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화군, 다양한 청정 강화 환경정책 소개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3.11.07 09: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탄소중립시대를 맞이하는 강화군의 환경정책

20231103162049-24921 (1).jpg

▲ 강화군의 다양한 환경정책 [사진=강화군]

 

환경문제가 심각한 지구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강화군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군의 일반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은 연간 약 6,000톤으로 매월 약 500톤이 발생하고 있으며, 청라소각장, 수도권 매립지로 반출해 처리하고 있다. 생활폐기물 외 음식물, 피서지·산자락 폐기물 등 대형폐기물까지 총 처리하는데 연간 약 37억 원의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강화군은 그간 여러 정책과 홍보를 통해 ‘22년 생활폐기물 목표관리제 이행 우수군으로 선정됐고, 수도권매립지 관리공사로부터 ’22년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 준수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군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국가 전략에 따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강화군의 특성에 맞는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탄소중립이란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고, 배출된 온실가스를 흡수, 제거해서 실질적인 배출량이 ‘0’(Zero)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강화군은 ‘미래를 준비하는 맑고 깨끗한 청정 강화 구현’ 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이와 함께 3대 전략 목표, 밝은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사회 구현, 클린강화 확대, 청결하고 깨끗한 위생환경 조성을 설정하고 환경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탄소중립 사회 구현을 위해 ‘강화군 탄소중립 녹색성장기본계획 및 환경보전 계획’을 수립하고, 수도·전기·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약 세대에 대한 반기별 인세티브 지급으로 탄소포인트제 운영을 하고 있다.


또한, 환경배출업소 52개소와 비산먼지발생사업장 540여 개소 점검을 강화하며, 환경오염원 감축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다음으로 클린강화 확대를 위해 1일 15톤 재활용 선별시스템 구축으로 쾌적한 클린강화를 조성할 계획이며, 곳곳에 설치된 재활용동네마당은 배출지를 청결하게 관리해 주어 깨끗한 강화 이미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475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20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약 700개의 CCTV를 통한 무단투기자 감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제작·판매, RFID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추진 등으로 쓰레기 감량화에 기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청결하고 깨끗한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외식업소에 맞춤형 컨설팅 실시 및 어린이 단체급식소 40개소에 대해서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의 다음 세대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금부터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함을 공감하고 종이컵 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각종 쓰레기 분리수거 잘하기 등으로 생활 속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할 중요한 시기임을 되새겨 강화군 환경정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화군, 다양한 청정 강화 환경정책 소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