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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 감시 혁신 시스템 명칭 공모… 3월 14일까지 접수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5.02.24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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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포스터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첨단감시장비 활용 과학적 환경관리체계’(가칭)의 정식 명칭을 3월 14일까지 공모한다.


첨단 기술로 환경오염 감시… 시화산단서 운영 중

이 시스템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를 위해 도입된 최첨단 감시체계로,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주요 장비로는 ▲산업단지 대기오염을 24시간 감시하는 스캐닝 라이다(레이저 빔을 활용해 30분 이내로 미세먼지 측정) ▲대기오염원 측정 및 열화상 카메라 드론 ▲환경오염물질 정보관리 종합상황실 등이 있다. 현재 시화 국가산업단지에서 대기오염원을 감시하며 실시간 환경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 창의적인 명칭 기다린다

이번 명칭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월 14일까지 ‘경기도의 소리’에서 1인당 최대 2건까지 응모 가능하다. 선정 기준은 대표성, 친밀성, 창의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50만 원, 우수상(5명) 1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로 선정된 명칭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및 다양한 홍보자료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 “도민 눈높이에 맞춘 환경 관리 기대”

김경호 경기도 기후환경관리과장은 “경기도는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관리를 위해 첨단 감시장비를 적극 도입해 운영 중”이라며, “많은 분들이 공모에 참여해 창의적인 명칭을 제안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칭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 소리’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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