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누리봄’, 14건의 정책 제안 및 5회 캠페인 진행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5.01.08 15: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청소년 권익 증진 및 지역사회 변화 선도… ESG 관점에서도 높은 가치
구립마포청소년.jpg
▲ 청소년 마음건강 및 딥페이크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포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마포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은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누리봄’이 지난 1년간 총 14건의 정책 제안과 5회의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변화에 앞장섰다고 3일 밝혔다.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자치권의 확대)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 정책 참여기구로, 마포구 청소년 정책과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직접 정책을 개발 및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누리봄’은 청소년이 더욱 행복한 마포구를 만들기 위해 디지털 안전과 마음건강을 핵심 안건으로 선정하고, △디지털 안전망 구축 △디지털 진로 격차 해소 △마음건강 지원 강화 등 3대 주요 정책을 포함한 총 14건의 정책을 마포구에 제안했다.


또한, 마포구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5회의 캠페인을 진행하며 총 712명의 청소년에게 디지털 안전과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 속 위험성을 인식하고, 정신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청소년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변화는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관점에서도 중요한 사회(S) 및 거버넌스(G) 부문의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특히, ‘누리봄’의 활동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를 통한 거버넌스 강화 측면에서 ESG 원칙을 실천하는 좋은 사례로 볼 수 있다.


청소년참여위원회 김가을 위원장은 “마포구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내가 살고있는 마포구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며 크고 작은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13기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25년 1월 중순부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마포구 청소년들이 정책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체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IBK기업은행, 안산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 개최…음악으로 문화의 벽 허문다
  • 강원랜드 감사위원회, 감사원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 최우수기관 선정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전문성 보완이 핵심”
  • 3300년 전 투탕카멘 부부의 ‘다정한 순간’… 황금 왕좌에 남은 고대 이집트 왕실의 일상
  •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 유엔, 대규모 홍수 휩쓴 네팔에 긴급 구호 지원…“수천 명 생존자에게 식량·의료·대피소 제공”
  • 일각고래가 밝혀낸 동그린란드의 온난화…“따뜻한 대서양 해수가 빙하 깊숙이 침투”
  • 폼페이오, ‘I Have a Dream’ 63주년 재조명…63년 전 킹 목사의 ‘평등의 꿈’, 오늘의 미국에도 이어져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누리봄’, 14건의 정책 제안 및 5회 캠페인 진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