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완주 동상고로쇠축제, 지역 특산물 알리며 성황리 마무리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5.03.04 06: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제3회 동상고로쇠축제, 자연이 선물한 건강한 수액과 함께한 3일간의 축제
20250303152556-9266.jpg
▲완주군청사 [사진=완주군]

 

완주의 청정 자연 속에서 펼쳐진 ‘제3회 동상고로쇠축제’가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3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아수목원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금남정맥의 깊은 산속에서 채취한 동상면 지역의 고로쇠 수액을 널리 알리고,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고로쇠 수액 판매를 통해 임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동상 고로쇠작목반(반장 김동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군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주민, 관광객 등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완주군 생활예술문화동호회 회원들은 난타, 고고장구,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고로쇠 수액 마시기 대회, 즉석 노래자랑 등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울러, 동상고로쇠작목반은 이번 축제 수익금 중 10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대표 특산물인 동상고로쇠가 전국적으로 더욱 알려져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한성숙 총리 “김구 선생이 꿈꾼 문화의 힘, 오늘의 K-컬처로 이어져”
  • 4억4500만 년 전에도 살았던 투구게…‘살아있는 화석’의 생존 역사
  • 이재명 대통령 “청년의 내일, 국가가 함께 고민해야”…청년정책 전환 강조
  • 옐로스톤을 지키는 사람들…야생동물 연구부터 구조·시설 관리까지
  • 다이애나 왕세자빈 29주기…앨소프 호수의 작은 섬에 남은 마지막 안식처
  • 마이크 펜스 전 美 부통령, 우크라이나 국가기도조찬회 참석…젤렌스키와 회동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완주 동상고로쇠축제, 지역 특산물 알리며 성황리 마무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