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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초생활수급 가구 어린이 대상 ‘환경보건이용권’ 첫 도입
환경부가 환경유해인자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를 시행한다. 환경부는 오는 3월 31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거주하는 13세 미만 어린이 1만 명을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환경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보건이용권’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환경보건이용권은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먼저,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8,500명)은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상품 구매, 건강나누리캠프 참여, 환경성질환 진료 및 약제비 환급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이용권(1,500명)은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폼알데하이드 등 실내 오염물질을 측정하고 관리방안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진단 결과 개선이 필요한 250가구에는 친환경 벽지 도배, 장판 교체 등 환경개선 공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환경보건이용권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은 3월 31일부터 4월 17일까지, 실내환경 진단 이용권은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접수받는다. 선정은 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대상자에게는 4월 말부터 이용권이 지급된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환경보건이용권 제도를 통해 환경성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환경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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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병물아리수 90만 병 공급…재난 대응과 친환경 실천 동시 추진
서울시가 기후 위기로 인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총 90만 병의 병물아리수를 공급해 폭염·단수 등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친환경 페트병 사용 확대를 통해 자원순환 사회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병물아리수는 재난 시 민방위 대피시설 내 비상 음용수로 제공되는 물로, 특히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지난해 67만 병을 공급했으며, 이 중 27만 병은 쪽방촌 주민, 노숙인, 결식 어르신 등 고위험군에 지원됐다. 탑골공원 내 아리수 냉장고 설치 등 현장 중심의 대응도 이어졌다. 2023년 12월부터는 민방위 대피시설 2,181곳에 약 25만 병이 비치돼 재난 시 시민들이 생존용 음용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가 완료됐다. 서울시는 타 지자체와의 협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경기 이천 수질사고, 인천 전기차 화재, 충남 단수사고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병물아리수 5만 병을 지원해 재난 상생 협력 사례로 주목받았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지역과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에도 총 15만 병 이상의 아리수를 긴급 공급한 바 있다. 환경 보호 실천도 함께 강화되고 있다. 시는 2018년부터 페트병 경량화, 라벨 제거, 레이저 각인 등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왔다. 지난해부터는 병물아리수 전량을 100% 재생 PET로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를 통해 약 21톤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일체형 마개 도입을 통해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고, 향후 질소 충전 기술을 도입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아리수는 일반 생수보다 탄소 배출량이 639배 낮은 친환경 물”이라며 “재난 대응과 더불어 생산 과정에서도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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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원순환 이끈다! 고양시,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 전문 강사 모집
고양특례시가 2025년 자원순환 활성화를 목표로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자원순환 전문 강사 4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 유도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기관 및 단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전문 강사는 공공기관, 어린이집, 고양 자원순환가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생활폐기물 배출자 중심의 자원순환 제도와 실천 요령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종민 자원순환과장은 “무심코 버려지는 생활 속 쓰레기도 올바르게 배출하면 고품질 자원으로 다시 돌아온다”며, “많은 시민들이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우수한 전문 강사들이 선발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모집 대상 및 일정 안내 모집 대상은 자원순환 및 환경분야 교육 경험자를 중심으로 하며, 서류심사와 강의발표를 통해 총 4명의 강사가 선발된다. 강사 지원 원서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9일까지이며,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3월 13일 오후 4시 이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환경 구축을 위한 시민 참여 다가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은 고양특례시의 지속 가능한 환경 구축과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주목된다. 이번 교육이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관리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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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전남 무안군이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등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140대, 전기화물차 30대로 총 170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자격은 ▲개인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무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개인사업자는 대표자의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무안군인 사업자, ▲법인은 무안군에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 소재지를 두어야 해당된다. 보급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또는 무안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차종별로 전기자동차는 최대 1,230만 원, 전기 화물차(소형)는 최대 2,2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전기자동차 구매 대리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전기택시,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의 구매자는 해당 차량 보조금에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김산 군수는 “기후 위기 시대에 친환경 에너지인 전기자동차 보급을 추진하여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환경을 위하여 많은 군민이 전기자동차 구매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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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에 이어지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
