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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코리아뉴스 환경챌린지 ⑦] 한 주간 매일 10분씩 소등하기

  • 김지원
  • 입력 2023.07.16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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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ESG뉴스 환경챌린지, 한 주간 매일10분씩 소등하기 [사진= Daniel Reche]

 

매해 4월 22일은 세계 지구의 날이다. 세계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 보호를 위한 자발적 행동을 강조하며 지정된 기념일로 1970년 4월 22일 미국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에 의해 시작됐다. 

 

우리나라도 2009년부터 4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기후 변화 주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10분간 소등하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남산타워, 광화문 광장, 잠실 롯데월드몰 등 주요 관광지와 관공서가 소등행사에 참여하며 기업과 개인의 참여도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잠시 잠깐 10분간 소등하는 것은 지구에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일까?

 

만약 전국에 있는 100만곳 이상의 건물이 10분 소등에 참여한다면, 이는 30년 된 소나무 8000그루가 이산화탄소를 1년간 흡수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전국 1,600만 가구가 10분간 소등한다면 약 1억원에 달하는 전력과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냉방기기, 제습기 사용으로 평소보다 전력 소비가 많은 올 여름, ESG코리아뉴스가 선정한 일곱 번째 환경 챌린지 '한 주간 매일 10분씩 소등하기'를 통해 전기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보도록 하자.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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