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산림과학원,국산 활엽수 이용 활성화 및 지역경제 기여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6일(수)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춘천시와 공동으로 ‘지역 활엽수 자원 가치사슬 확대 방안 모색’을 주제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로 인해 산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춘천지역의 활엽수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 내 산림자원을 생산하고 이용하는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제약 요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가구산업 국산 활엽수 이용 현황 및 추진 전략(현대 리바트) ▲목공 분야 국산 목재 이용 현황 및 발전 방향(주식회사 뚝딱) ▲목재 이용에 따른 지역경제 기여 및 사회적 네트워크 연계 강화 방안(춘천사회혁신센터)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국산 활엽수가 가구 산업과 목공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가치사슬 단계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활엽수 자원의 적극적인 이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이를 위해 안정적인 자원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활엽수 기반의 새로운 활용 분야를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등 기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과의 연계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산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국산 활엽수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활엽수 가치사슬 강화를 위한 연구와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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