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항시, 8월까지 환경오염 불법행위 단속 강화

  • 문창일
  • 입력 2023.07.18 09: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8월 말까지 우기 공공수역 수질 오염물질 불법 배출 단속 실시
20230717104542-31193.jpg
▲ 환경배출업소 지도 점검 [사진=포항시]

 

포항시가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타 오염물질을 무단배출 하는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 활동을 추진한다.


시는 집중호우 시 사업장 내 폐수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환경오염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단계별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7월 말까지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사업장별로 환경오염방지시설 및 유류저장시설, 화학물질 취급시설 등 자율적으로 자체 점검을 하도록 유도한다.


이어 8월부터 3개 조의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대기, 폐수 배출 시설 및 폐기물 처리업소, 대규모 가축사육시설 등의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방문해 허가(신고) 적정 여부, 방지시설 정상가동 및 오염물질 누출 여부, 폐기물 적정 보관 및 누출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하고, 휴일에도 환경감시원을 통한 상수원 수계, 공단지역 하천 순찰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 등으로 고장·훼손된 시설의 복구가 필요한 사업장 및 환경관리 역량이 부족한 사업장에 기술지원을 통해 조기에 방지시설이 정상가동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신정혁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철저히 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항시, 8월까지 환경오염 불법행위 단속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