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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환경교육사 2급 양성기관 지정

  • 최난정 기자
  • 입력 2023.11.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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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2026년까지 환경교육사 2급 과정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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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전경[사진=수원시]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이 환경교육사 2급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기존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에서 전국 최초로 2급과 3급을 동시에 운영하는 기관이 됐고, 오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환경교육사 2급 과정’이 운영된다.

 

등급(1~3급)별로 역할, 필요 학력, 실무경력 등 자격요건이 다르다. 환경교육사 2급은 환경교육프로그램 기획자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기본과정(48시간)과 실무과정(96시간)을 수료하고, 필기·실기 시험을 통과 해야 한다.

 

환경교육사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기획·진행·분석·평가하거나 환경교육을 수행하는 자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부 장관이 자격을 부여한다.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은 2017년부터 환경교육사 3급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500여 명의 환경교육사를 배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로 인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탄소중립 교육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며, “교육관에서 환경교육사 등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수 있는 역량 있는 전문인력들을 양성해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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