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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뉴스 검색결과

  • GS리테일, 산청군∙의성군 산불 피해 지역 구호물품 지원
    GS리테일이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입은 경상남도 산청군과 의성군 주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오늘 2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생수와 파이류, 용기면, 캔커피 등으로 구성됐으며, 산청군 단성중학교와 의성군 안평초등학교에 총 5천여 개가 제공됐다. 이 구호물품은 피해 지역 주민과 현장 구호 요원에게 신속히 배포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산불로 피해 입은 주민이 빠르게 일상 복귀할 수 있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회사 측은 피해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전국에 위치한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물류선터 등 폭 넓은 사업을 하고 있는 GS리테일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GS리테일 박경랑 ESG파트장이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를 본 주민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펴 구호물품 등의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ESG뉴스
    • 사회
    2025-03-24
  •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집중실험실' 2025 온라인사업설명회 개최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공익활동의 자생력 확보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사업 '집중실험실'의 내용과 지원방법을 안내하는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사업설명회는 3월 28일(금) 오후 2시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하며, 신청은 26일(수)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집중실험실은 비영리단체의 대중모금 역량 강화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과 '잠재후원자 모금' 교육 및 실행 컨설팅을 제공하는 지원 사업이다. '크라우드 펀딩' 과정에서 와디즈∙텀블벅 등의 펀딩 플랫폼에 프로젝트 론칭 전 과정을 지원하며, '잠재후원자 모금'은 잠재후원자 발굴과 육성에 초점을 맞춰 전략적 모금을 시도하는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지난해 집중실험실에 참여한 단체는 각각 약 1천1백만원의 크라우드 펀딩 모금, 약 2천3백명의 잠재후원자 발굴에 성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온라인 사업설명회에서 2025 집중실험실 사업 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과 '잠재후원자 모금'에 대한 짧은 특강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행사 중간에는 퀴즈 및 추첨을 통해 '비영리단체 성장 공식, 잠재후원자 모금' 책자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함께하는 공익활동, 더 큰 상상의 가능성'이라는 비전으로 폭넓은 공익활동 주체들의 사회 변화 역량을 지원하고 연결해 지속 가능한 시민 사회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 ESG뉴스
    • 사회
    2025-03-23
  • 대구광역자활센터, 지역사회 탄소중립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한국자활복지개발원 대구광역자활센터가 지난 19일(수)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회용기 재사용사업 활성화를 목표로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면서 동시에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 강화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구광역자활센터는 원활한 다회용컵 재사용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을 총괄한다.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의 에코워싱 자활근로사업단은 다회용기의 수거∙세척∙배송 및 위생 관리를 담당한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대구 사회복지 종사자 및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회용컵 재사용 서비스 촉진과 더불어 대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앞장선다. 박송묵 한국자활복지개발원 대구광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민간 사회복지계를 대표하는 기관과 협력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탄소중립 실현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사업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자활센터는 2003년 4월 1일 설립해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및 공동체의 안정적인 시장경제 진입, 종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광역 네트워크 형성과 실무자∙참여자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 지원, 광역 단위의 지역 공동체 사업 추진 및 창업∙취업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 ESG뉴스
    • 사회
    2025-03-22
  • 환경재단, 코카콜라와 함께 '2025 바다쓰담 캠페인' 참가팀 모집
    환경재단이 한국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해양 정화 캠페인 '2025 바다쓰담 캠페인'의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바다쓰담 캠페인'은 2020년 시작된 해양 정화 프로젝트로,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환경재단과 한국 코카-콜라는 해양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정화 활동 지원을 위해 이 캠페인을 공동으로 운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57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1만 620명의 그린리더와 372개 협력 기관이 함께했다. 