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조류인플루엔자 지역 확산 방지 총력

  • 유연정
  • 입력 2023.03.02 08: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위기단계 ‘심각’ 유지…특별방역대책기간 3월 말까지 연장
20230301150226-73265.jpg
▲ 조류인플루엔자 도로 방역 사진 [사진=전라남도]

 

전라남도가 3월 말까지 한 달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연장하고 지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타 지역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지속 발생, 철새 유입(2월 19일 기준 13만 5천 마리), 가금농장 이동제한 해제에 따른 입식농가 증가 등 추가 발생 위험이 커 선제 조치에 나선 것이다.

전남도는 위기단계를 현행과 같이 ‘심각’ 단계로 유지하고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가동, 검사 주기 단축 및 전체 가금 출하 전 검사 등 강화된 정밀검사 체계를 유지한다.

기존에 발령․시행 중인 농장 출입통제․소독 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관련 행정명령 11건과 공고 10건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단축된 일제 입식․출하 기간(육계 5일․오리 당일)을 유지한다.

방역대 해제지역에 신규 입식하는 오리농장은 계열사, 도․시군, 검역본부가 3단계 점검을 하고, 825명의 농장별 전담관을 통해 소독 및 5대 핵심 방역수칙 전파 체계를 지속 유지한다.

축산차량은 3월 말까지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해야 하며, 오염원 제거를 위해 가금농장 등에 대한 ‘일제 집중 소독기간’을 3월까지 한 달 연장 운영한다.

과거 전통시장을 통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사례 및 봄철 가금 유통 증가로 인한 전파 위험성을 고려해 전통시장에 ‘일제 휴업․소독의 날’ 운영과 살아있는 가금 유통금지 조치를 유지한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에서 1월 10일 이후 49일간 추가 발생이 없어 소독 등 방역이 소홀해질 우려가 있다”며 “기존 오염 지역의 잔존 바이러스 축사 유입 및 철새 북상에 따른 이동 증가로 추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니 가금농장에서는 소독과 전실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 가금농장에선 부산과 울산, 강원 각 1건, 경기 12건, 충북 9건, 충남 4건, 전북 7건, 전남 26건, 경북 4건, 경남 3건 등 총 68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경북 육계농장은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에 있다. 전남에서는 나주 7건, 곡성 2건, 고흥․보성․장흥․해남 각 1건, 영암 5건, 무안 4건, 함평 4건 등 총 26건이 발생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조류인플루엔자 지역 확산 방지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