무안군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유가족들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무안군민들은 사고 직후 자발적으로 현장에 모여 사고 수습 지원 활동을 펼치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음식과 생필품을 제공하는 등 슬픔을 함께나누고 있다. 한국여성농업인 무안군연합회 회원들은 사고수습대원과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사고 당일 오전부터 떡국을 만들어 제공했다. 신진남 한국여성농업인 무안군연합회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유가족들이 기운을 낼 수 있도록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공항 인근 톱머리 주민들은 커피 200잔을 현장 종사자 등에게 전달했으며 이장협의회·방범대·새마을회·부녀회 등 관내 사회단체들은 교통 정리·환경 정비 등으로 온정을 나누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2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였으며, 무안국제공항과 무안스포츠합동분향소에서 밥차 운영, 시설 안내, 환경 정화,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체와 기업들은 공항 곳곳에 부스를 운영하며 각종 물품을 나눠주고, 유가족을 직접 찾아가 간식을 전달하며 슬픔을 위로하고 있다. 무안군은 자원봉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피해자들의 회복을 위한 모든 지원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사고 수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사고 수습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유가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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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지구를 생각하는 '그린보트'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판매
환경재단이 오는 30일까지 세계 유일의 환경 테마 크루즈 여행 상품 '그린보트'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환경재단은 세계 유일의 환경 테마 크루즈 여행 상품인 '그린보트'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명사와 함께하는 뜻깊은 승선 경험을 나누기 위해 카카오메이커스와 협업을 진행했다. 그린보트는 환경재단의 대표 자연체험형 여행 연수 프로그램으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총 1만 2천681명의 시민이 탑승했다.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환경재단 그린보트 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인당 2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3인실과 4인실을 예약할 경우 성인은 1인당 100만원, 아동은 60만원, 유아는 20만원의 상품가로 구매할 수 있다. 단체 예약 시 선택 관광 옵션인 '기항지 투어'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2인 1실 캐빈 예약자를 기준으로 10명 이상 예약 시 1인당 5만원, 20명 이상 시 1인당 1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그린보트 여행에 동행하는 명사들의 친필 사인 서적을 증정하며, 별도 관광 옵션인 '명사와 함께하는 기항지 투어' 예약 기회가 제공된다. 그린보트는 내년 1월 16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출항해 대만 지룽∙타이베이를 거쳐 일본 오키나와∙사세보∙나가사키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여행 기간 동안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며, 다채로운 선상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편리하고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제15회 그린보트에는 유홍준 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 최재천 생태학자, 엄홍길 산악인, 은희경 소설가, 박상영 소설가,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장사익 음악인, 김병오 테너 등 30여 명의 명사들이 참여해 강연과 공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환경재단의 한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지구를 생각하는 특별한 크루즈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환경 문제는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논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대자연 속에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소통하고, 실천 방안을 고민해 보는 특별한 여행을 그린보트에서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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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참여 농가 모집
- 농림축산식품부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참여 농가 모집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3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5년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사업에 참여할 축산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축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기술을 적용하고, 평균보다 10% 이상 감축에 성공한 농장을 인증하는 방식이다. 현재는 한우, 돼지, 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농가의 자발적인 탄소 감축 노력을 유도하고 소비자의 친환경 소비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증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에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등 기존 축산물 인증을 받은 상태여야 하며, 일정 규모 이상의 사육·출하 실적이 필요하다. 아울러,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탄소 저감 기술을 1개 이상 적용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을 통해 이뤄지며, 이후 배출량 산정 컨설팅, 현장 심사, 전문가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인증 농가가 선정된다. 올해는 제도 개선을 통해 젖소 유기농장 및 저지종에 대한 별도 평가 기준이 마련되었으며, 한우 농가에 대해서는 축사 악취 저감 노력을 평가해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은 “2025년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되는 만큼, 안정적인 저탄소 축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급식 등과 연계해 유통 활성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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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참여 농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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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아파트 선발대회 개최...총 상금 1억원