이를 통해 533회의 정화 활동이 이뤄졌으며, 약 160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캠페인은 12개 팀을 선정해 총 5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선발 기준은 참신한 활동 기획, 지역 커뮤니티 형성 여부, 지속적인 정화 활동 가능성, 활동의 효과성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특히, 이번 '2025 바다쓰담 캠페인'은 지난해 '바다쓰담 성상조사' 결과를 반영해, 바다쓰담 단체 중 일부 단체와 연합 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 정화 활동에는 사각지대 내 적시에 수거되지 못해 잘게 부서진 파편과 해저에 쌓이는 침적 쓰레기 문제 해결에 집중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 수립에까지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 및 협력 방안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 바다쓰담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환경재단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30일까지며, 최종 선정된 팀은 4월 14일 발표된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해양 쓰레기 문제는 단순한 환경 이슈가 아니라 우리 생태계와 먹이사슬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며, "바다쓰담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해양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코카-콜라 구남주 상무는 "2020년부터 진행한 바다쓰담 캠페인을 통해 학교나 모임, 공동체 등 다양한 지역 기반 단체와 협력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각 지역의 여건과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전국의 다양한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 ESG뉴스
    • 환경
    2025-03-12
  •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 '2025 지역대학연합설계'로 도시혁신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늘 7일 개최된 '2025 지역대학연합설계(RUCAS 2025)' 발대식에서 천안 원도심 사업지역 소개와 현장답사를 지원하며,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천안역세권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 혁신 설계를 모색했다고 밝혔다. '2025 지역대학연합설계'는 충남도시건축연구원이 주관하고 충청남도와 충남사회혁신센터, 아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여러 기관이 주최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천안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도시혁신공간 설계를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공주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 등 8개 대학의 건축학과 및 공공디자인학과 전공 학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천안 원도심의 공간 재창조를 위해 설계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발대식에서 천안 원도심과 역세권의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하며, 설계 작업에 필요한 현장 정보를 제공했다.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 오형석 센터장은 "이번 지역대학연합설계 프로젝트는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이다."며,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설계안을 통해 천안 원도심이 더욱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설계 프로젝트는 4월 중간발표를 거쳐 6월 최종 발표에서 완성될 설계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 ESG뉴스
    • 사회
    2025-03-07

ESG경영 검색결과

  • 스반테, '2025 세계 최고의 녹색 기술 기업' 중 하나로 선정
    탄소 포집 및 제거 구조식 흡착 필터 기술 분야의 리더인 스반테 테크놀로지는 타임(TIME)과 스태티스타(Statista)가 선정하는 '2025년 세계 최고 녹색 기술 기업(World's Top GreenTech Companies of 2025)'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스반테가 업계의 지속 가능성 노력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녹색 기술 혁명의 최전선에 선 위치를 인정받게 됐다. 8천개가 넘는 전 세계 기업 중에서 선정된 스반테는 목록에 오른 단 5개의 캐나다 기업 중 하나다. 이번 결과는 스반테가 긴급한 탄소 관리 과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크게 기여한 점을 강조하고 있다. 스반테의 획기적인 구조식 흡착 필터 기술은 산업 배출물과 대기에서 CO2 포집 및 제거 과정을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하게 하고,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솔루션(직접 공기 포집, DAC)을 산업체에 제공한다. 포집된 CO2는 지하에 영구적으로 저장되거나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부터 산업 제품, 소비재에 이르는 다른 제품으로 재활용될 수 있다. 이 회사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펄프∙제지, 시멘트, 철강, 석유∙가스, DAC를 포함한 다양한 부문에서 주목 받았다. 스반테는 최근 클린테크 그룹(Cleantech Group)의 글로벌 100대 클린테크 명예의 전당(Global Cleantech 100 Hall of Fame)에 입성했다. 또한 XPRIZE의 XB100 세계 최고의 딥테크 기업(XB100 World's Top Deep Tech Companies)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스반테의 사장 겸 최고 경영자 클로드 레투노(Claude Letourneau)는 "이번 인정은 지속 가능한 탄소 포집 및 제거 솔루션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려는 우리 팀의 확고한 의지를 입증한 것이다."며, "우리는 매년 1천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양의 필터를 생산할 수 있는 기가팩토리를 밴쿠버에서 처음 가동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산업 부문을 재구성하여 이산화탄소가 대기로 방출되는 것을 막고 주변 공기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저탄소 집약적 제품을 셍산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대를 촉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속적으로 운영을 확장하고 고유한 기술을 최적화하고 있는 스반테는 이번 타임과 스태티스타의 인정을 통해 CO2 배출 관리에 있어 긍정적 변화를 주도하는 회사의 비전과 잠재력에 대해 강력한 지지로 작용한다. 2025년 세계 최고 녹색 기술 기업 목록에 포함됨으로써 스반테는 탄소 관리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지위가 더욱 공고해졌다.
