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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영의 사람을 살리는 코칭언어] ⑩ 말투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나를 관찰해야 한다
최근 자신의 말하는 방식을 바꾸고 싶다는 고민을 들었다.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투가 반복되는 것 같아, 이제는 정말 달라지고 싶다는 고백이었다. 그 마음이 오래 남았다. 우리는 낯선 사람에게는 조심스럽고 예의 있게 말하면서도, 정작 가까운 사람에게는 익숙하다는 이유로 더 쉽게 반응하고 더 거칠게 말할 때가 있다. 가족, 배우자, 자녀, 부모, 가까운 동...-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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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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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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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⑭] ‘보기 좋음’의 기준은 어떻게 재편되는가
오랫동안 사람들은 '아름다움'에 대해 비교적 안정적인 기준이 존재한다고 여겨왔다. 고전 회화의 황금비율, 패션 산업이 제시하는 이상적인 신체 이미지, 그리고 광고와 미디어가 만들어낸 이상적인 외모까지, 아름다움은 주로 소수의 권위 있는 기관과 전문가, 그리고 주류 문화에 의해 정의되어 왔다. 사람들은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무엇이 아름다운지,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그리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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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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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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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철의 기후 & 식량 안보⑤] 늦어지는 장마, 커지는 농업의 불확실성
금년 6월 하순 우리나라의 장마는 평년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북쪽의 찬 공기가 평소보다 강하게 남하하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북상이 지연되었고, 그 결과 장마전선도 평년보다 늦게 북상했다. 언뜻 보면 단순한 계절 변화처럼 보일 수 있지만, 농업의 관점에서는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요한 신호다. 농업은 기후에 가장 민감한 산업이며, 최근 기후변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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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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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⑬] 생성형 AI와 저작권: 이미지는 누구의 것인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은 놀라움을 안겨주는 동시에 하나의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은 과연 누구에게 귀속되는가. 작품이 더 이상 인간의 손으로 직접 창작되는 것이 아니라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이 생성되는 방식으로 만들어질 때, 기존 저작권 제도가 전제로 삼아 온 '저자(作者)'의 개념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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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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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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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광의 컴플라이언스와 ESG] ⑱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결단: 산업별 윤리적 의사결정 실무 사례
지난 칼럼에서는 정답이 뚜렷하지 않은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6단계 의사결정 프레임워크를 살펴보았다. 하지만 산업마다 고유한 시장 구조와 비즈니스 모델이 다르기 때문에, 기업들이 직면하는 윤리적 이슈와 그 해결 전략 역시 다르게 나타난다. 이번 칼럼에서는 제약, IT, 금융, 소비재, 자동차 등 5대 주요 산업에서 기업들이 어떻게 윤리적 딜레마를 극복하고 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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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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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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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광의 컴플라이언스와 ESG] ⑰ 윤리적 딜레마와 해결 전략: 정답이 없는 위기 앞의 나침반
기업 경영 현장에서 수십,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여 하루에도 수많은 의사결정을 내리다 보면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순간이 있다. 바로 '윤리적 딜레마'다. 윤리적 딜레마란 단순히 선과 악, 옳고 그름을 선택하는 쉬운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기업의 효율성과 도덕적 원칙, 단기적인 이익과 장기적인 지속가능성 사이에서 무엇을 우선할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이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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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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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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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광의 컴플라이언스와 ESG] ⑯ 윤리적 리더십의 중요성: 조직을 살리는 4대 핵심 원칙
조직의 상층부로 갈수록 기존 규범에 대한 동조는 더욱 강해진다. 리더들은 바로 그 규범 속에서 성공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조는 때로 강한 소속감과 팀워크를 만들기도 하지만, 부당한 지시나 위법 행위마저 ‘조직문화’라는 이름으로 정당화시키는 치명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시스템, 비판이 억제되고 침묵이 미덕처럼 여겨지는 환경은 결국 조직 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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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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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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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영의 사람을 살리는 콘텐츠]① AI가 글을 쓰는 시대,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오랫동안 가족과 일, 관계를 먼저 돌보느라 자신의 이야기를 뒤로 미뤄온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 AI는 단순히 글을 대신 써주는 기술이 아니다. 잊고 있던 자신의 경험을 발견하고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새로운 도구가 될 수 있다. AI에게 몇 가지 조건을 입력하면 짧은 시간 안에 글 한 편이 완성된다. 제목을 만들고, 문장을 다듬고, 이미지까지 생성할 수 있다. 글쓰기가 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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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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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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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⑫] 시각 권력의 이동: 인간에서 알고리즘으로
과거 시각 권력은 인간의 손에 있었다. 사진가는 렌즈가 향할 방향을 결정했고, 편집자는 어떤 이미지가 표지를 장식할지 선택했으며, 큐레이터는 어떤 작품이 전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지를 판단했다. 물론 당시의 시각 세계가 완전히 공정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이미지를 누가 생산하고, 누가 선택하며, 누구에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과정은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나 있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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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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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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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광의 컴플라이언스와 ESG] ⑮ ESG와 컴플라이언스의 국제적 변화: 공시와 실사를 넘어 경영의 내재화로
