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종로구 삼청동, 청각장애인·어르신 위한 '마음톡' 복지상담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01.18 13: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40116072112-50338.jpg
▲마음톡 운영 모습[사진=종로구 삼청동]

 

종로구 삼청동이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고령의 어르신, 청각장애인 등을 위해 올해 1~12월 ‘마음 TALK 앱’을 활용한 복지상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종로구 전체 노인 인구 비율이 약 20%인데 비해 삼청동 노인 인구는 26.4%로 높고 삼청동 거주 등록장애인 중 청각장애인이 다수를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기기 및 프로그램은 KT가 무상 제공한 것을 사용한다. ‘마음 TALK 앱’은 휴대 전화를 통해 사용자 음성은 문자로, 키보드에 입력한 문장은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2월 한 달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선보이게 됐으며 주 대상은 주민센터를 이용하는 청각장애인, 청각 기능이 감소한 어르신이다.


시범운영 결과, 민원인 만족도가 높고 직원의 피로도 또한 감소하는 효과가 있어 올해 본격적으로 도입하게 됐다.


삼청동에서는 장애인 전수조사, 가구 방문 시에도 기기와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민원인 욕구를 세심히 파악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혜숙 삼청동장은 “청각 기능이 상대적으로 약한 민원인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직원 피로도 경감 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하며 “장애 주민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정보 접근성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삼성물산,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수주…482세대 ‘래미안’으로 재탄생
  • 한성숙 총리 “기후위기 대응 핵심은 시민참여”…기후시민회의 첫 숙의토론
  • 땅에서 피어오르는 불꽃…아제르바이잔 ‘야나르다그’가 간직한 불의 풍경
  • 지옥의 거울에 비친 것은 ‘죄’ 아닌 아름다움…가와나베 교사이의 기묘한 상상력
  • 한성숙 총리 “김구 선생이 꿈꾼 문화의 힘, 오늘의 K-컬처로 이어져”
  • 4억4500만 년 전에도 살았던 투구게…‘살아있는 화석’의 생존 역사
  • 이재명 대통령 “청년 목소리에서 정책 출발”… ‘베스트셀링 청년정책’ 주문
  • 옐로스톤을 지키는 사람들…야생동물 연구부터 구조·시설 관리까지
  • 다이애나 왕세자빈 29주기…앨소프 호수의 작은 섬에 남은 마지막 안식처
  • 마이크 펜스 전 美 부통령, 우크라이나 국가기도조찬회 참석…젤렌스키와 회동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종로구 삼청동, 청각장애인·어르신 위한 '마음톡' 복지상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