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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명품 가로수길 조성한다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4.03.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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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는 2월 27일부터 동서대로, 대흥로, 옥천로 등 119개 노선 대상으로 올 3월 말까지 추진하면서 현장 안전수칙 준수사항을 안내하고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쾌적한 가로수 환경조성과 재해 예방을 위해 동서대로, 대흥로, 옥천로 등 119개 노선 대상으로 올 3월 말까지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한다.


올해는 버즘나무 등 9종 총 1만 8,130여 주를 봄맞이 가로수 가지치기를 통해 도로변 건물 및 고압선 가지접촉, 간판 가림 등 각종 민원 해소와 건전한 생육환경 조성, 쾌적한 도시 미관 제공 등에 도움이 되도록 작업한다.


특히 과도한 가지치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청 고시‘도시숲 생활숲 가로수 조성관리 기준’을 준수하여 수종별 구역별 지역에 맞게 작업할 계획이다.


박도현 시 환경녹지국장은 “가로수가 쾌적한 도시 가로환경 제공에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생육 피해를 최소화한 가지치기를 당부드린다”며 “전지 작업으로 보행 및 차량 통행에 불편이 따르더라도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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