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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참여 농가 모집
    농림축산식품부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참여 농가 모집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3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5년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사업에 참여할 축산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축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기술을 적용하고, 평균보다 10% 이상 감축에 성공한 농장을 인증하는 방식이다. 현재는 한우, 돼지, 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농가의 자발적인 탄소 감축 노력을 유도하고 소비자의 친환경 소비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증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에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등 기존 축산물 인증을 받은 상태여야 하며, 일정 규모 이상의 사육·출하 실적이 필요하다. 아울러,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탄소 저감 기술을 1개 이상 적용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을 통해 이뤄지며, 이후 배출량 산정 컨설팅, 현장 심사, 전문가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인증 농가가 선정된다. 올해는 제도 개선을 통해 젖소 유기농장 및 저지종에 대한 별도 평가 기준이 마련되었으며, 한우 농가에 대해서는 축사 악취 저감 노력을 평가해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은 “2025년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되는 만큼, 안정적인 저탄소 축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급식 등과 연계해 유통 활성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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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8
  • 서울시, 친환경 아파트 선발대회 개최...총 상금 1억원
    서울시가 아파트 단지의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2025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 주도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확산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의 온실가스 배출 중 약 70%는 건물에서 발생하며, 이 중 아파트는 건물 에너지 소비의 43%를 차지한다는 통계(2023년, 한국부동산원)는 아파트 단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부터 해당 대회를 운영하며, 총 664개 아파트 단지를 시상해왔다. 이들 단지는 누적 3만 1,41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며, 이는 소나무 약 24만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규모다. 최근 마무리된 2024년 대회에서는 서대문구 ‘홍제유원하나’와 강서구 ‘강변월드메르디앙’이 대상에 선정됐다. 홍제유원하나는 고효율 변압기와 회생 제동장치를 도입해 전력 사용량을 7.2% 줄였으며, 재활용 분리수거 공간을 확대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강변월드메르디앙은 계절별 절전 정보 제공과 함께,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한 세대를 직접 방문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적극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을 펼쳤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금천구 ‘독산주공13단지’는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시상금을 활용해 외부 조명을 태양광 LED로 교체하고, 공기청정기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노력을 이어왔다. 우수상을 받은 송파구 ‘헬리오시티’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에너지 절약 미션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미션 성공 시 보상을 제공하는 시스템은 높은 전력 절감 효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2025년 선발대회 계획도 함께 밝혔다. 참여 대상은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서울시 의무관리대상 아파트이며, 평가 기간은 2025년 3월부터 8월까지다. 심사 항목은 에너지 절약 실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음식물 쓰레기 감축, 에코마일리지 가입률, 친환경 활동 사례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심사 결과에 따라 총 26개 단지를 선정하며, 총 1억 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수상 단지는 시상금을 활용해 LED 조명 교체, 고효율 설비 도입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서울시 정순규 녹색에너지과장은 “대회를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단지가 참여해 서울시의 탄소중립 실현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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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 [ESG코리아뉴스 환경챌린지㉑]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챌린지’