    • ESG경영
    • 기업
    2025-03-31
  • 현대자동차-센디, ST1 기반 AI 운송 플랫폼 구축 MOU체결
    현대자동차가 지난 24일 강남대로 사옥에서 친환경 물류 시장 확대를 위해 국내 화물운송 플랫폼 기업 센디와 'ST1 기반 AI 운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의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과 센디의 'AI 기반 운송 최적화 프로그램'을 결합해 화물차주의 매출 안정성과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물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공통된 목표 아래 이뤄졌다. 현대차 국내SV사업실 오기용 상무, 센디 염상준 대표이사, 김혜진 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는 ST1에 센디가 개발한 AI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탑재하고, 실시간 연동과 효율적 운영에 필요한 차량 데이터 및 기술적 지원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의 ST1은 1회 충전으로 최대 317km 주행이 가능하며, 낮은 스텝고, 높은 적재함 실내고, 큰 적재 용량을 갖추고 있어 도심 내 화물운송에 특화된 차량이다. 현대차 ST1에 탑재되는 센디의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해 공차율(빈 차로 주행하는 비율)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운송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화물차주의 업무 편의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양사는 우선 2분기부터 수도권 내 해당 ST1 활용을 희망하는 화물차주들을 모집해 서비스를 전개하고, 향후 전국 주요 도시로 지역을 확대해 연내 총 100대의 차량을 운영해 나간다는 목표다. 현대차 관계자는 "ST1을 활용한 운송 사업이 단순한 배송 사업이 아닌 지능화된 AI를 통한 새로운 차원의 사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송 사업 지원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ESG경영
    • 기업
    2025-03-27
  • 볼보그룹코리아, 임직원과 '어스아워2025' 소등 캠페인 동참
    볼보그룹코리아가 지난 22일 기후 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글로벌 소등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2025'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스아워(Earth Hour)'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글로벌 환경 보호 켐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1시간 동안 소등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어스아워' 캠페인은 매년 뉴욕 타임스퀘어, 프랑스 에펠탑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비롯해 전 세계 180여 개국의 시민과 기관이 함께하고 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어스아워 2025'를 맞아 지난 22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경남 창원의 굴착기 생산공장을 포함한 국내 전 사업장에서 건물의 조명을 소등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울러 '햇살을 담은 전구, 지구를 밝히다' 사내 캠페인을 기획해 임직원에게 태양광 전구로 빛을 밝힐 수 있는 무드등을 증정하여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에 임직원은 가정의 모든 조명을 소등하고 친환경적인 태양광 무드등으로 빛을 밝힌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해 공유하며, 가족과 함께 일상 속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관한 관심을 갖는 기회를 가졌다. 볼보그룹코리아 한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어스아워2025'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매년 임직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로 꾸준히 동참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건설기계는 '더 나은 세상 만들기(Building Tomorrow)'라는 비전 아래 1970년대에 선도적으로 환경보호를 기업 가치로 도입했다. 이후 디자인에서 제조, 유통, 서비스와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제품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환경 친화적인 요소를 중시하고 있다. 볼보그룹코리아 또한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그룹 내 최대 규모의 굴착기 생산공장을 통해 전동화 로드맵 달성을 가속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ESG경영
    • 기업
    2025-03-26
  • HMM, 국내 최초 메탄올 연료 'HMM 그린호' 친환경 선박 도입
    HMM이 9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HMM 그린호 (HMM Green)'를 인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친환경 연료인 메탄올을 사용하는 'HMM 그린호' 선박은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 2월 HD현대삼호(7척), HJ중공업(2척)에 발주한 9척의 9000TEU급 선박 중 첫 번째 컨테이너선이다. 'HMM 그린호'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차세대 친환경 연료인 바이오메탄올을 사용한다. 이번 바이오메탄올은 폐타이어 등 폐자원을 활용해 생산하는데, 기존 화석연료 대비 탄소배출 65% 이상, 황산화물(SOx) 100%, 질소산화물(NOx) 80%까지 감소할 수 있다. 메탄올 연료 컨테이너선 도입으로 HMM의 친환경 경쟁력은 더욱 높아졌다. EU ETS(유럽내 탄소배출권 거래제도)에서는 탄소배출 감축량 65% 이상인 연료를 사용할 경우, 탄소 발생량을 0으로 간주하고 있다. 또한 HMM이 유럽의 해상연료 규제(FuelEU Maritime)가 요구하는 2025년 감축 기준(전년 대비 2% 저감)을 달성하는 데에도 기여한다. 'HMM 그린호'는 친환경 연료인 메탄올을 사용하는 것을 물론 다양한 친환경 기술이 적용돼 있다. 북미 지역 운앙 시 필수인 질소산화물 저감장치를 비롯해 항만 정박 중 발전기 사용 시 배출되는 오염물질 방지를 위한 육상전원설비(AMP) 및 전기히터(보일러 기능 대체), 해양 생태계 교란 방지를 위한 선박평형수처리설비(BWTS) 등 전 세계 주요 항구에서 요구하는 설비를 완비해 항로 제약 없이 운항이 가능하다. HMM은 메탄올 연료 컨테이너 1호선 'HMM 그린호'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총 9척을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이다. 또한 'HMM 그린호'는 HMM이 단독으로 운항하고 있는 인도∙지중해 항로 FIM(Far East Asia, India and the Mediterranean Sea)에 투입된다.
    • ESG경영
    • 기업
    2025-03-26
  • 성남시, 기업∙단체∙연구기관 'ESG 환경분야 상생협력' 협약식
    성남시가 지난 18일 오후 3시 시청에서 7곳 기업∙단체∙연구기관과 'ESG 환경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한 기업∙단체∙연구기관은 네이버(주), 에이치케이노엔(주), (주)케이티, 쿠팡이츠 서비스(유), 가천대학교 ESG센터, 한국학중앙연구원, 큰담 ESG 성남 등이다. 행사에는 이진찬 성남 부시장과 각 기업∙단체∙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지속 가능한 환경가치 실현을 위한 성남시와 기업∙단체∙연구기관의 협업 활동이 연말까지 전개된다. 시가 운영 중인 탄천태평습지생태원(태평동), 판교환경생태학습원(삼평동) 등 6곳에서 생태계교란종 제거 작업, 토종식물 식재 등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생물 다양성 탐사와 반딧불이 탐사 체험을 하게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기업∙단체∙연구기관 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ESG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SG는 E(Environment,환경), S(Social,사회), G(Governance, 의사결정 구조)의 약칭으로, 기관과 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구해야 할 사회적 가치를 의미한다.
