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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방재속보로 안개주의보 발령

  • 윤아라
  • 입력 2022.11.10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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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시정 [사진=기상청]

 

기상청은 10910분 안개현황과 전망을 발표했다. 09시 현재 경기북부와 충청권 중심으로 가시거리 100m 내외의 매우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고, 그 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낀 곳이 있다고 발표했다.

 

주요 가시거리는 09:00 현재 양주 80m, 영종도(인천) 100m, 파주 110m, 경기광주 350m, 강화 410m, 백령도(옹진) 660m, 천안 70m, 괴산 90m, 노은(충주) 100m, 세종연서 180m, 청양 240m, 진천 410m이다.

 

오늘 오전 10시 전후 까지 인천.경 기권와 강원내륙, 충청권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내륙에는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의 도로와 교량 등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서해중부 앞바다에 오전 12시 전후 까지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라며,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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