- 서울시가 아파트 단지의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2025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 주도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확산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의 온실가스 배출 중 약 70%는 건물에서 발생하며, 이 중 아파트는 건물 에너지 소비의 43%를 차지한다는 통계(2023년, 한국부동산원)는 아파트 단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부터 해당 대회를 운영하며, 총 664개 아파트 단지를 시상해왔다. 이들 단지는 누적 3만 1,41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며, 이는 소나무 약 24만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규모다. 최근 마무리된 2024년 대회에서는 서대문구 ‘홍제유원하나’와 강서구 ‘강변월드메르디앙’이 대상에 선정됐다. 홍제유원하나는 고효율 변압기와 회생 제동장치를 도입해 전력 사용량을 7.2% 줄였으며, 재활용 분리수거 공간을 확대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강변월드메르디앙은 계절별 절전 정보 제공과 함께,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한 세대를 직접 방문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적극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을 펼쳤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금천구 ‘독산주공13단지’는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시상금을 활용해 외부 조명을 태양광 LED로 교체하고, 공기청정기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노력을 이어왔다. 우수상을 받은 송파구 ‘헬리오시티’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에너지 절약 미션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미션 성공 시 보상을 제공하는 시스템은 높은 전력 절감 효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2025년 선발대회 계획도 함께 밝혔다. 참여 대상은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서울시 의무관리대상 아파트이며, 평가 기간은 2025년 3월부터 8월까지다. 심사 항목은 에너지 절약 실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음식물 쓰레기 감축, 에코마일리지 가입률, 친환경 활동 사례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심사 결과에 따라 총 26개 단지를 선정하며, 총 1억 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수상 단지는 시상금을 활용해 LED 조명 교체, 고효율 설비 도입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서울시 정순규 녹색에너지과장은 “대회를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단지가 참여해 서울시의 탄소중립 실현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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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아파트 선발대회 개최...총 상금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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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코리아뉴스 환경챌린지㉑]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챌린지’
- 고대 로마 시대, 귀족들은 손수건을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했다. 실용성을 넘어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상징이었던 손수건은 현대에 와서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하지만 편리함을 이유로 휴지나 종이타올이 널리 사용되면서 손수건의 자리는 점점 줄어들었다. ESG코리아뉴스의 3월 셋째 주 환경 챌린지는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를 제안한다.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는 일회용 휴지와 종이타올의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을 실천하자는 챌린지이다. 이 챌린지를 실천하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쓰레기를 줄이고, 나무 소비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즉,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일석이조(一石二鳥) 챌린지이다. 이 챌린지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며, 생활 속 작은 변화를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에서 매년 수십억 장의 종이타올과 휴지가 사용되며, 이로 인해 엄청난 양의 나무가 벌목된다. 그러나 손수건을 사용하면 이러한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손수건을 실천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첫째, 외출 시 손수건을 챙겨 다니는 습관을 들인다. 둘째, 손을 닦을 때, 물기를 닦을 때 손수건을 활용한다. 셋째,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손수건을 준비해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더욱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다. 우리보다 환경 의식이 높은 일본에서는 손수건을 챙겨 다니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일본인들은 공공장소에서 종이타올을 사용하기보다는 손수건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단순한 습관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환경 보호에 큰 기여를 한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모든 ESG코리아뉴스 구독자 및 챌린저분들은 3월 셋째 주 환경 챌린지에 동참해 보기를 권한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그리고 탄소중립을 이루는 날까지 우리 모두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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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코리아뉴스 환경챌린지㉑]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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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기 설치…포인트 적립해 현금으로