    고대 로마 시대, 귀족들은 손수건을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했다. 실용성을 넘어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상징이었던 손수건은 현대에 와서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하지만 편리함을 이유로 휴지나 종이타올이 널리 사용되면서 손수건의 자리는 점점 줄어들었다. ESG코리아뉴스의 3월 셋째 주 환경 챌린지는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를 제안한다.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는 일회용 휴지와 종이타올의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을 실천하자는 챌린지이다. 이 챌린지를 실천하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쓰레기를 줄이고, 나무 소비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즉,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일석이조(一石二鳥) 챌린지이다. 이 챌린지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며, 생활 속 작은 변화를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에서 매년 수십억 장의 종이타올과 휴지가 사용되며, 이로 인해 엄청난 양의 나무가 벌목된다. 그러나 손수건을 사용하면 이러한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손수건을 실천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첫째, 외출 시 손수건을 챙겨 다니는 습관을 들인다. 둘째, 손을 닦을 때, 물기를 닦을 때 손수건을 활용한다. 셋째,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손수건을 준비해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더욱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다. 우리보다 환경 의식이 높은 일본에서는 손수건을 챙겨 다니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일본인들은 공공장소에서 종이타올을 사용하기보다는 손수건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단순한 습관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환경 보호에 큰 기여를 한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모든 ESG코리아뉴스 구독자 및 챌린저분들은 3월 셋째 주 환경 챌린지에 동참해 보기를 권한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그리고 탄소중립을 이루는 날까지 우리 모두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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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대전 서구,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기 설치…포인트 적립해 현금으로
    대전 서구 관저동에 처음으로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기가 설치돼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가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 서구는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관저동 1767번지(더젠병원 노상주차장 옆)에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기 2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기는 페트병에서 이물질과 라벨을 제거한 뒤 기기에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2,000점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서구는 2021년부터 해당 기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3개 동에 총 65대를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무인회수기를 이용한 주민들에게 지급한 보상금은 2억1,547만 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서구는 종이 팩, 폐건전지 등 재활용 자원에 대한 수거 보상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수거한 종이 팩은 친환경 화장지로, 폐건전지는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방식이다. 또한, 올 상반기에는 서구청사에 폐전지 수거보상기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사용한 배터리나 건전지를 기기에 넣으면 새 건전지로 보상받을 수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가치 있는 재활용품 수거 보상 사업을 확대해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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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6
  • 군산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시행…온실가스 감축 참여자 모집
    군산시가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운전자가 차량 주행거리를 단축하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평가해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14일까지이며, 총 374대의 차량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군산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로,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공식 누리집에 가입 후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숙 군산시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변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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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3
  • [ESG코리아뉴스 환경챌린지⑳] 1회용 비닐 줄이는 ‘천 가방’ 사용하기
    인류는 산업혁명 이후 급격한 경제 성장을 이루었지만, 그 이면에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의 폭발적인 증가가 있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 생활에서 일회용 비닐 포장재와 같은 플라스틱 제품은 필수품이 되었지만, 이러한 소비 패턴은 심각한 환경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일회용 플라스틱의 생산과 폐기 과정은 대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한다. 특히, 플라스틱 폐기물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여, 해양 생물의 탄소 격리 능력을 저하시켜 기후 변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예를 들어, 뉴질랜드는 2019년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금지하였으며, 독일은 2021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ESG코리아뉴스는 3월 첫째 주 환경 챌린지로 '일회용 비닐 포장 사용 줄이기'를 제안한다. 이 챌린지는 일상에서 천 가방이나 다회용 백을 활용하여 일회용 비닐 포장재의 사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천 방법: 천 가방 사용하기: 쇼핑 시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가능한 천 가방을 지참하여 사용한다. 다회용 용기 활용하기: 식료품 구매 시 다회용 용기를 사용하여 비닐 포장지 사용을 최소화한다. 이러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우리의 일상 속 선택이 지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다는 것을 기억하며, 함께 환경 보호에 동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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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2

