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5-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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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의 양귀비꽃 [사진=진병순, ESG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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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의 양귀비꽃 [사진=진병순, ESG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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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의 양귀비꽃 [사진=진병순, ESG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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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의 양귀비꽃 [사진=진병순, ESG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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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의 양귀비꽃 [사진=진병순, ESG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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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의 양귀비꽃 [사진=진병순, ESG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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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의 양귀비꽃 [사진=진병순, ESG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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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의 양귀비꽃밭 [사진=진병순, ESG코리아타임즈]

 

 경상남도 함양군에 위치한 상림공원은 1962년 12월 3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154호로 지정되었다.

 

상림의 면적은 21헥타르(ha)이고 갈참, 졸참, 상수리, 개서어, 개암나무 등 120종이 넘는 활엽수와 다양한 수종이 2만여 그루가 살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으로 신라 진성여왕 때 고운 최치원 선생이 천령군(함양군의 옛지명)의 태수로 있으면서 백성을 재난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무려 천년 전에 백성을 위한 위민 정신으로  인공조림을 실시했다는 사실이 참으로 경이롭다.

이 상림공원의 양귀비 꽃밭은 다양한 색을 뽐내는 양귀비 꽃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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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경남 함양군 함양8경중 하나인 상림에서 만난 다양한 양귀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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