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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농업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실시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4.02.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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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자산업 육성의 중심지 '민간육종연구단지'
민간육종연구단지 농림축산식품부.jpg
▲ 민간육종연구단지 [사진 =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이 지난 15일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열린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입주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민간육종연구단지'는 종자산업을 미래성장산업과 수출산업 육성을 위해 품종개발에 필요한 육종 포장 및 연구시설 지원 등을 갖춘 종자산업 육성의 중심지이다. 이곳은 54ha규모로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해 기술혁신과 기업 성장지원의 규모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종자 기업들이 개발된 우수한 품종의 산업화를 위해서 관련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및 고부가가치 종자 생산을 위한 지원시설의 필요성을 요청했다.

 

또한 우수품종 개발과 산업화를 위해 전통육종에도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농림식품부는 디지털육종 등 첨단정밀기술 활용을 촉진하되, 업계의 발전 수준을 고려하는 '기술 산업화 연구개발'을 투자하고 ▲종자기업(기능성 종자개발) ▲농가(계약재배) ▲소재기업(제품생산)간 협업모델을 확산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팅∙펠렛팅∙프라이밍 등 처리로 고부가가치 종자를 만들기 위해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에 종자가공처리센터를 126억원에 들여 24년 착공 예정에 있다.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입주기업인 아시아종묘의 육종시설과 육종현황을 점검하는 등 경쟁력 있는 고품질 품종이 중요하다"며, "종자산업 관련 지원을 지속해 우수한 국산 종자가 농업인 소득으로 연계되고 수출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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