    • ESG경영
    • 공공기관
    2025-03-19
  • 김해시, 2030년까지 온실가스 39.5% 감축 목표
    김해시가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12조에 따라 수립하는 '제1차 김해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에 대해 시민, 전문가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행사는 ▲기본계획(안) 발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계획(안) 발표는 김해시탄소중립지원센터 강지윤 센터장이 맡았고, 김해시의 온실가스 배출량 전망과 중장기 감축 목표 및 부문별 감축 대책에 관해 제시했다. 특히 지자체 관리 권한이 있는 건물과 수송, 농축산, 폐기물, 흡수원 부문에서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 39.5%(95만 3천t)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를 위한 15개 핵심과제와 71개 세부사업을 마련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경남연구원 박진호 기후환경정책팀장이 좌장을 맡고 ▲정필승 인제대학교 전기 배터리공학과 교수 ▲유승규 인제대학교 스마트물류학과 교수 ▲배현주 김해시의원 ▲강지윤 김해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참여해 기본계획(안)의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대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필승 교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해 노후된 전력공급망 개선과 분산형 전원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서 유승규 교수는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과 관련해 중장기적으로 도보로 모든 시설을 이용 가능하도록 도시계획 수립과 인프라 개선 필요에 대해, 배현주 시의원은 즉각적인 인센티브 지급으로 더욱 적극적인 시민 실천 유도를 위한 별도의 포인트제 마련과 기후대응기금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시민들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대중교통 이용 확대, 탄소중립 시민의식 개선 교육 확대 분야 등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공청회에 참석하지 못 한 시민을 위해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이메일과 온라인으로 추가 의견 접수를 할 수 있다. 이병관 환경국장은 "이제 모든 정책에 탄소중립을 고려해야 하고 그 정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 ESG경영
    • 공공기관
    2025-03-19
  • (주)메타헬스랩, 'K-뷰티의료' AI 미용의료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주)메타헬스랩은 (사)대한미용의학회와 함께 'AI기반 미용의료 플랫폼'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한국이 글로벌 미용 의료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주)메타헬스랩과 (사)대한미용의학회도 미용 의료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용의료 플랫폼 공동 개발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시스템 구축 ▲다국어 의료 콘텐츠 연구 및 개발 ▲공동 마케팅 및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한다. 먼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맞춤형 의료 서비스 개발 후 전 세계 미용의료 환자가 한국에 방문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 특히, 다국어 스마트 플랫폼을 활용해 외국인 환자에게 최적화된 의료 정보 및 맞춤형 서비스와 AI기반 컨설팅 및 실시간 가격 비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국내외 환자가 보다 투명하고 최적화된 의료 시스템을 이용해 합리적 의료 선택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대한미용의학회는 의료 관련 전문 지식과 병∙의원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연구 및 자문을 수행한다. 더불어 세미나∙워크숍∙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최해 국내외 의료진과 환자에게 미용의료에 관한 전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메타헬스랩의 최지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의료 서비스를 구축해 한국이 세계적인 미용의료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환자들이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혁신적인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주)메타헬스랩은 AI기술을 통한 데이터 분석과 서비스 최적화를 위해 (주)델토이드와 협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델토이드는 ▲미용의료 데이터 분석 ▲환자 맞춤형 의료 컨설팅 제공 ▲실시간 가격 비교 시스템 도입 을 지원한다.
