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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언제나돌봄서비스', 발대식과 함께 서비스 시행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07.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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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언제나돌봄서비스', 발대식과 함께 서비스 시행[사진=경기도]

 

경기도 '언제나돌봄서비스'가 1일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언제나돌봄서비스는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거주지 근처 아동돌봄시설에서 평일 야간과 주말, 휴일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7월 1일 오전 10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과 경기도의회 의원, 14개 시군 아동돌봄센터장과 간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아동 언제나돌봄센터’ 발대식을 가졌다.


‘경기도 아동 언제나돌봄센터’는 콜센터를 통해 거주지 근처 아동돌봄시설과 가정 방문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주는 역할을 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정은 콜센터에 전화만 하면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동 언제나돌봄센터에서 연계해주는 서비스는 생후 6개월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언제나 어린이집'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초등 시설형 언제나돌봄서비스' 그리고 생후 3개월에서 12세이하 아동에게 가정방문 아이돌봄을 제공하는 ‘방문형 긴급돌봄서비스’ 등 3개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현재 부천, 남양주, 김포, 하남, 이천 등 5곳에 있으며 인근 시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6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금액은 1시간당 3천 원이다.


초등 시설형 언제나돌봄은 수원, 화성, 성남, 남양주, 안산, 평택, 안양, 파주, 김포, 광명, 이천, 구리, 여주, 동두천 등 14개 시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거주지 근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돌봄시설에서 평일 야간, 주말, 휴일에 아동 돌봄을 제공한다.


가정으로 아이돌보미를 파견하는 ‘방문형 긴급돌봄’은 수원, 화성, 안성, 평택, 시흥, 광명, 남양주, 구리, 동두천, 가평 등 10개 시군에서 생후 3개월~12세 이하 아동에게 가정방문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발대식은 서비스 출범을 알리는 개막선언과 경과보고, 언제나돌봄 영상 시청과 기념사 및 축사 등 의식행사와 핫라인 콜센터 제막식과 서비스 신청 콜 체험 등 기념행사로 진행됐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언제나돌봄센터’의 출범으로 경기도 내 아동 돌봄 서비스가 한층 더 촘촘해지고 효율적으로 제공될 것”이라며 “가족의 아동 돌봄 부담은 줄이고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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