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WHO 사무총장 접견…“감염병 대응 공백 없도록 다자협력 이어가야”

  • 유연정 기자
  • 입력 2026.10.22 09: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테워드로스 WHO 사무총장 방한 계기 회동, 보건의료 AI·바이오 인력 양성·신종 감염병 대비 논의
  • 故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 정신 계승, “세계 보건의 든든한 동반자 될 것”

[크기변환]KakaoTalk_20261022_095828554_01.jpg
▲ 이재명 대통령(오른쪽)이 21일 청와대에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X]


이재명 대통령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만나 보건의료 분야의 인공지능(AI) 활용과 바이오 인력 양성,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X에 ‘대한민국과 WHO는 세계 보건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테워드로스 사무총장과의 만남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보건의료 인공지능 활용과 바이오 인력 양성, 신종 감염병 대비 등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깊이 논의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특히 앞으로의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국제사회의 협력이 중단되거나 약화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향후 감염병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WHO를 중심으로 한 다자협력을 굳건히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이번 만남에서는 한국과 WHO가 이어온 협력의 역사도 언급됐다. 이 대통령은 한국인 최초로 WHO 사무총장을 지낸 고(故) 이종욱 박사의 업적을 소개하며 세계 보건에 대한 한국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이종욱 전 사무총장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WHO를 이끌며 감염병 대응과 보건의료 접근성 확대에 힘쓴 국제 보건 전문가다.


이 대통령은 이 전 사무총장이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가능한 최고의 건강을”이라는 신념으로 세계 보건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정부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전 세계인의 건강을 지킬 WHO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 이란 추가 공격 가능성 언급…중간선거 앞두고 중동 긴장 고조
  • [이슈 포커스] 전 세계 웹사이트 노린 PHP 보안 위협 확산…국내 취약 자산 11만 건 추정
  • [예술과 문화를 읽다 ㉝] 발전소가 미술관이 되다…테이트 모던이 바꾼 도시의 풍경
  • [기후 역습, 위기의 지구 ⑤] 기후변화와 식량 공급의 불안정성
  • 3,700광년 너머 펼쳐진 ‘갈매기 성운’…별이 태어나는 우주의 신비
  • [전시] 서로 다른 네 개의 시선이 만나다…MGFS100 갤러리 ‘NEW FRIENDS’
  • [서울 여행] 삼청동에서 만나는 차 한 잔의 여유, 티하우스 ‘삼월황’
  • “2035년 온실가스 45% 줄여야”…UNEP, 각국 감축목표와 현실 사이 격차 경고
  • 빛이 충돌하자 물질이 만들어졌다…입자가속기로 확인한 양자물리학의 예측
  • 농약 대신 야생화 심었더니…해충 잡는 익충 늘어나는 농업의 변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재명 대통령, WHO 사무총장 접견…“감염병 대응 공백 없도록 다자협력 이어가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