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04(금)
 

 

clip1695001982002.png
▲ 보육원 서울랜드 나들이 행사 [사진=굿닥터네트웍스]

  

지속가능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활동 중인 서스테인플루언서가 지난 15일, 굿닥터 네트웍스가 주최하는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사랑 후원 행사의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굿닥터 네트웍스는 전국 20여 곳의 보육원, 총 1000여 명의 아이들을 후원하는 단체로 단어 그대로 좋은 의사 선생님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진행됐으며, 봉사자와 전국에서 모인 6곳의 보육원 아이들 270명이 1:1로 매칭돼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놀이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첫 만남은 낯설고 어색했지만,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편안함을 보이는 모습이었다. 자신의 손을 잡고 함께 놀이기구를 타는 선생님과 기념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KakaoTalk_20230917_215518614_04.jpg
▲서울랜드 봉사 놀이 활동[사진=ESG 코리아 뉴스]

  

이날 만큼은 아이들에게 온전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며, 아이들을 진정으로 대하는 여러 봉사 참여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KakaoTalk_20230918_102333522.jpg
▲ 서스테인플루언서와 아이들의 기념사진 [사진=ESG코리아뉴스]

  

또,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먹고 싶어하는 음식과 간식들을 아낌없이 자비로 제공해 주었다. 맛있게 먹으며 행복해 하는 아이들 모습에 함께 행복해 하는 모습도 보였다.

 

KakaoTalk_20230917_215518614_02.jpg
▲서스테인플루언서와 아이들 모습[사진=ESG코리아뉴스]

 

보육원 아이들과 나들이 행사에 참여한 20대 여성 참여자는 "다른 봉사활동보다 오늘 활동이 개인적으로는 더 어렵게 느껴졌다"고 전하며,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떻게 말해야 좋은 영향을 받을지 고민하면서 말하다보니 신경이 많이 쓰였지만, 아이들과 좋은 추억도 남기고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40대 여성 참여자는 "담당한 아이가 낯도 많이 가리고 말도 없는 아이라서 어떻게 대화를 끌어내야 하는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늘 하루 아낌없이 주고 싶은 마음으로 함께 했다"며, "아이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에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스테인플루언서(sustainfluencer)는 '지속가능한'을 의미하는 영어 '서스테이너블(sustainable)'과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의 의미를 지닌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로, '지구의 지속가능성'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이다. 이들은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과 정보들을 공유하고 서로 실행하며 '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다양한 환경지키기 활동과 사회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서스테인플루언서 인스타 계정, 또는 ESG코리아뉴스로 문의하면 된다.

 

전체댓글 0

  • 7686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서스테인플루언서, 온전한 관심과 사랑을 보육원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주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