실시간 일상 기사

  • 충주시, 2024 지속가능한 지역, 친환경 사업 민생경제 지원
    충북 충주시가 행정안전부와 신한금융지주회사(신한금융)가 추진 중인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사업, ‘로컬브릿지 프로젝트’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다. 충주시 관아골 일원은 지난해 행안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 12월 성과공유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행안부와 신한금융은 이 성과공유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한금융 회사 임직원들이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통해 모은 20억원을 지역 성장 자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행안부가 선정한 충북 충주시 관아골 등 로컬브랜딩 10개 생활권 내 취약계층 주민, 소상공인 등이다. 지원 내용은 에너지효율 1등급 LED 조명 기기, 냉방기·냉난방기 교체 설치 지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충주시청 균형개발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4월 24일까지 접수된 신청서를 가지고 서류심사를 통해 5월 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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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0
  • 전남개발공사, 남항 철새도래지 해양환경정화 활동
    전남개발공사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환경지킴이와 함께 목포 남항의 건설사업장(친환경선박 인프라 구축사업)인근 지역에서 환경관리 합동점검 후 해양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환경지킴이는 지역주민 참여를 통한 공사 ESG경영 실천·확산을 위해 도입되었고, 지난 3월 공사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환경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목포와 무안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모집해 총 10명을 위촉했다. 금번 환경지킴이 활동은 도민의 눈높이로 건설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소음및 비산먼지, 각종 건설폐기물 등의 발생원을 합동점검 후 감소대책을 강구하여 사업장 환경관리 일환으로 “소음 및 비산먼지 계측장비”를 설치하기로 하는 등 실천방안도 마련하였다. 특히 철새 도래지와 인접한 목포 남항에 위치한 건설사업장 특성 상 환경지킴이와 건설공사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해양쓰레기, 방치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해양환경 정화활동으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를 기원했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주민과 시공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사에서 진행하는 건설 사업장 환경지킴이 활동을 이어나가 주민중심 환경모니터링 등 도민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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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반려나무 받아가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가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5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데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주차장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이날 나눠주는 나무는 대추나무, 백도복숭아, 왕자두, 헛개, 두릅 등 수종별로 각 200그루씩 총 1천 그루이며, 1인당 3그루씩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전국의 국립자연휴양림을 소개하는 영상을 송출하고 소중한 숲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산불 예방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아울러 산림 분야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한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미래세대에게 잘 가꿔진 푸른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오늘 분양받아 심게 될 한 그루의 나무가 우리 ‘삶 속의 숲’을 만드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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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충남도, ‘온실가스 감축’ 축산농가 비용 지원
    충남도는 오는 30일까지 ‘2024년 축산분야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에 참여할 축산농가를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 1월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축산업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 ‘축산부문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전략 가운데 하나로 저탄소 영농활동 이행비용을 직접 보전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시범사업 내용은 저탄소 기반 실현을 위한 저메탄ㆍ질소 저감 사료 급여에 따른 활동비(사료비) 지원이다. 구체적으로 반추동물의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가축분뇨로 배출되는 질소를 감축하기 위해 감축 효과가 큰 축종을 중심으로 저메탄ㆍ질소 저감 사료를 급여하는 이행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저메탄 사료는 기존 사료 대비 10% 이상 메탄 저감 효과가 있다. 한육우ㆍ젖소에 저메탄 사료를 급여하는 경우 연간 각각 두당 2만 5000원, 5만 원을 지원하고 돼지에 질소 저감 사료를 급여하는 경우 연간 두당 5000원을 지원한다. 시범사업에 관심 있는 축산농가 및 농업법인은 소재지 시군 축산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오형길 도 농림축산국 축산과 담당자는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에 도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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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충남 홍성군, ‘저탄소·친환경 환경보전비 사업’ 신청 접수
