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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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참여 농가 모집
    농림축산식품부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참여 농가 모집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3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5년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사업에 참여할 축산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축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기술을 적용하고, 평균보다 10% 이상 감축에 성공한 농장을 인증하는 방식이다. 현재는 한우, 돼지, 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농가의 자발적인 탄소 감축 노력을 유도하고 소비자의 친환경 소비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증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에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등 기존 축산물 인증을 받은 상태여야 하며, 일정 규모 이상의 사육·출하 실적이 필요하다. 아울러,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탄소 저감 기술을 1개 이상 적용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을 통해 이뤄지며, 이후 배출량 산정 컨설팅, 현장 심사, 전문가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인증 농가가 선정된다. 올해는 제도 개선을 통해 젖소 유기농장 및 저지종에 대한 별도 평가 기준이 마련되었으며, 한우 농가에 대해서는 축사 악취 저감 노력을 평가해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은 “2025년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되는 만큼, 안정적인 저탄소 축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급식 등과 연계해 유통 활성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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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8
  • 서울시, 친환경 아파트 선발대회 개최...총 상금 1억원
    서울시가 아파트 단지의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2025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 주도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확산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의 온실가스 배출 중 약 70%는 건물에서 발생하며, 이 중 아파트는 건물 에너지 소비의 43%를 차지한다는 통계(2023년, 한국부동산원)는 아파트 단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부터 해당 대회를 운영하며, 총 664개 아파트 단지를 시상해왔다. 이들 단지는 누적 3만 1,41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며, 이는 소나무 약 24만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규모다. 최근 마무리된 2024년 대회에서는 서대문구 ‘홍제유원하나’와 강서구 ‘강변월드메르디앙’이 대상에 선정됐다. 홍제유원하나는 고효율 변압기와 회생 제동장치를 도입해 전력 사용량을 7.2% 줄였으며, 재활용 분리수거 공간을 확대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강변월드메르디앙은 계절별 절전 정보 제공과 함께,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한 세대를 직접 방문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적극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을 펼쳤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금천구 ‘독산주공13단지’는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시상금을 활용해 외부 조명을 태양광 LED로 교체하고, 공기청정기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노력을 이어왔다. 우수상을 받은 송파구 ‘헬리오시티’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에너지 절약 미션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미션 성공 시 보상을 제공하는 시스템은 높은 전력 절감 효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2025년 선발대회 계획도 함께 밝혔다. 참여 대상은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서울시 의무관리대상 아파트이며, 평가 기간은 2025년 3월부터 8월까지다. 심사 항목은 에너지 절약 실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음식물 쓰레기 감축, 에코마일리지 가입률, 친환경 활동 사례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심사 결과에 따라 총 26개 단지를 선정하며, 총 1억 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수상 단지는 시상금을 활용해 LED 조명 교체, 고효율 설비 도입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서울시 정순규 녹색에너지과장은 “대회를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단지가 참여해 서울시의 탄소중립 실현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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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 [ESG코리아뉴스 환경챌린지㉑]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챌린지’
    고대 로마 시대, 귀족들은 손수건을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했다. 실용성을 넘어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상징이었던 손수건은 현대에 와서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하지만 편리함을 이유로 휴지나 종이타올이 널리 사용되면서 손수건의 자리는 점점 줄어들었다. ESG코리아뉴스의 3월 셋째 주 환경 챌린지는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를 제안한다.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는 일회용 휴지와 종이타올의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을 실천하자는 챌린지이다. 이 챌린지를 실천하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쓰레기를 줄이고, 나무 소비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즉,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일석이조(一石二鳥) 챌린지이다. 이 챌린지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며, 생활 속 작은 변화를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에서 매년 수십억 장의 종이타올과 휴지가 사용되며, 이로 인해 엄청난 양의 나무가 벌목된다. 그러나 손수건을 사용하면 이러한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손수건을 실천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첫째, 외출 시 손수건을 챙겨 다니는 습관을 들인다. 둘째, 손을 닦을 때, 물기를 닦을 때 손수건을 활용한다. 셋째,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손수건을 준비해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더욱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다. 우리보다 환경 의식이 높은 일본에서는 손수건을 챙겨 다니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일본인들은 공공장소에서 종이타올을 사용하기보다는 손수건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단순한 습관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환경 보호에 큰 기여를 한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모든 ESG코리아뉴스 구독자 및 챌린저분들은 3월 셋째 주 환경 챌린지에 동참해 보기를 권한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그리고 탄소중립을 이루는 날까지 우리 모두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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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대전 서구,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기 설치…포인트 적립해 현금으로
