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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5년 11월 글로벌 판매 34만9,507대… 전년 대비 2.4% 감소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5.12.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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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ew IONIQ 6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2025년 11월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4만9,507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판매는 6만1,008대로 3.4% 줄었고, 해외 판매는 28만8,499대로 2.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의 11월 국내 판매는 6만1,00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줄었다. 세단 부문에서는 그랜저 6,499대, 쏘나타 5,897대, 아반떼 5,459대 등 총 1만8,099대가 판매됐다. RV 모델은 팰리세이드 5,124대, 싼타페 3,947대, 투싼 5,384대, 코나 2,743대, 캐스퍼 2,292대 등 총 2만2,643대를 기록했다.


상용 부문에서는 포터 4,109대, 스타리아 2,500대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트럭은 2,113대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721대, GV80 3,203대, GV70 3,770대 등 총 1만1,465대를 판매하며 꾸준한 수요를 이어갔다.


해외 시장에서는 총 28만8,499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경기 변동 속에서도 지역별 수요 변화에 대응하며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각 지역의 수요와 정책에 최적화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볼륨을 유지하는 동시에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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