    충남 홍성군이 무농약ㆍ유기재배에 따른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여 친환경농업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2024년 저탄소ㆍ친환경 환경보전비 사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사업대상자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고 친환경농업을 충실히 이행한 농업인이며, 지원대상 농지는 신청일 기준 무농약 인증을 받은 필지 중 지원횟수(3회) 경과로 친환경농업직불금(국비)을 수령하지 못하는 농지이거나 유기농 인증을 받은 필지 중 유기인증 지원횟수(3+2회)경과로 2024년 ‘유기농업지속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지 혹은 사업기간 중 친환경인증이 지속되고 친환경농업 이행 및 이행점검 결과 적격 통보 농지 등이다. 올해 홍성군의 저탄소ㆍ친환경 환경보전비 예산은 1억 2천만원으로 인증단계(유기ㆍ무농약), 논ㆍ밭, 재배품목 등의 지급단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기본형 직불제에서 논으로 지원받은 대상 농지는 논단가로 지급하고 그 외 농지는 농지의 이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구분하여 지급한다. 농가당 지급한도는 5ha까지이며, 지급단가는 국비 친환경농업직불금 지원단가의 50%를 적용하여 지급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ㆍ면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한 저탄소ㆍ친환경 환경보전비 사업은 이행 점검(5~10월)을 거쳐 12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농가의 소득 유지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친환경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모두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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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 소비생활 실천할 때마다 '에코머니 포인트' 최대 1만점 지급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해 녹색소비생활 확산을 위한 '그린을 꺼내세요' 행사를 4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는 그린카드로 제휴 유통사에서 녹색제품 등 적립대상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1만 점을 특별 적립 받을 수 있다. 적립대상제품은 ▲환경표지 인증 제품 ▲저탄소 제품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 ▲저탄소 인증 농산물 ▲친환경 인증 농산물(유기농, 무농약, 유기가공식품)이 포함된다. 또 그린카드는 소비자가 녹색소비 생활을 실천할 때마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에코머니 포인트'가 주어진다. 이는 하루에 단 1건 만 인정되는 조건으로 총 구매가 1~3건이면 5백점, 4~6건이면 5천점, 7건 이상이면 1만점을 받을 수 있다. 그린카드 모바일 앱을 통해서 2024년 4월 포인트 적립 가능한 그린매장(제휴업체)과 '친환경 제품' 품목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그린카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온라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그린카드를 통한 녹색소비생활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그린카드 고객에게 더욱 강화된 혜택을 제공하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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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대전시 동구, “폐건전지 모아 새건전지로 바꿔가세요”
    대전 동구가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폐건전지는 생활폐기물과 혼합 배출될 경우 처리 과정에서 망간,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 유해물질이 유출돼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인체에 나쁜 영향을 일으킬 수 있으나 분리배출되는 경우 아연, 니켈, 코발트 등 희소 금속자원을 회수해 재활용할 수 있다. 구는 금속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손상되지 않은 폐건전지 20개를 새 건전지(AA형 또는 AAA형) 2개로 교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교환을 원하는 주민은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구청 환경과(5층)를 방문하면 되며 주민 1인당 월 최대 40개까지 새 건전지로 교환 가능하다. 교환물품 소진 시 교환사업은 종료되나 폐건전지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배출이 가능하다. 폐건전지 교환 사업 외에도 종이팩 1kg을 화장지 한 롤 또는 종량제 봉투(10ℓ) 1매로, 젤 유형 얼음팩 10개를 종량제 봉투(10ℓ) 1매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유팩, 얼음팩 교환사업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재활용 가능 자원 교환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순환 촉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환사업 확대와 다양한 자원 재활용 활성화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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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9