    • ESG경영
    • 기업
    2025-03-16
  • LG화학,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볼로냐에 친환경 제품라인 전시
    LG화학이 고객 맞춤형 친환경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는 20일부터 3일간 이타일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볼로냐 2025(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5)'에 참가하는 LG화학은 지속가능한 원료로 만든 친환경 제품들을 전시하고 글로벌 고객 확보에 집중한다고 14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포 전시회는 뷰티 산업의 소재, 패키지, ODM(제조자개발생산), 브랜드 등 3천여 개의 코스메틱 회사가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 뷰티 산업 박람회다. LG화학은 친환경 파트너사인 코스맥스 부스의 에코존에서 친환경 연료를 활용한 용기부터 포장재까지, 뷰티 산업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선도할 친환경 소재 포트폴리오를 폭넓게 선보인다. 전시 부스에서는 폐식용유 등 재생가능한 식물성 원료를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함량에 맞춰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드롭인(Drop-In) 솔루션인 BCB(Bio-Circular Balanced) 소재와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한 CB(Circular Balanced) 소재가 적용된 뷰티 용기들을 전시한다. 이 제품들은 기존 제품의 물성과 기능성을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자원 순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원료로 생산돼, 뷰티 산업이 직면한 탄소 저감 및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기여할 제품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LG화학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단일 PE(폴리에틸렌) 소재인 '유니커블(UNIQABLE)'로 만든 마스크팩 파우치 샘플도 전시된다. 유니커블은 기존의 복합 재질 포장 필름과 동일한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단일 소재로 만들어져 100% 재활용이 가능하고 차단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갖춘 특징이 있다. LG화학은 친환경 원료부터 제품까지 고객 맞춤형으로 즉시 대응이 가능한 생산체제를 기반으로 향후 뷰티 고객과 시장의 지속가능성 니즈를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은 올해 상반기 내 아시아 최초의 초임계 열분해유 공장 가동을 통해 화학적 재활용 소재 생산에 필요한 기초 원료를 내재화할 전망이다. 또, CS센터내 컬러디자인센터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소재로 뷰티 브랜드가 추구하는 다양한 컬러와 질감 등의 디자인 요소들을 구현하며 친환경 트렌드에 부함하는 제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꼐 디지털 CRM(고객관계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다양한 뷰티 고객의 지속가능성 니즈와 관심 분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LG화학의 친환경 패키징 소재가 뷰티 브랜드의 정체성과 연결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LG화학 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뷰티 소재와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고 밝혔다.
    • ESG경영
    • 기업
    2025-03-14

라이프 검색결과

  • 국세청, 5년 치 종합소득세 환급금액 '원클릭' 무료 서비스 개통
    국세청이 납세자의 종합소득세 환급금액을 최대 5년 치 보여주고 클릭 한 번으로 환급 신청을 마칠 수 있도록 하는 '원클릭' 서비스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민간 서비스와는 달리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개인정보 없이도 국세청이 이미 보유한 자료만으로 보다 편리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환급 대상자는 총 311만 명으로, 국세청이 5천 원 이상 환급 세액이 있는 인적용역 소득자나 근로소득자 등에게 휴대전화 알림톡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지급될 환급 금액은 총 2천9백억 원 규모이다. 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 '원클릭'은 생업이 바빠 종합소득세 환급 신고를 놓친 'N잡러'(75만 명, 24%)와 은퇴 이후 일하면서 환급 신고를 잊어버린 고령자(60대 이상 107만 명, 34%) 등에게 번거로움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납세자가 원클릭 서비스를 통해 안내받은 금액을 수정 없이 신고 한 경우 1개월 이내에 지급받을 수 있으며, 수정 후 신고한 경우 2~3개월 이내에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세청은 납세자가 국세청 알림톡 환급 안내문을 스미싱 메시지로 오해해 환급 신청을 안 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플랫폼 업체(쿠팡, 티맵, 알바몬 등)와 협의해 플랫폼 종사자 대상으로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그동안 국세청이 고액 환급자 대상 중심으로 우선 검토한 결과, 과다 환급 신청으로 가산세가 부과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했다. 이로 인해 국세청은 'AI 기반 자동 환급 검토 시스템'을 구축해 부당 공제를 차단할 방침이다. 국세청 한 관계자는 "지난해 국세청이 세액까지 계산해 주는 모둠 채움 서비스로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의 50%가 넘는 700만 명에게 제공해왔다."며, "이러한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 편의와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이번에 개통한 원클릭 서비스로 앞으로도 편의성과 정확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원천징수 세율과 종합소득세 신고 세율 간 차이를 고려해 납세자에게 유리한 신고방식을 적용하는 등 이런 정밀한 계산이 필요한 과정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결해 나가고 있다.
    • 라이프
    • 일상
    2025-04-03
  • 경기도, '2025 경기 AI 공공의료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가 4월 21일까지 '2025 경기 AI 공공의료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 AI 공공의료 실증'은 공공의료원의 영상판독 효율을 높이고 도민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AI기반 진단보조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진단 보조 시스템'이 도입될 기관은 수원, 안성, 이천 공공의료원 총 3곳이다. 해당 시스템은 의료 영상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질환 여부를 빠르게 판단하고 이상 소견이 있는 부위를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을 지원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진다. 특히, CT와 MRI 등의 판독 시간이 단축돼 도민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조기 진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의료영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의료 영상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도는 의료원별 상황을 고려해 최적화된 AI 시스템을 도입하고, 의료영상 저장 및 전송 시스템(PACS)과 연동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 AI 공공의료 실증 지원사업'의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ICT(정보통신기술)∙SW(소프트웨어) 기업 또는 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기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공공의료원의 지역의료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존에는 국내 AI 의료기업이 해외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기술을 개발해왔다면, 이번 사업을 통해 AI 의료데이터를 안전하게 가공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내 헬스케어 분야 AI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는 오는 10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성능 및 현장 적용 결과에 따라 사업 확대 적용 여부를 판단하고 향후 경기도 의료 AI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 라이프
    • 건강
    2025-04-02
  • 경기도, 총 2,400명의 분만취약지 임산부에게 교통비 지원
    경기도 분만취약지는 연천군∙가평군∙양평군∙안성시∙포천시∙여주시 총 6곳이다. 경기도가 4월 1일부터 원거리 산전케어와 출산 후 의료접근성을 높여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분만취약지 임산부에게 인 당 최대 100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로부터 분만취약지에서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등록 외국인 포함)이다. 또한 올해 2025년 1월 1일 기준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산모로 총 2천 4백 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대중교통비, 택시비, 자가용 유류비 사용액을 카드 포인트로 차감하는 방식이며, 출산 후 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시 임산부 명의의 신한카드 국민행복카드(신용/체크)가 발급돼야 한다. 경기도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경기도가 올해 더 좋은 임신과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지원을 강화하는 정책을 마련했다."며, "분만취약지 임산부가 이동에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정부24에서 온라인 또는 관할 시군 보건소를 방문하여 할 수 있다.
