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창원특례시 “자동차 덜 타고 환경 살리고, 현금으로 돌려받아요”

  • 박래현
  • 입력 2023.02.21 08: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3년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20일부터 선착순 모집
20230220112012-63785.jpg
▲ 창원시청 전경 [사진=창원시청]

 

창원특례시가 기후위기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시 인텐시브를 지급하는 '2023년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를 1차 20일부터 3월 3일까지, 2차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1,77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참여대상은 창원시에 등록된 휘발유, 경유, LPG를 사용하는 12인승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이다. 법인 또는 단체 소유, 사업용, 친환경 자동차(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는 제외되며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 차량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누리집 및 QR코드로 직접 회원가입하여 증빙자료(자동차 계기판, 차량 번호판 사진)를 제출해야 되며, 자동차 계기판과 차량 번호판은 회원가입 후 전송되는 문자 URL로 즉시 촬영하여 제출하는 방식이다.

참여기간동안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2~10만원의 인센티브가 12월에 지급되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고시공고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3년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는 구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로 지난해는 1,220명 모집에 1,211명이 참여하여 747명이 주행거리를 감축하여 54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고, 34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이는 30년산 소나무 37,912그루를 식재한 양과 같다.

박진열 기후환경국장은 “운행하는 차량의 주행거리를 감축하여 수송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여 미세먼지 저감 확대에 기여하고,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도 지급받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인센티브를 지급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창원특례시 “자동차 덜 타고 환경 살리고, 현금으로 돌려받아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