  • 경기소방, '구내식당 잔반줄이기 180일 실천운동'으로 20%감소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지난해 9월부터 '구내식당 잔반줄이기 실천 운동'을 180일 동안 한 결과, 월 평균 잔반이 10%를 저감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경기도의 '경기 RE100' 선언에 따라 탄소 배출량 저감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인 '구내식당 잔반 줄이기 실천운동'을 실시해왔다. 본부 청사 내 구내식당 곳곳 현수막에는 '딱! 먹을 만큼만! 잔반 제로, 탄소제로'라고 써있다. 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잔반 제로 데이를 정해서 빈 그릇을 인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잔반 줄이기 실천운동 전인 지난해 8월 한 달간 5천 370리터에서 9월 4천 335리터로 20% 가까이 감소했다.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6월 간은 월평균 4천 839리터로 지난해 대비 10% 가까이 잔반 감소의 결과를 나타냈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잔반제로 식판 인증샷 이벤트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가능한 운동으로 좋은 반응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로 탄소 배출량 저감 운동에 동참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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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서울시, '가정행복 도시락∙밀키트 먹거리 할인지원' 지난달 역대 6만 4천 건 신청
    서울시가 '가정행복 도시락∙밀키트∙먹거리 할인 지원사업'으로 4월 혜택을 받기 위한 신청이 오는 20일부터 8일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가정행복 도시락∙밀키트∙먹거리 할인 지원사업'은 서울시 저출생 대책 「탄생 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종으로, 18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식사 준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도시락∙밀키트∙신석식품 등을 20% 내외로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사업이다. 지난달 3월에는 협력 업체 4곳이 새롭게 참여했으며, 2022년 10월 시작 이후 총 63,799 건의 신청 수로 누적 지원 건수가 30만에 달했다. 사업 협력 업체는 ▲CU편의점의 (주)BGF리테일 ▲OASISdml (주)오아시스 ▲랭킹닭컴의 (주)푸드나무 ▲CHICK by CHICK의 (주)에프엔어니스티 ▲초록베베의 (주)초록마을 ▲Pulmuone의 (주)풀무원 으로 총 6곳였는데, 4월부터 신규업체 2곳이 추가된다. 신규 업체는 건강식 브랜드인 '그리팅'과 밀키트 전문기업인 '마이셰프'로 4월분 부터 총 8개 업체의 할인 쿠폰이 적용된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 '(주)현대그린푸드의 그리팅'은 엄선한 신재료로 직접 반찬과 국찌개, 간편한 한끼 샐러드, 개인별 건강 목표에 맞는 케어푸드, 비건, 키즈 등 400여 종의 간편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또 '마이셰프'는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유명 맛집 협업 밀키트를 포함한 신선하고 간편한 밀키트 제품을 지정일에 맞춰 배송하는 편리 서비가 준비돼 있다. 4월 할인쿠폰 신청은 서울시 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관련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업체별 지원 건수 (각 1만 건, CU 2만 건)가 달성되면 접수가 마감된다. 기존에 혜택을 지원 받았던 가정도 신청이 가능하며, 업체 간 중복 신청을 할 수 있다. 할인 쿠폰 지급 대상자는 4월 1일(월)에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쿠폰을 받는다. 쿠폰 이용 방법은 일정 기간 내에 온라인을 통해 쿠폰을 등록해서 1달 동안 일부 제품을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참여 업체가 대폭 확대되며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신청도 크게 늘었다."며, "지난달 4개 업체가 동참한 데 이어서 양질의 건강식과 밀키트를 판매하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어 양육자들의 선택의 폭과 혜택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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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김포 골드라인 서비스 확장'
    서울시가 오는 30일(토)부터 '기후동행카드'로 김포 골드라인 경전철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 도시간의 협력을 통해 서울 인근 지자체로 확장된 첫 사례로 서울~김포를 통근∙통학하는 시민이 월 6만원 대로 무제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하루 평균 약 3만 명이 김포골드라인을 통해 서울~김포를 오갈 만큼, 양 도시는 밀접한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와 김포시는 지난 8월 교통 협력을 가하기 위해 동행버스 도입으로 수도권 시민의 이동편의를 증진시킨 바 있다. 이어서 지난해 12월은 '서울시-김포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해 올해 3월 30일부터 실시하는 것이다. 아울러,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범위는 서울~김포를 오가는 동행버스에도 이미 포함돼 있다. 서울시는 이번 서비스 확장을 발판으로 기후동행카드 참여 협약을 맺은 타지자체 대상 서비스 개시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기후동행카드 등록 시 제공되는 따릉이 혜택이 강화됐다. 기존 등록 시 따릉이 1시간 이용권 지급에서 2시간으로 늘어났다. 이에 서울시는 기존에 등록했던 대상으로 2시간 권으로 일괄 교체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기후동행카드의 김포 골드라인 서비스 확대는 수도권 시민의 경제부담 완화는 물론 교통편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광역교통 발전의 모범사례이다."고 말했다. 안드로이드 휴대전화 기후동행카드 이용방법은 모바일 티머니를 무료로 다운받아 충전할 수 있으며,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 구매 방법은 김포 골드라인 인접 주요 환승역사인 김포공항역 등을 포함한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 고객안전실을 방문하면 된다. 실물카드 충전 방법은 서울교통공사 1~8호선, 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역사 내 충전기에서 현금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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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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