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녹조 발생 대응 총력

  • 김지원
  • 입력 2022.08.22 20: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조류경보 해제 시까지 오염원 배출시설 247개소 특별 점검 지속 추진

경상남도가 도내 수질오염원 배출시설 247개소에 대해 특별 점검을 추진 중이다.

특별 점검은 계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남부지방에 낙동강 조류경보 발령이 장기화되어 지난 8월 3일 개최된 녹조 대응 관련 시‧군 담당과장 회의 결과에 따른 조치다.

현재 오염물질 유입 저감을 위한 공장폐수, 가축분뇨 관련 시설, 개인하수처리시설과 비점오염저감 시설 63개소에 대해 점검 완료하였으며, 점검 결과 4개소의 일부 미흡한 상황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즉시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조치하였다.

경남도는 나머지 184개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향후 낙동강 조류경보 발령 해제 시까지 특별 점검을 지속 추진 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기초시설에서도 녹조발생 유발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현재 법적 기준치의 평균 15% 수준으로 처리하는 등 평상시 보다 강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녹조로부터 안전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서 취수장에서는 조류제거선 운영, 수면교란기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장기적으론 칠서취수장 시설개선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준비 중이며, 향후 시설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정수장에서는 원수부터 정수까지 오존, 활성탄 등을 이용한 철저한 고도정수처리를 하고 있으며, 조류독소 검출 여부도 법적 기준 보다 강화하여 추가 모니터링 중으로 현재까지 독성물질이 검출된 사례는 없다. (분석법 : LC-MS/MS법)

한편, 환경단체의 주장으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수돗물 조류독성 물질 검출과 관련하여 도민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을 해소하고자 국가기관, 지자체, 환경단체, 학계 등이 참여하는 공동 공개검증의 조속한 실시를 환경부에 건의한 바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조류 경보 해제 시까지 도민이 녹조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상남도, 녹조 발생 대응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