서스테인플루언서]

  

한 순간 반짝이는 영향력이 아닌, 지속가능한 영향력을 만들어가기 위해 활동 중인 서스테인플루언서가 지난 25일,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훈훈한 연탄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서스테인플루언서를 비롯해 자원한 게스트까지 총 36명(닉네임:서스테인, 뤠이, 애슐리, 파랑이, 띠아모, 시야, 양디, 별, 몽슈슈, 무지개,상상, 피터펜, 루비, 요다, 엽동, 초아, 지니, 로라, 상윤, 건규, 대구식도락, 김김예림, 루이마리, 꿈글, 나다로움, 태바리, 별지기, 제시카, 득열, 태형, 로키, 융갤러리, 뜸들이다, 피글렛, 로빈, 조이)이 참여했으며, 8가구에 각 200장씩 총 1600장이 전달됐다. 

 

연탄봉사-신문사진모음.jpg
▲ 서스테인플루언서 연탄나눔 참여자 [사진 촬영 및 편집 = ESG코리아타임즈]

 

연탄은행 관계자는 "연탄 1개의 무게는 3.65kg, 사람의 체온은 36.5도, 1년은 365일"이라며, 연탄 1개의 가치를 봉사자들에게 설명하고, '연탄은 에너지빈곤층의 생존의 에너지'임을 덧붙였다. 

 

연탄은행에 따르면, 올해 9~10월의 연탄 후원은 지난해보다 57%이상 감소했으며, 올해 300만장을 목표 중 11월 24일 기준 100만장 달성한 상황이다. 

 

연탄나눔에 참여한 30대 여성은 "연탄을 처음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무거워서 한꺼번에 많은 양을 이동할 수는 없었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봉사자인 30대 남성은 "손으로 나르는 것 보다 지게가 있으니까 확실히 더 수월하게 전달이 되는 것 같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해볼까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조금 아쉽고, 다음 기회에 다시 한 번 또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서스테인플루언서의 책임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서스테인(활동명)은 "이번 연탄나눔은 많은 분들이 조금씩 연탄성금을 모아주시고, 자원해서 참여해주셨기에 가능했다"며 "전국 각지에서 성금을 보내주시고, 서울까지 와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 후원금 명단 : 김성용, 이주영, 가은미, 유연주, Fan_Jihan, 임정민, 김경록, 유지한, 김진규, 강은정, 박대순, 최은실, 윤재은, 김범준, 조래훈, 정진수, 황은경, 서아니, 이지연, 류연경, 허은정, 김형택, 백달님, 권민정, 박소정, 이상훈, 심준섭, 유연정, 진병순, 김성수, 손정수, 강웅규, 양나영, 나정글씨, 윤세영, 전민경1, 전민경2, 장옥산, 장만옥, 장미란, 장유정, 김효경, 이명숙, 윤아라, 장한별, 용윤경, 문정아 

 

한편, 서스테인플루언서(sustainfluencer)는 '지속가능한'을 의미하는 영어 '서스테이너블(sustainable)'과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의 의미를 지닌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로, '지구의 지속가능성'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이다. 이들은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과 정보들을 공유하고 서로 실행하며 '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스테인플루언서, 홍제동 개미마을 훈훈한 연탄나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