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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중심 연구개발로 기후대기 문제 해결 모색

  • 권민정
  • 입력 2022.09.2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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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제4차 환경 연구개발 전문가 간담회 개최
환경산업기술원.jpg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ESG 코리아타임즈] 환경부(장관 한화진)922일 서울 은평구에 소재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4차 환경 연구개발(R&D) 전문가 간담회(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관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기후위기, 미세먼지 등 기후·대기 분야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한 임무중심 연구개발(R&D)*’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탄소중립, 미세먼지, 감염병, 기술패권 등 국가적 난제의 해결을 목표로 일정 기한 내 임무를 달성하기 위한 연구개발

 

환경 연구개발 전문가 간담회는 지난해 12월에 공개된 환경기술개발 추진전략(2021~2030)’에 따라 5개 환경 매체별로 구성*된 민관 전문가 간 상시 의사소통 창구로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이다.

 

* 5개 매체별 분과 : 기후·대기, 물관리, 자원순환, 환경보건, 생태보전

** 물관리(’22.3), 자원순환(’22.6), 환경보건(’22.8) 분과는 이미 개최

 

이번 간담회에는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을 비롯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연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구개발 현황 및 성과확산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올해 718일에 공개된 새 정부의 환경부 핵심 추진과제인 탄소무역장벽에 대비한 과학적인 탄소중립 실현, 홍수·가뭄과 같은 기후위기 대응, 초미세먼지 농도 30% 저감 등 기후·대기 분야의 주요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아울러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통합 영향평가·관리 연구개발 등 환경부에서 지원하는 최신 연구개발 과제를 살펴보는 한편,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산업계 등 민간의 연구개발 참여와 확대 방안에 관해서도 논의한다.

 

기후·대기 분야 주요 연구개발 사업

 

1.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통합 영향평가·관리(’22~’28, 1,008억원)

2. 메탄 등 비() 이산화탄소 온실가스 저감기술 사업화(’22~’26, 340억원)

3. 관측기반 온실가스 공간정보지도 구축(’23~’27, 414억원)< 2023년 신규 >

4. 대기 분야 오염제거 핵심기술 국산화(’23~’27, 240억원) < 2023년 신규 >

5. 대기환경 전주기 관리기술 개발(’25~, 예타 기획 중)

 

환경부는 이번 전문가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범부처 법정계획*5차 환경기술·환경산업·환경인력 육성계획(2023-2027)’에 반영하여 연말에 육성계획 최종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3조 및 제27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기후위기의 시대에 탄소중립은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이 되었다라며, “민간 주도의 혁신적이고 임무 중심의 연구개발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 전환과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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