    대전 서구 관저동에 처음으로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기가 설치돼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가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 서구는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관저동 1767번지(더젠병원 노상주차장 옆)에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기 2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기는 페트병에서 이물질과 라벨을 제거한 뒤 기기에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2,000점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서구는 2021년부터 해당 기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3개 동에 총 65대를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무인회수기를 이용한 주민들에게 지급한 보상금은 2억1,547만 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서구는 종이 팩, 폐건전지 등 재활용 자원에 대한 수거 보상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수거한 종이 팩은 친환경 화장지로, 폐건전지는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방식이다. 또한, 올 상반기에는 서구청사에 폐전지 수거보상기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사용한 배터리나 건전지를 기기에 넣으면 새 건전지로 보상받을 수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가치 있는 재활용품 수거 보상 사업을 확대해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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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6
  • 군산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시행…온실가스 감축 참여자 모집
    군산시가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운전자가 차량 주행거리를 단축하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평가해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14일까지이며, 총 374대의 차량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군산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로,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공식 누리집에 가입 후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숙 군산시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변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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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3
  • [ESG코리아뉴스 환경챌린지⑳] 1회용 비닐 줄이는 ‘천 가방’ 사용하기
    인류는 산업혁명 이후 급격한 경제 성장을 이루었지만, 그 이면에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의 폭발적인 증가가 있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 생활에서 일회용 비닐 포장재와 같은 플라스틱 제품은 필수품이 되었지만, 이러한 소비 패턴은 심각한 환경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일회용 플라스틱의 생산과 폐기 과정은 대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한다. 특히, 플라스틱 폐기물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여, 해양 생물의 탄소 격리 능력을 저하시켜 기후 변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예를 들어, 뉴질랜드는 2019년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금지하였으며, 독일은 2021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ESG코리아뉴스는 3월 첫째 주 환경 챌린지로 '일회용 비닐 포장 사용 줄이기'를 제안한다. 이 챌린지는 일상에서 천 가방이나 다회용 백을 활용하여 일회용 비닐 포장재의 사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천 방법: 천 가방 사용하기: 쇼핑 시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가능한 천 가방을 지참하여 사용한다. 다회용 용기 활용하기: 식료품 구매 시 다회용 용기를 사용하여 비닐 포장지 사용을 최소화한다. 이러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우리의 일상 속 선택이 지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다는 것을 기억하며, 함께 환경 보호에 동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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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2

실시간 일상 기사

  • 서울시, 서울도심 자전거 도로 '원스톱 라이딩'으로 개선
    서울시가 그동안 청계천과 정릉천을 잇는 자전거 도로가 없어 자전거를 들고 하천 징검다리를 건너거나 하천 변을 벗어나 일반도로로 불안하게 우회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나선다. 시는 라이더들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원스톱 라이딩'이 가능하도록 ,서울 도심부 기준 중랑천(동쪽)∙청계천(서쪽)∙정릉천(북쪽)에서 한강까지 이어는 약 1천 700m '도심 속 자전거 전용 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또 자전거와 보행 동선을 분리하기 위해 ▲청계천과 정릉천을 직접 연결하는 '보행∙자전거 전용교' 조성 ▲자전거 도로 신설 및 정비를 통해 정릉천~청계천~중랑천~한강을 잇는 총 1천 655m 길이의 자전거 전용 도로를 지난 15일 개통했다.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라이딩을 돕는다는 취지이다. 먼저 끊어져 있던 정릉천과 청계천이 길이 30m∙폭 5.4m의 '보행 및 자전거 전용교'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200m에 달했던 거리가 30m로 단축된다. 아울러 전용교는 홍수시 유수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 낮은 직선교량 형태로 조성했고 수리가 유리하도록 단경간 방식으로 설계했다. 