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주시, 종량제봉투 영어, 중국어 등 병행 표기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3.08.13 07: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9월부터 외국인 거주자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종량제봉투 제작 공급
20230811075511-44994.jpg
▲ 충주시, 종량제봉투 영어, 중국어 등 병행 표기(일반20L)

 

충주시는 외국인 거주자와 다문화 가정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도움을 주고자 9월부터 영어, 중국어를 병행표기한 종량제봉투를 제작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글로만 표기된 현재 종량제봉투로 인해 외국인들이 쓰레기 배출요령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영어, 중국어를 병행 표기한 종량제봉투를 공급하게 됐다.


충주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반용 20L, 재사용 20L에 대해 영어, 중국어를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이후, 외국인 불법투기 감소 등 긍정적인 결과에 따라 그 외의 종량제봉투에도 확대해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 종량제봉투는 새로 표기된 종량제봉투와 병행해 사용할 수 있으며, 판매처에서는 기존 종량제봉투가 모두 소진된 후, 변경된 종량제봉투를 판매한다.


또한, 기존 분리수거대에도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가 표기된 홍보 스티커를 부착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동일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가 올바르게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주시, 종량제봉투 영어, 중국어 등 병행 표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