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 개미마을에 연탄과 난방유 지원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5.03.12 22: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희망사과나무, 개미마을에 9년째 따뜻한 온기 전달
Untitled-1.jpg
▲ 이상익 사무총장 외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사랑의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연맹]

 

한국청소년연맹의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가 지난 11일 개미마을의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과 난방유를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9년째 이어지는 이 활동은 조손가정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KT&G 임직원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900명의 후원자들의 기부로 진행됐다.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과 운영위원들은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연탄을 받은 한 어르신은 “늘 찾아와주고 안부를 물어주는 가족 같은 분들 덕분에 겨울이 덜 춥다”며, “이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하루하루 더 힘내서 살아가겠다”고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상익 한국청소년연맹 사무총장은 “일회성 후원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과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희망사과나무는 전국 보육원, 그룹홈 등 국내외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며, 2017년부터 9년째 조손가정과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을 나누고 있다. 앞으로도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 개미마을에 연탄과 난방유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