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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스,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AI 간접흡연 방지시스템 공개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5.07.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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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자 자동 탐지부터 통계 분석까지… 공공장소 질서 위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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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스 AI 시스템의 AI Smoker Detection 분석 화면 [사진=다인스]

 

지능형 영상인식 전문기업 다인스가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5)’에 참가해 대표 기술인 ‘AI 간접흡연 방지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인스의 AI 간접흡연 방지시스템은 영상인식 AI 기술을 기반으로 흡연 금지 구역 내 흡연자를 실시간 탐지하고, 상황에 맞는 금연 계도 메시지를 즉시 송출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공공장소 내 질서 유지를 돕는 스마트시티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단순한 감지 기능을 넘어 유동 인구 대비 흡연자 비율을 통계로 분석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지자체의 금연 정책 수립과 현장 대응 전략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보급형 카메라 타입과 고급형 키오스크 타입, 두 가지 모델이 함께 전시된다. 키오스크 타입은 실제로 2024년 인천 연수구 금연환경 조성 사업에 도입된 실증 사례로, 높은 현장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운영자는 전용 플랫폼을 통해 흡연자 탐지 통계, 유동 인구 변화, 시스템 모니터링, 홍보 콘텐츠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다인스 관계자는 “AI 기반 금연 유도 시스템은 시민 건강권 보호는 물론, 스마트시티 구현에 필수적인 공공질서 유지 수단”이라며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국내외 스마트시티 관계자들과 협력해 전국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스마트 기술을 통한 도시 혁신 사례와 솔루션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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