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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청소년 환경예술가 현주와 수일이의 나의 우주, 나의 바다

  • 천현주, 천수일
  • 입력 2025.04.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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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이 자연과 함께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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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주, 우주와 정글소녀 [사진=천현주]

 

저는 「우주와 정글소녀」라는 작품을 통해 제 상상력이 가득 담긴 세계를 그려냈어요. 

 

이 작품은 달 위에 있는 소녀를 중심으로 태양, 어둠, 개기일식, 그리고 세 가지 형태의 지구를 그려냈어요. 각 지구에 맞는 달이 등장하고, 소녀가 타고 있는 달은 누구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달이에요.

 

그림 속 소녀는 생동감 넘치는 정글을 지나, 끝없이 펼쳐진 우주로 나아갑니다. 저는 이 작품을 통해 자연과 우주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에 대한 바람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어두운 우주, 빛나는 지구에서 사람들이 자연과 함께 평화롭게 사는 모습을 담고 싶었어요. 소녀는 모두가 행복하길 바래요. 모든 행성이 다 행복하길 원하는 소녀는 오늘도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소녀의 미소처럼, 앞으로 지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래요.

 

제 그림은 자연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담고 있어요. 정글과 우주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그리고 싶었고, 그 따뜻한 모습을 그림 속에 고스란히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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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일, 누나와 바닷속 [사진=천수일]

 

저는 「누나와 바닷속」이라는 작품을 통해 바다에서의 특별한 기억을 그림으로 풀어냈어요. 이 작품에는 자연을 보호하고 싶은 저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어요.


누나와 함께 바다에서 놀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아빠가 잡아온 물고기를 보고 물고기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 소중한 기억이 너무 마음에 남아서, 그 이후로 바다를 자주 그리게 됐고, 이번 작품에서도 그 마음을 표현했어요.


제 그림에는 누나와 물고기들이 함께 헤엄치는 모습이 담겨 있어요. 그림을 통해 제가 그 순간을 얼마나 즐거워했는지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바다에서 누나랑 놀았던 기억이 정말 재밌고 좋았어요. 그래서 그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소중한 기억을 담아 바다 속의 다양한 생명들과 아름다운 풍경을 그렸어요.


바다는 맑고 깨끗하며, 생명력 넘치는 곳이에요. 바다가 더럽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사람들이 바다를 더욱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어요.

 

 

덧붙이는 글 | 청소년 환경예술가 천현주, 천수일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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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환경예술가 천현주(좌), 천수일(우) 남매 [사진=천현주/ 천수일]

 

천현주 (늘푸른초등학교 5학년)

저는 두 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그림은 제 취미이자 가장 좋아하는 일이에요. 앞으로 그리고 싶은 그림은 바다거북과 시들어버린 꽃이에요. 바다거북이는 환경오염으로 피해를 본 대표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그려보고 싶고, 시들어버린 꽃은 지구를 상징하는 의미로 표현해보고 싶어요. 계속 그림을 그리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요.


천수일 (늘푸른초등학교 3학년)

저는 그림 그리기를 정말 좋아해요. 처음에는 심심할 때 누나가 그림 그리는 걸 보면서 따라 그리기 시작했어요. 그게 너무 재미있어서 점점 더 자주 그림을 그리게 되었어요. 색칠하는 것도 정말 재미있어요! 언젠가 제 그림을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용이나 신 같은 판타지 세계의 존재들도 그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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