    • 라이프
    • 일상
    2025-04-02
  • 투썸플레이스,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 '덧셈과 뺄셈' 공식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식∙음료업계도 이에 발맞춰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건강을 고려해 글루텐이나 당류를 줄이고 고급스러운 맛과 디자인을 더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덧셈과 뺄셈의 공식'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밀가루의 주요 성분인 '글루텐'은 체질에 따라 소화가 어려울 수 있다. 이에 밀가루 제품을 마음 놓고 즐기기 어려워 하고 보다 균형 잡힌 식생활을 추구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글루텐 FREE' 제품이 새로운 대안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투썸플레이스는 이달 밀가루를 함유하지 않는 '글루텐프리 초콜릿 케이크'를 선보였다. 밀가루 대신 아몬드 가루를 사용했고 베이커리 카테고리에서는 건강빵 선택지를 확대 중이다. 지난해 출시 2주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한 인기 제품 '베러 베이글' 시리즈에 더해 '멀티 그레인 베이글'과 '올리브 치즈 베이글'을 추가로 선보였다. 베러 베이글은 특허 받은 유산균을 활용해 일반 베이글 대비 글루텐 함량을 45.7% 낮춰 소화 부담을 줄였다. 반대로 11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레드 벨벳' 케이크는 맛과 비주얼을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감성으로 리뉴얼 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다양한 생활 습관과 취향을 반영해 특정 성분을 덜어내거나 새로운 요소를 더해 색다른 '맛'을 제안하는 등 선택의 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라이프
    • 일상
    2025-03-31
  • 금천에코에너지센터, '그린웨이브' 탄소중립 캠페인 성료
    금천에코에너지센터가 지난 20일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구민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캠페인 '그린웨이브(Green Wav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린웨이브'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 캠페인을 넘어 주민 스스로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의 의미를 발견하고, 지역 생태와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체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매월 진행된다. 특히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환경을 위한 공동의 실천을 펼쳤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체감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환경 캠페인이 자주 열리면 좋겠다."고 전했다. 센터 측은 "그린웨이브 캠페인이 주민들의 참여로 더욱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가 됐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센터는 '그린웨이브' 캠페인을 정례화해 계절별 테마와 다양한 주제로 반영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 환경교육, 환경보호 활동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 라이프
    • 문화
    2025-03-22
  • 리다이브, 한국인 희생자들 위해 '사이판 수중 위령비' 정화 활동
    스쿠버다이빙 팀 리다이브(LIDIVE)가 삼일절을 맞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희생된 한국인들을 기리기 위해 '사이판 수중 위령비'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리다이브 팀 21명의 다이버들이 참여했고, '한국인 수중 위령비'가 위치해 있는 총 2곳을 방문했다. 먼저, 리다이브 팀은 미군이 일본군 함선으로 오인해 한국인 6천 명의 징용자가 타고 있던 화물선을 침몰시킨 사이판 섬과 마나가하 섬 사이에 위치한 '리프트 해역'에서 정화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격추된 일본 폭격기 잔해 근처에 세워진 '한국인 희생자 위령비'에서 진행됐다. 1996년에 세워진 이 수중 위령비는 앞면에 '한국인 희생자 위령비'와 '태평양 전쟁 시 희생되신 영혼이시여, 고이 잠드소서'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뒷면에는 문덕수 시인의 추모시 '고이 잠드소서'가 각인되어 있다. 이 위령비는 수심 8~10m 지점에 위치해 있다. 당시, 사이판 인근 티니안 섬으로 끌려가 강제 노역에 시달린 한국인들은 미국의 공습 시 일본군의 총알받이로 희생됐으며, 일본군에 의해 자살을 강요 당해 생을 마감했다고 전해진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다이버는 "지금껏 사이판은 푸른 바다가 펼쳐진 아름다운 해양 생태계일 뿐이었다."며, "이번 삼일절을 맞이해 단순히 펀다이빙을 넘어, 일제 강점기에 희생된 우리 선조들의 아픈 흔적들이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하고 선조들의 영혼을 위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리다이브 다이빙 팀 리더이자 크리에이티브꾼 대표이사 최원식 강사는 이번 행사의 예산 지원을 도와준 북마리아나 관광청과 사이판 프로다이버스 리조트 권순일 대표, 바닷속 현장에서 직접 가이드 해 준 북마리아나 한인 다이빙 운영자 모임(NMKDO)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 사이판 바다의 아름다운 환경과 한민족의 아픈 역사를 더 많은 다이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리다이브는 스쿠버 다이버들의 모임으로 주로 2~30대 연령층으로 이뤄져 있다. 앞으로 이들은 해양 정화 활동 목적인 'SEA U AGAIN'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양 환경 보호와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에서 정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라이프
    • 문화
    2025-03-06

사람들 검색결과

  • 리다이브, 스쿠버 다이빙 팀 'SEA U AGAIN' 해양정화 활동 펼쳐
