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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제5회 R&D솔루션 페어 '소재의 미래 역시 시장에 답이 있다'의 철학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4.05.1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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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비스만의 친환경 대응 전략 소개, 차세대 자동차용 소재 기술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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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대전 R&D센터 전경 [사진 = 휴비스]

 

휴비스가 신기술 및 신제품 소개와 고객사의 니즈, 시장의 트렌드를 읽는 '2024 R&D 솔루션 페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R&D솔루션 페어」행사에서 '소재의 미래 역시 시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을 두고 2020년을 시작으로 매년 주요 고객사를 만나 휴비스의 R&D방향과 신제품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 또 소재의 품질 개선과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 하는 이번 행사는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소재 기술 혁신 Platform'을 테마로 5월 한 달 동안 고객사 방문 행사와 휴비스 R&D센터 초청 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매년 발간하고 있는 친환경백서를 중심으로 휴비스의 친환경 대응 전략을 소개하고, 화학 재생 LMF(Low Melting Fiber) '에코에버 엘엠(Ecoever LM)'과 소재 단일화로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하는 고내열성 PET '피폴(P-POL)' 등 차세대 자동차용 소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매년 여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냉감 섬유 '듀라론-쿨'의 용도 다변화를 통해 포트폴리오 확대와 신규 건축용 소재 및 신축성 소재 개발 상황 등 다양한 R&D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휴비스는 지난 네 차례의 R&D 솔루션 페어를 통해 매립 시 3년 내 분해(ASTM D5511 조건하)돼 사라지는 생분해 PET 섬유 '에코엔'을 국내 최초로 상업화했다. 이어서 2023년 으뜸기업 선정을 통해 전기 자동차 배터리의 열 폭주를 지연시켜주는 '메타 아라미드 전기 전열지'를 개발하는 등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박성윤 R&D센터장은 "매년 R&D 페어를 통해 휴비스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 개발의 성과를 소개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것이 R&D 경쟁력을 갖추는데 주효했다."며,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고객과 함께 발전하는 휴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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