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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호주 사회문화공동위원회 개최

  • 권민정
  • 입력 2022.10.2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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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호주 사회문화 협력 양해각서 체결 후 첫 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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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한-호주 사회문화공동위원회 [사진=외교부]

 

강수연 공공문화외교국 국장대리는 10.28.(목) 오후 서울에서 「리사 라이트(Lisa Wright)」 호주 외교부 공공외교 심의관과 「제1차 한-호주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최하여, 한-호주 양국의 공공외교 전략을 공유하고 사회문화 분야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금번 위원회는 2021.12월 한-호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 격상 계기 양국 간 사회·문화 분야 교류 협력 활성화를 목적으로 체결된‘한-호주 사회문화 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강 국장대리는 지난해 한-호주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관계가‘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로 격상된 것을 상기하며, 사회·문화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이러한 관계에 걸맞는 수준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했다.

 

라이트 심의관은 사회문화위원회를 통해 양국 간 사회문화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뉴 콜롬보 프로그램’등 청년 교류사업을 기반으로 양국 간 협력의 범주를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양측은 양국 관계 증진 방향 모색을 위한 ‘한-호주 미래포럼*’의 역할을 평가하는 한편, 교육, 예술, 문화, 체육, 음식, 성 평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강 국장대리는 공공외교법(2016년)을 기반으로 한 우리나라의 공공외교 추진체계를 설명하는 한편, 올해 8월 새로이 수립된‘제2차 공공외교 5개년 기본계획(2023-2027)’*을 소개하며, 향후 5년간 한국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해 나갈 공공외교의 중장기 방향성을 호주측과 공유했다.

 

라이트 심의관은 호주측의 공공외교 전략을 설명하고, 호주의 공공외교 전략이 인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인태전략의 틀에서 추진되고 있어 역내 핵심 파트너국인 한국과의 사회·문화 협력 강화를 중시하고 있다고 했다.

 

양측은 내년 하반기 호주에서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금일 협의된 사항들을 이행하고 논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양국 외교부 및 소관 부처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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