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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확대…지역사회와 생물다양성 가치 공유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6.10.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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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직원 자녀·구로·금천구 어린이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진행
  • 본사 생태숲에서 멸종위기 식물·곤충 관찰하며 자연보호 중요성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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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사진=Gemini 생성이미지]

 

코웨이가 임직원 자녀와 지역사회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도심 속 생태숲에서 식물과 곤충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코웨이(대표 서장원)는 서울 구로구 지타워 본사에서 ‘제2회 어린이 생태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교육은 산림청 지정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인 환경보전교육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임직원 자녀에서 지역사회 어린이까지 확대하고 총 2회에 걸쳐 운영했다.


1회차에는 코웨이 임직원 자녀가 참여했으며, 2회차에는 구로구와 금천구청 직장어린이집 소속 어린이 등을 초청했다.


교육에 참여한 5~7세 어린이들은 물과 공기의 중요성, 생물다양성에 관한 기초교육을 받은 뒤 나무 모양 키링을 직접 제작하며 자연물에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코웨이 본사 야외공간에 조성된 ‘코웨이 생태숲 1호’를 탐방하며 다양한 식물과 곤충을 관찰했다.


코웨이 생태숲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식물을 식재한 공간으로, 야생동물의 서식처이자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어린이들은 생태숲에 서식하는 생물을 직접 찾아보며 생태계의 다양성과 자연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배웠다.


이와 함께 ‘도토리 굴리기 게임’, ‘해님 밧줄놀이’ 등 야외 신체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숙해지고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및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어린이 환경교육 외에도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하천 주변을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리버플로깅 캠페인’,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등 지역사회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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