또 미끄럼 방지 포장 설치와 야간시인성을 높여주는 태양광LED표지, 속도 저감과 횡단보도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정릉천~청계천~신답철교에 이르는 485m의 자전거도로 신설과 신답철교~중랑천 합류부의 노후 자전거 도로 1천 140m 구간을 재포장해 명실상부 도심을 잇는 편리한 자전거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특히 시는 정릉천~신답철교 간 자전거 도로가 끊어져 보행자 전용 도로로 자전거가 다니는 탓에 잦은 충돌사고가 발생했던 지역은 자전거 도로 신설을 요구한 시민 숙원 사업이 이뤄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현재 1천 336km 자전거 도로를 2026년까지 동서남북 단절 없이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1천 483km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부터 '스마트 서울'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서울 시내 주요 자전거 도로 위치와 거치대∙공기주입기∙수리시설 등의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앞으로 친환경 생활교통수단이자 건강한 취미와 레저 활동으로 정착한 자전거 라이프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단절없는 자전거 도로 인프라를 완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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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7
  • 성북구, 실외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8번째 '탄소 중립 성북' 실현
    서울 성북구는 하월곡동 대로변에 위치한 (BT-IT융합센터 건너편) 거주자우선주차장에 전기차 급속충전기(100kwh 1대)를 설치하고, 지난 15일에 충전기 시운전을 거친 후 즉시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구가 운영하는 실외 전기차 급속충전소는 작년 공공부지 3개소, 민간부지 4개소 설치에 이어 올해가 8번째이며, 모두 주차차단기 외부에 설치해 충전의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 높이로 인해 아파트 지하주차장 진입이 어려웠던 화물용 자동차가 지금껏 충전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고 어려움이 많았는데 여간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올해부터 1톤급 택배차는 전기∙LPG만 구매해야 하는데, 성북구에 설치한 실외 전기차 급속충전소는 잦은 충전이 필요한 화물용 자동차(트럭, 탑차 등)도 이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작년 상반기 차종별 전기차 내수 판매 현황을 보면 현대차 포터2 일렉트릭과 기아 봉고 3EV가 각각 전체 판매순위 1, 3위를 차지했다. 구는 지속적으로 실외 전기차 급속충전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속해 화물차가 전기차로 전환하는데 적극 돕는다는 방침이다. 성북구 이승로 구청장은 "온실가스 배출량의 18%를 수송부문이 차지하고 있는 만틈, 충분한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하여 '탄소 중립 성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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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7
  • 충주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추진
    충북 충주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을 위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친환경 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시는 올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1대당 60만원의 설치비를 지원하며 총 130대의 보일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수당 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등의 저소득층과 올해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기본중위소득 70% 이하 다자녀(2자녀 이상) 가구인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이다. 단, 일반가정은 올해부터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충주시청 기후에너지과 대기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환경기술산업 원스톱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용수 시 기후에너지과 대기관리팀장은 “친환경 보일러는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고 에너지 효율은 더 높아 대기질 개선과 연료비 절감에 도움이 되니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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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대전 유성구,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간편해졌어요
    대전 유성구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최대 환경자원 데이터플랫폼 기업 ㈜같다(대표 고재성)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빼기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대형폐기물 수거신청 절차에 스마트폰 앱(빼기)을 이용한 간편 배출 서비스를 추가 도입하여 신청에서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하게 되었으며, 그동안 대형폐기물 처리를 위해 구청이나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수수료 납부 및 스티커를 구매해야 하는 등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내려드림 서비스를 이용하면 장롱, 소파와 같이 무거운 폐기물을 지정 장소까지 운반해 주며, 재활용이 가능한 대형폐기물 매입 및 재판매도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 도입으로 구민 편의성 증대 및 자원 재사용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순환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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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평창군, 자연재해 피해 '농작물재해보험료'로 최대 90% 지원
    강원도 평창군이 농작물재해 대비를 위해 정책지원에 나선다. 평창군은 집중호우, 우박, 태풍, 동상해 등 자연재해 발생시 농업인이 농작물과 원예시설 피해 손실을 최대한 보전받을 수 있도록 '농작물재해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입대상자는 지역 거주 농업경영체 농가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또 가입 가능 품목은 평창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봄배추∙고랭지배추∙고랭지무∙고랭지감자∙양상추 등 63개 품목이다. 지난해 평창군은 291㏊, 259농가에 3억 9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고, 올해 또한 농업인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보험 가입 시 최대 지원할 예정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은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작물과 원예시설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게 펼친 농업경영의 필수정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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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고양교육지원청, 일상 속 탄소중립 '교복 물려주기' 행사 운영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 물려주기 일환으로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를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고양 원마운트 이벤트광장 3층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학생들의 교복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존 의식 고취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진행되는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는 위탁업체를 통하여 학교별 교복 수거 및 세탁을 거쳐 진열·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된다. 