과거 기업들에게 ESG와 컴플라이언스는 '하면 좋은 것' 혹은 '보고서를 위한 치장' 정도로 여겨졌을지 모른다. 하지만 현재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이를 외면하는 기업은 공급망에서 퇴출당하거나 투자자, 금융기관, 거래처로부터 철저히 외면받는 현실적인 불이익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처럼 수출 중심의 경제 구조를 가진 국가의 기업들에게 글로벌 규제는 강 건너 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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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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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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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레이레이의 AI시대 인간심리 ⑨] AI를 잘 쓰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만드는 사람이 앞서간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일상이 된 시대다. 학생들은 과제를 위해 ChatGPT를 활용하고, 직장인들은 보고서를 작성하며, 기업은 의사결정을 지원받는다. 이제 AI를 사용하는 것 자체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왜 어떤 사람은 AI를 통해 크게 성장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할까?” 많은 사람들은 그 차이를 기술적 숙련도에서 찾는다. 프롬프트를 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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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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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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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광의 컴플라이언스와 ESG] ⑭ 윤리경영과 글로벌 거버넌스: 선택이 아닌 글로벌 무대의 '생존 입장권'
한때 기업의 윤리경영은 도덕적 가치를 중시하는 일부 기업이 추구하는 부가적인 활동이거나,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홍보 수단, 즉 '착한 기업이 하는 일' 정도로 여겨졌다. 그러나 21세기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윤리경영의 위상은 근본적으로 변화했다. 이제 윤리경영과 거버넌스 체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면 시장에서 탈락하는' 필수적인 생존 전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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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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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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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철의 기후 & 식량 안보④] 꿀벌 100억 마리 실종 이후,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2022년 봄, 우리 농업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했다. 전국 양봉 농가에서 약 100억 마리의 꿀벌이 사라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벌통의 절반 이상이 비어 버렸고, 평생 벌을 키워 온 농가조차 “이런 일은 처음 본다”고 말할 정도였다. 양봉 농가의 피해도 컸지만, 더 큰 문제는 이 사건이 우리 농업 생태계의 취약성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점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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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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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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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문(秦雯)의 인공지능시대의 시각권력 ⑪] AI가 바꾼 브랜드 이미지 전략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브랜드 이미지 전략은 전통적인 ‘통일된 식별 체계’에서 벗어나 더욱 유연하고 역동적이며 지능화된 표현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거의 브랜드 이미지는 주로 고정된 시각 아이덴티티 시스템에 의존했다. 로고, 브랜드 컬러, 전용 서체, 레이아웃, 광고 스타일과 같은 요소를 반복적으로 활용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방식이었다. 그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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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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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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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은의 공간철학] 루소가 마지막에 발견한 세계… 자연과 인간의 마음
인간은 왜 자연을 그리워할까. 그리고 왜 어떤 순간에는 냉철한 이성의 판단보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이 더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것일까. 18세기 유럽은 흔히 ‘이성의 시대’라 불린다. 과학혁명과 계몽주의의 영향 속에서 인간은 합리적 사고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는 믿음을 품게 되었다. 이성은 무지와 미신을 걷어내는 빛이었으며, 사회는 합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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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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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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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영의 사람을 살리는 코칭언어] ⑩ 말투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나를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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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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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⑭] ‘보기 좋음’의 기준은 어떻게 재편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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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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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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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문(秦雯)의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권력 ⑬] 생성형 AI와 저작권: 이미지는 누구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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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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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광의 컴플라이언스와 ESG] ⑱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결단: 산업별 윤리적 의사결정 실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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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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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광의 컴플라이언스와 ESG] ⑰ 윤리적 딜레마와 해결 전략: 정답이 없는 위기 앞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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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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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광의 컴플라이언스와 ESG] ⑯ 윤리적 리더십의 중요성: 조직을 살리는 4대 핵심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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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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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영의 사람을 살리는 콘텐츠]① AI가 글을 쓰는 시대,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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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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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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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광의 컴플라이언스와 ESG] ⑮ ESG와 컴플라이언스의 국제적 변화: 공시와 실사를 넘어 경영의 내재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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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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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광의 컴플라이언스와 ESG] ⑭ 윤리경영과 글로벌 거버넌스: 선택이 아닌 글로벌 무대의 '생존 입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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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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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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