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 정례 정책협의체 가동... 정년 연장, 주 4.5일제 등 논의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5.09.29 21: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png
▲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정책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노총]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이 정책협약 이행 점검과 노동사회 현안 논의를 위해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열고 정례 협의체 운영에 합의했다.


29일 오전 서울 한국노총 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양측은 고위급 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필요 시 추가 개최해 정책협약 이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노총은 정년 65세 연장, 주 4.5일제 도입, 비정형 노동자 권리 보장, 교원·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민주당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노동시간 단축과 정년연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민주당의 입법 지원을 촉구했다. 이어 “신뢰와 파트너십이 흔들린다면 새로운 투쟁도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 노란봉투법 등 노동권 강화 입법을 추진해왔고 앞으로도 주 4.5일제, 보편적 노동권, 사회보장 강화 등을 현실화하겠다”며 “정기국회에서 퇴직급여 보장, 체불임금 해소, 노동이사제 도입 등도 중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 내 분과를 신설해 각 부문별로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고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한국노총은 올해 정기국회 중점 입법과제로 ▲정년연장 ▲일터 기본권 보장 ▲일·생활 균형 실현 ▲정의로운 전환 지원 등을 제시하며, 산업·에너지·일자리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도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을 비롯한 산하 노조 대표들과 민주당 정청래 대표, 전현희 노동존중실천단장,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 정례 정책협의체 가동... 정년 연장, 주 4.5일제 등 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