    스쿠버 다이빙 팀 리다이브가 지난 3월 15일,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항 아야진 다이빙 리조트에서 'SEA U AGAIN' 해양정화 첫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SEA U AGAIN' 활동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해양 정화 및 환경 보호 의식 확산을 목표로 바다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자는 취지로 시작한 프로젝트다. 리다이브가 SEA.P.R 팀과 함께 약 25명이 참여했고, 수중 정화 활동을 하는 '플로빙 팀'과 방파제 주변을 정화하는 '플로깅 팀'으로 나누어 총 약 1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SEA.P.R 다이빙 팀은 스킨스쿠버에 관심 많은 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민간 단체로, 해양 쓰레기 수거를 비롯한 해양 생태계 교란 유해 생물 제거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준행 이야진 다이빙 리조트 대표는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는 SEA U AGAIN의 일원으로 함께했지만, 앞으로는 고성 주민으로서 지역 환경 보호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리다이브 김나은 강사는 "이번 첫 해양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월 최소 1회 이상 정기적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한 "다음 활동은 4월 11일 고성 로맨틱 다이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다이브는 지난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사이판 해역 내 수중 위령비 두 곳을 정화하는 활동을 펼치며, 일제강점기에 희생된 선조들의 아픔을 기억하는 감사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SEA U AGAIN 활동 희망자는 관련 SNS로 문의하면 된다.
    • 사람들
    • 서스테인플루언서
    2025-03-18

스터디 검색결과

  • 피트니스 창업의 모든 것을 담다 - 『피트니스 에볼루션 1STEP』 출간
    국내 피트니스∙필라테스 학원∙요가원 등이 최근 몇 년 사이 폭발적으로 늘어남과 동시에, 창업 후 5년 내 폐업하는 피트니스 업장도 많아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피트니스∙필라테스 학원∙요가원 등으로 구성된 '체력단련장업'의 지난해 폐업은 전년(436개)보다 26.8% 늘어난 553개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장기 이용권을 결제한 회원이 피해를 입는 이른바 '헬스장 먹튀'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헬스장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낮아짐으로써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헬스장이 피해를 보고 있다. 이 현실을 마주하기 위해 피트니스 업계 실전 전문가가 뭉쳐, 피트니스 창업의 모든 것에 대한 내용을 담은 『피트니스 에볼루션 1STEP』 도서를 집필해 출간했다. 이 책은 헬스장 예비 창업자 뿐 아니라 이미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및 관리자가 알아두어야 할 '단 한 권의 실전 매뉴얼'이다. 짐구공의 창업 및 운영 노하우를 집약했으며, 단순 이론서가 아닌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중심의 내용을 담은 피트니스 창업 지침서다. 이는 헬스 및 피트니스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맞춤형 가이드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 목차는 성공적인 피트니스 비즈니스를 위한 ▲초기 창업 기획 ▲브랜딩 ▲마케팅 ▲세무 ▲노무 ▲법률 ▲정부지원사업 으로 전 과정을 총망라했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창업 전략 파트는 짐구공 신영규 대표이사가 직접 집필해 피트니스 센터 설립의 A to Z를 안내했고, 브랜딩 및 마케팅 파트는 김진욱 전무이사가 실제 운영사례 기반의 차별화된 마케팅 기법을 제시했다. 이어서 김수현 세무사, 서은송 노무사, 정진권 변호사, 국가사업 전문가 박은영 이사가 참여해 실무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법을 꼼꼼히 다뤘다. 『피트니스 에볼루션 1STEP』 도서는 현장 중심의 실전 팁은 물론, 놓치기 쉬운 법적 이슈와 세무 관리법, 직원 채용 시 주의사항, 정부지원 프로그램 활용 노하우 등 피트니스 창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담아 놨다. 이 도서의 공동저자 (주)같이의가치 김진욱 전무이사는 "이 책은 단순히 헬스장 하나를 창업하고 운영하는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 성장과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를 정리한 결과물이다."며, "센터를 창업했지만 방향성이 막막한 운영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피트니스 산업의 성공은 철저한 준비와 전략적인 운영에서 시작된다."며, "이 도서를 통해 피트니스 비즈니스 성공에 한 발 더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추천사 김재섭 국회의원은 "이 책이 운동 업계의 만연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실마리가 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좋은 피트니스 문화를 선도하는 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 추천사 (주)비엠코퍼레이션 박주형 대표이사는 "피트니스 창업의 A부터 Z까지 실무적 인사이트를 담아낸 필도서라고 생각한다."며, "비밀리에 공유되는 내용들이 다 담겨 있어 예비창업자는 물론 기존 운영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스터디
    • 도서
    2025-04-04
  • 청주시, '어린이 눈높이 맞춤' 탄소중립 교육 실시
    청주시가 유기부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습관을 기르도록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탄소중립 실천 어린이(유아)'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지난 2월 모집한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총 20개소다. 전문 환경교육 강사를 파견해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날씨의 변화, 기후위기 인식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배우게 된다. 또한, 청주시는 오는 9월부터 11월에 협력 기관인 청주에코콤플렉스에서 탄소중립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 기관에서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대해 지원하고 청주시의 환경시책을 홍보해, 미래세대가 탄소중립 실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 맞춤 탄소중립 교육을 시작으로 미래세대를 탄소중립 실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터디
