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 생활주변 미세먼지 저감 위해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부착사업 추진

  • 김성용
  • 입력 2022.09.13 21: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개정으로 가스열펌프(GHP)가 대기배출시설로 편입
20220913111220-91485.jpg
▲ 저감장치 부착(수리) 후 [제공=전라북도] 

 

전라북도가 내년부터 민간시설에 설치된 가스열펌프(GHP)를 대상으로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절기 전력피크 완화대책으로 보급된 가스열펌프는 전기 대신 가스(액화천연가스(LNG), 액화석유가스(LPG))엔진을 통해 압축기를 구동하는 방식으로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가스열펌프를 구동할 경우 발생하는 질소산화물과 일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월 30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하 ‘법’) 개정으로 2023년부터 가스열펌프가 대기배출시설로 편입․관리하게 된다.

가스열펌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탄화수소)의 배출허용 기준도 신설됐다.

법 시행일(‘23. 1. 1.) 이전에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는 가스열펌프의 경우에는 배출허용기준 준수를 위한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조치 준비기간이 필요함을 고려하여 2년간 시행이 유예된다.

다만, 법에 따라 대기오염물질이 배출허용기준의 30% 미만으로 배출되거나 삼원촉매장치 등 저감장치가 부착된 경우는 대기배출시설에서 제외된다.

이에, 전북도에서는 도내 민간시설에 보급된 가스열펌프 569기를 대상으로 2023년부터 법 시행일 전까지 2년간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 내년에는 내구연한이 15년 미만인 주요 12종에 해당하는 130여 개에 대하여 저감장치 설치사업을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 포함 여부는 각 시·군 환경부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전북도 강해원 환경녹지국장은“현재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부착사업에 대한 수요조사가 진행 중으로 가스열펌프를 설치한 시설에서는 반드시 참여하시기 바란다”며, “생활주변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북도, 생활주변 미세먼지 저감 위해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부착사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