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도훈 제2차관, 제5차 유엔 최저개발국 총회 참석

  • 윤재은
  • 입력 2023.03.11 09: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최저개발국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의지 표명
이도훈-제2차관,-제5차-유엔-최저개발국-총회-참석_작은것.jpg
▲ 제5차 유엔 최저개발국 총회 참석한 이도훈차관 [사진=외교부]

 

이도훈 제2차관은 2023.3.8.()-9.() 간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 제5차 유엔 최저개발국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기후변화 등 복합적 위기 상황 속에서 최저개발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140여 개국 정상, 정부수반, 각료급인사 및 국제기구, 시민사회 등 인사가 참여했다.

 

최저개발국이란 1인당 GNI 인적자원 지수 경제 및 환경 취약성 지수 등을 고려하여 3년마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서 최저개발국 목록을 작성한다.

 

또한 제5차 유엔 최저개발국 총회는 유엔 사무국 주관 최저개발국 발전 문제 논의를 위한 회의로 1981년 파리회의를 시작으로 10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1차 회의는 1981년 파리에서 개최되고, 2차 회의도 1990년 파리에서 개최되었으며, 3차 회의는 2001년 브뤼셀에서 개최되고, 4차 회의는 2011년 이스탄불에서 개최되었다.

 

이 차관은 3.8.() 기조연설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세계 10위권 수준으로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 전략, 아프리카 개발협력전략등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등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또한, 이 차관은 팬데믹으로부터의 지속가능한 회복과 미래 위기에 대비한 회복탄력성 구축을 주제로 한 고위급 주제별 토론에서 우리 정부가 ACT-A(Access to COVID-19 Tools-Accelerator)와 글로벌 펀드에 대한 재정적 기여 등을 통해 팬데믹 대응과 보건 안보 체계 강화를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적극 동참하여왔음을 소개하고,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은 향후 10년간 최저개발국 지원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담은 도하 행동계획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국제사회의 의지를 결집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도하 정치선언을 채택했다.

 

도하 행동계획이란, 6가지 주요 분야(인적자원에 대한 투자 과학·기술·혁신의 활용 구조적 변환 지원 국제무역 및 지역 통합 강화 기후변화 대응, 코로나19 회복 및 회복탄력성 구축 연대 강화 및 혁신적 수단 동원)를 중심으로 최저개발국 지원을 위한 2022-2031년간 목표와 이행계획을 제시하는 것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최저개발국에서 공여국으로 변화한 우리의 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최저개발국이 빈곤, 불평등, 경제위기 등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하도록 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도훈 제2차관, 제5차 유엔 최저개발국 총회 참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