- 대전 서구 관저동에 처음으로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기가 설치돼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가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 서구는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관저동 1767번지(더젠병원 노상주차장 옆)에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기 2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기는 페트병에서 이물질과 라벨을 제거한 뒤 기기에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2,000점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서구는 2021년부터 해당 기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3개 동에 총 65대를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무인회수기를 이용한 주민들에게 지급한 보상금은 2억1,547만 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서구는 종이 팩, 폐건전지 등 재활용 자원에 대한 수거 보상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수거한 종이 팩은 친환경 화장지로, 폐건전지는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방식이다. 또한, 올 상반기에는 서구청사에 폐전지 수거보상기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사용한 배터리나 건전지를 기기에 넣으면 새 건전지로 보상받을 수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가치 있는 재활용품 수거 보상 사업을 확대해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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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기 설치…포인트 적립해 현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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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시행…온실가스 감축 참여자 모집
- 군산시가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운전자가 차량 주행거리를 단축하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평가해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14일까지이며, 총 374대의 차량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군산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로,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공식 누리집에 가입 후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숙 군산시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변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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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시행…온실가스 감축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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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코리아뉴스 환경챌린지⑳] 1회용 비닐 줄이는 ‘천 가방’ 사용하기
- 인류는 산업혁명 이후 급격한 경제 성장을 이루었지만, 그 이면에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의 폭발적인 증가가 있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 생활에서 일회용 비닐 포장재와 같은 플라스틱 제품은 필수품이 되었지만, 이러한 소비 패턴은 심각한 환경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일회용 플라스틱의 생산과 폐기 과정은 대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한다. 특히, 플라스틱 폐기물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여, 해양 생물의 탄소 격리 능력을 저하시켜 기후 변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예를 들어, 뉴질랜드는 2019년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금지하였으며, 독일은 2021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ESG코리아뉴스는 3월 첫째 주 환경 챌린지로 '일회용 비닐 포장 사용 줄이기'를 제안한다. 이 챌린지는 일상에서 천 가방이나 다회용 백을 활용하여 일회용 비닐 포장재의 사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천 방법: 천 가방 사용하기: 쇼핑 시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가능한 천 가방을 지참하여 사용한다. 다회용 용기 활용하기: 식료품 구매 시 다회용 용기를 사용하여 비닐 포장지 사용을 최소화한다. 이러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우리의 일상 속 선택이 지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다는 것을 기억하며, 함께 환경 보호에 동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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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코리아뉴스 환경챌린지⑳] 1회용 비닐 줄이는 ‘천 가방’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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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도심 자전거 도로 '원스톱 라이딩'으로 개선
- 서울시가 그동안 청계천과 정릉천을 잇는 자전거 도로가 없어 자전거를 들고 하천 징검다리를 건너거나 하천 변을 벗어나 일반도로로 불안하게 우회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나선다. 시는 라이더들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원스톱 라이딩'이 가능하도록 ,서울 도심부 기준 중랑천(동쪽)∙청계천(서쪽)∙정릉천(북쪽)에서 한강까지 이어는 약 1천 700m '도심 속 자전거 전용 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또 자전거와 보행 동선을 분리하기 위해 ▲청계천과 정릉천을 직접 연결하는 '보행∙자전거 전용교' 조성 ▲자전거 도로 신설 및 정비를 통해 정릉천~청계천~중랑천~한강을 잇는 총 1천 655m 길이의 자전거 전용 도로를 지난 15일 개통했다.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라이딩을 돕는다는 취지이다. 먼저 끊어져 있던 정릉천과 청계천이 길이 30m∙폭 5.4m의 '보행 및 자전거 전용교'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200m에 달했던 거리가 30m로 단축된다. 아울러 전용교는 홍수시 유수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 낮은 직선교량 형태로 조성했고 수리가 유리하도록 단경간 방식으로 설계했다. 또 미끄럼 방지 포장 설치와 야간시인성을 높여주는 태양광LED표지, 속도 저감과 횡단보도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정릉천~청계천~신답철교에 이르는 485m의 자전거도로 신설과 신답철교~중랑천 합류부의 노후 자전거 도로 1천 140m 구간을 재포장해 명실상부 도심을 잇는 편리한 자전거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특히 시는 정릉천~신답철교 간 자전거 도로가 끊어져 보행자 전용 도로로 자전거가 다니는 탓에 잦은 충돌사고가 발생했던 지역은 자전거 도로 신설을 요구한 시민 숙원 사업이 이뤄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현재 1천 336km 자전거 도로를 2026년까지 동서남북 단절 없이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1천 483km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부터 '스마트 서울'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서울 시내 주요 자전거 도로 위치와 거치대∙공기주입기∙수리시설 등의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앞으로 친환경 생활교통수단이자 건강한 취미와 레저 활동으로 정착한 자전거 라이프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단절없는 자전거 도로 인프라를 완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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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도심 자전거 도로 '원스톱 라이딩'으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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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실외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8번째 '탄소 중립 성북' 실현
