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 폐플라스틱 기반 건설자재 생산에 AI 기술 접목

  • 유연정 기자
  • 입력 2026.05.21 09: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회원사 간 기술 협력 추진… 탄소저감·순환경제형 스마트 제조 시스템 구축

3698890834_20260521091130_1806571588.jpg
▲ 한국저영향개발협회 최경영 회장(왼쪽)과 위드위 김진영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한국저영향개발협회]

 

한국저영향개발협회가 회원사 간 기술 협력을 통해 폐플라스틱 기반 순환형 건설자재 생산 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는 지난 19일 ‘에코C큐브 생산공정 최적화 및 AI 기술 적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 및 생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순환형 건설·토목자재를 생산하는 기후테크 기업 웨스텍글로벌의 ‘에코C큐브’ 제조 설비 체계(REVOCLE)에 AI 기반 센서 인식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AI 판별 기술 전문기업 위드위가 참여해 생산 공정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기술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그동안 재생 플라스틱 기반 순환 자재 생산 공정은 원료의 성상과 상태가 일정하지 않아 균일한 품질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양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센서 기반 원료 인식 기술과 AI 판별 알고리즘을 생산 라인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원료 특성을 사전에 자동 판별하고 공정 조건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공동 개발·구축할 계획이다.

 

협회는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플라스틱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용융 온도를 보다 효율적으로 낮추고 제조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생산 공정 데이터와 연계해 제품별 탄소 감축량을 실시간으로 산정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경영 회장은 “이번 협약은 회원사 간 기술 융합을 통해 자원순환 산업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한 사례”라며 “AI 기반 공정 혁신을 통해 탄소저감 효과를 정량화하고 지속가능한 저영향개발(LID) 인프라 확산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는 2018년 설립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탄소중립과 저영향개발 중심의 친환경 토지 이용과 건강한 물순환 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저영향개발협회, 폐플라스틱 기반 건설자재 생산에 AI 기술 접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