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고 임직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
강원랜드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양성평등과 상호존중의 의미를 일상에서 되새기고, 조직문화 개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소통·공감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5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상에는 김은영 강원랜드 성평등위원회 위원장과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 예방을 주제로 한 OX 퀴즈도 진행됐다. 직원들이 일상적인 직장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괴롭힘 상황과 예방수칙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퀴즈 참가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됐다.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설문을 통해 임직원들이 생각하는 상호존중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함께 실천할 ‘우리의 5가지 약속’을 선정했다.
강원랜드는 이를 통해 양성평등을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들이 일상적인 업무환경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힐링캠페인 간식차’도 운영했다. 업무 현장에서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양성평등과 상호존중이라는 행사의 취지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방식이다.
강원랜드는 오는 7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이어가며 임직원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차이를 이해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김은영 강원랜드 성평등위원회 위원장은 “직원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쉽게 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힐링캠페인 간식차’도 운영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든 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공모전과 퀴즈, 설문, 캠페인 등 직원 참여를 중심으로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강원랜드는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고 상호 존중을 조직문화의 중요한 가치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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