교복은 체육복 등 부속품 1천원부터 동복 자켓 5천원까지 현금으로만 구입 가능하며, 올해는 고양중 외 26개교가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교육지원청 홈페이지 팝업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고효순 교육장은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관내 학생들과 학부모의 자발적 참여로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가 진행되어 학부모에게는 교복 구입비 지출 경감을, 학생들에게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이 됐길 바라며,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사회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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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공주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추진
    공주시는 노후된 슬레이트를 정비하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건축물의 지붕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와 해당 사업으로 주택 슬레이트를 철거한 대상자의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슬레이트 지붕재 또는 벽체를 사용한 관내 건축물로, 올해 주택 210동, 비주택 35동 및 지붕개량 8동 등 총 253동의 비용을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한다. 시는 2월 28일부터 3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소세은 시 자원순환과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사업에 많은 홍보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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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2-15
  • 논산시,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 확대한다
    충남 논산시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경유자동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853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금액은 차종 및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 굴착기로 지난해와 다르게 경유자동차 4등급은 DPF부착여부에 관계없이 모두 지원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논산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을 통해 2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홍성문 논산시 환경과장은 “올해 지원대상이 확대된 만큼 보조금 혜택도 받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차량 소유주 분들께서는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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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2024-02-15
  • 청주시, 무심천 피크닉존 조성 추진
    청주시는 무심천에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자연을 만끽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인 ‘피크닉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청주대교부터 제1운천교 일원에 4210㎡ 규모의 잔디를 식재한다. 총사업비는 1억 1000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3월까지 식재를 마무리해 3월 22일 열릴 예정인 ‘푸드트럭 축제’와 연계, 시민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벚꽃의 향연을 눈앞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오가영 시 하천과장은 “무심천과 미호강을 친수문화 공간으로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무심천 피크닉존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친수공간 조성의 첫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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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서울시,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과천시 확대
    서울시는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신계용 과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과천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천시가 서울시의 무제한 교통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참여로 서울로 통근∙통학하는 경기남부 주민의 교통 편의게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은 지리적으로 서울시와 경기남부 지자체 간 길목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과천 구간은 수도권 시민이 만이 통행하는 구간이다. 과천시의 평균 대중교통 이용객은 일일 약 2만 명이며, 그 중 절반 이상이 서울-과천을 오가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과천시를 오가는 서울 시내와 마을버스 6개 노선은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범위에 이미 포함돼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과천지역 지하철 4호선(선바위∙경마공원∙대공원∙과천∙정부과천청사) 5개 역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기후동행카드'는 판매 개시 후 현재까지 약 33만장 판매를 돌파했다. 시는 이와 같은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에 보답하고자, 인근 수도권 지자체 지역으로의 서비스 확대 검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인천시, 김포시, 군포시, 과천시와 차례로 협약을 성사시켰다. 또 이 밖에 다른 기초 지자체와도 논의 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과천시의 참여로 기후동행카드가 경기 남부지역으로 가는 길목을 여는 논의가 시작됐다."며, "이 계기를 발판으로 서울시와 과천시, 그리고 참여를 원하는 인접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더 많은 수도권 시민이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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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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