- 서울 성북구는 하월곡동 대로변에 위치한 (BT-IT융합센터 건너편) 거주자우선주차장에 전기차 급속충전기(100kwh 1대)를 설치하고, 지난 15일에 충전기 시운전을 거친 후 즉시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구가 운영하는 실외 전기차 급속충전소는 작년 공공부지 3개소, 민간부지 4개소 설치에 이어 올해가 8번째이며, 모두 주차차단기 외부에 설치해 충전의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 높이로 인해 아파트 지하주차장 진입이 어려웠던 화물용 자동차가 지금껏 충전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고 어려움이 많았는데 여간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올해부터 1톤급 택배차는 전기∙LPG만 구매해야 하는데, 성북구에 설치한 실외 전기차 급속충전소는 잦은 충전이 필요한 화물용 자동차(트럭, 탑차 등)도 이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작년 상반기 차종별 전기차 내수 판매 현황을 보면 현대차 포터2 일렉트릭과 기아 봉고 3EV가 각각 전체 판매순위 1, 3위를 차지했다. 구는 지속적으로 실외 전기차 급속충전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속해 화물차가 전기차로 전환하는데 적극 돕는다는 방침이다. 성북구 이승로 구청장은 "온실가스 배출량의 18%를 수송부문이 차지하고 있는 만틈, 충분한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하여 '탄소 중립 성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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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실외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8번째 '탄소 중립 성북'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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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추진
- 충북 충주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을 위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친환경 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시는 올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1대당 60만원의 설치비를 지원하며 총 130대의 보일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수당 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등의 저소득층과 올해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기본중위소득 70% 이하 다자녀(2자녀 이상) 가구인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이다. 단, 일반가정은 올해부터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충주시청 기후에너지과 대기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환경기술산업 원스톱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용수 시 기후에너지과 대기관리팀장은 “친환경 보일러는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고 에너지 효율은 더 높아 대기질 개선과 연료비 절감에 도움이 되니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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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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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간편해졌어요
- 대전 유성구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최대 환경자원 데이터플랫폼 기업 ㈜같다(대표 고재성)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빼기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대형폐기물 수거신청 절차에 스마트폰 앱(빼기)을 이용한 간편 배출 서비스를 추가 도입하여 신청에서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하게 되었으며, 그동안 대형폐기물 처리를 위해 구청이나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수수료 납부 및 스티커를 구매해야 하는 등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내려드림 서비스를 이용하면 장롱, 소파와 같이 무거운 폐기물을 지정 장소까지 운반해 주며, 재활용이 가능한 대형폐기물 매입 및 재판매도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 도입으로 구민 편의성 증대 및 자원 재사용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순환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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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간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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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자연재해 피해 '농작물재해보험료'로 최대 90% 지원
- 강원도 평창군이 농작물재해 대비를 위해 정책지원에 나선다. 평창군은 집중호우, 우박, 태풍, 동상해 등 자연재해 발생시 농업인이 농작물과 원예시설 피해 손실을 최대한 보전받을 수 있도록 '농작물재해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입대상자는 지역 거주 농업경영체 농가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또 가입 가능 품목은 평창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봄배추∙고랭지배추∙고랭지무∙고랭지감자∙양상추 등 63개 품목이다. 지난해 평창군은 291㏊, 259농가에 3억 9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고, 올해 또한 농업인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보험 가입 시 최대 지원할 예정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은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작물과 원예시설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게 펼친 농업경영의 필수정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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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자연재해 피해 '농작물재해보험료'로 최대 9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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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일상 속 탄소중립 '교복 물려주기' 행사 운영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 물려주기 일환으로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를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고양 원마운트 이벤트광장 3층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학생들의 교복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존 의식 고취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진행되는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는 위탁업체를 통하여 학교별 교복 수거 및 세탁을 거쳐 진열·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된다. 