    • 교육
    2025-03-19
  •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학대피해장애아동 돌봄종사자 온라인 교육 시작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학대피해장애아동 돌봄종사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드림풀 교육센터'를 지난 3월 4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교육센터는 학대피해장애아동을 돌보는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2025년 3월 1차로 5개 과정을 오픈한다. 1차 5개 과정은 ▲장애 아동에 대한 이해 ▲장애 아동의 권리와 아동학대 ▲종사자 업무매뉴얼 및 돌봄매뉴얼 ▲장애 아동의 학대피해 트라우마 이해 및 지원 ▲장애 아동의 긍정적 행동 지원 으로 진행되며, 9월 추가로 5개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각 과정은 학대피해장애아동의 특성과 돌봄 실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룬다. 학대피해장애아동은 학대와 장애라는 복합적인 문제를 겪으며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동시에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감각적 예민성, 의사 소통의 어려움, 심리적 불안정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세심한 돌봄이 필수적이다. 특히 학대 경험이 있는 장애아동은 신뢰 형성에 시간이 걸리고, 예측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호자의 세밀한 관찰과 대응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아동을 돌보는 종사자들은 업무 부담이 크고, 실무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실정이다. 대부분의 쉼터는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대면 교육 참여가 여려워 기존 교육 방식의 접근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온라인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자 온라인 교육센터를 개설했다. 교육센터는 학대피해장애아동 돌봄 종사자뿐 아니라 장애아동 돌봄에 관심있는 자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학대피해장애아동∙청소년 지원 및 보호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전문가들의 연구와 현장 종사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따라서 이번 온라인 교육 개설을 통해 학대피해장애아동 돌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24시간 쉼터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장애 아동 돌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와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대피해장애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전문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986년 시작된 이래 38년간 아이들의 꿈을 채우는데 앞장서고 있는 아동복지기관이다. 이 기관은 '모든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듭니다.'는 미션을 갖고 빈곤∙결식뿐만 아니라 돌봄, 학습기회, 심리및정서적 치유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다음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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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5-03-12
  • 한국전력공사,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이끌 인재 양성 교육 개설
    한국전력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 계약학과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제1기 신입생 입학식'은 오늘 7일 진행됐으며, 신입생 34명을 비롯해 한전 김동철 사장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동환 총장, 학과 교수진 및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 교육과정은 지난해 9월 한전이 발표한 '고졸 인재 종합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학력 중심 사회의 한계를 극복하고 능력 중심의 청년 자립 선순환 모델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는 실무 경험을 보유한 고졸 직원들이 대학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에너지 맞춤형 후진학 교육과정이다. 이를 통해 사회에 진출해서도 개인의 역량개발을 위해 학습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전력그룹사인 한국서부발전과 한국동서발전도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학과는 졸업 시 공학사 학위가 수여되는 4년제 정규 과정으로 재직자가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중(월~목)은 온라인 교육으로 일부 진행되며, 주말(금,토)은 대면 교육을 통해 집중적으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김동철 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 과정은 에너지 전문가가 되기 위한 학위취득뿐만 아니라, 기업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능력과 성과 중심의 청년 자립 선순환 모델이다."며, "고등학교 졸업 후 조기에 취업해 경제적 자립을 앞당겨 부모세대의 교육비 및 노후 부담을 줄이고, 더 나아가 사회 조기 진출에 따른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마련해 결혼 및 출산율 증가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전의 한 관계자는 "'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 교육과정이 고졸 인재 육성체계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가 되기 위해, 내년부터는 다른 에너지 공기업의 공동 참여를 확대해 더 많은 고졸 인재들의 후진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스터디
    • 교육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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