교복은 체육복 등 부속품 1천원부터 동복 자켓 5천원까지 현금으로만 구입 가능하며, 올해는 고양중 외 26개교가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교육지원청 홈페이지 팝업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고효순 교육장은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관내 학생들과 학부모의 자발적 참여로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가 진행되어 학부모에게는 교복 구입비 지출 경감을, 학생들에게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이 됐길 바라며,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사회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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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일상 속 탄소중립 '교복 물려주기'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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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추진
- 공주시는 노후된 슬레이트를 정비하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건축물의 지붕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와 해당 사업으로 주택 슬레이트를 철거한 대상자의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슬레이트 지붕재 또는 벽체를 사용한 관내 건축물로, 올해 주택 210동, 비주택 35동 및 지붕개량 8동 등 총 253동의 비용을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한다. 시는 2월 28일부터 3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소세은 시 자원순환과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사업에 많은 홍보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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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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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 확대한다
- 충남 논산시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경유자동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853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금액은 차종 및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 굴착기로 지난해와 다르게 경유자동차 4등급은 DPF부착여부에 관계없이 모두 지원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논산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을 통해 2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홍성문 논산시 환경과장은 “올해 지원대상이 확대된 만큼 보조금 혜택도 받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차량 소유주 분들께서는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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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피크닉존 조성 추진
- 청주시는 무심천에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자연을 만끽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인 ‘피크닉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청주대교부터 제1운천교 일원에 4210㎡ 규모의 잔디를 식재한다. 총사업비는 1억 1000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3월까지 식재를 마무리해 3월 22일 열릴 예정인 ‘푸드트럭 축제’와 연계, 시민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벚꽃의 향연을 눈앞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오가영 시 하천과장은 “무심천과 미호강을 친수문화 공간으로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무심천 피크닉존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친수공간 조성의 첫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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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피크닉존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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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과천시 확대
- 서울시는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신계용 과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과천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천시가 서울시의 무제한 교통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참여로 서울로 통근∙통학하는 경기남부 주민의 교통 편의게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은 지리적으로 서울시와 경기남부 지자체 간 길목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과천 구간은 수도권 시민이 만이 통행하는 구간이다. 과천시의 평균 대중교통 이용객은 일일 약 2만 명이며, 그 중 절반 이상이 서울-과천을 오가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과천시를 오가는 서울 시내와 마을버스 6개 노선은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범위에 이미 포함돼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과천지역 지하철 4호선(선바위∙경마공원∙대공원∙과천∙정부과천청사) 5개 역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기후동행카드'는 판매 개시 후 현재까지 약 33만장 판매를 돌파했다. 시는 이와 같은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에 보답하고자, 인근 수도권 지자체 지역으로의 서비스 확대 검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인천시, 김포시, 군포시, 과천시와 차례로 협약을 성사시켰다. 또 이 밖에 다른 기초 지자체와도 논의 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과천시의 참여로 기후동행카드가 경기 남부지역으로 가는 길목을 여는 논의가 시작됐다."며, "이 계기를 발판으로 서울시와 과천시, 그리고 참여를 원하는 인접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더 많은 수도권 시민이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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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과천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