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강동구 땅꺼짐 사고지점 도로 20일 밤부터 통행 재개 예정

  • 유연정 기자
  • 입력 2025.04.07 20: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지반 보강 및 지하시설물 복구 후 시민 안전 확보 위한 계측장비 운영


20250407155650-1529.jpg
▲서울시청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교입구교차로 남단 동남로 일대 땅꺼짐 사고지점에 대한 도로 복구를 마무리하고, 오는 20일 23시부터 해당 도로의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지난 3월 27일 땅꺼짐 사고 이후 통행이 제한됐으며, 이후 대명초교입구교차로의 동남로(왕복 4차로)와 상암로(왕복 4차로)는 사고지점을 제외하고 부분적으로 통행이 재개된 상태다.


서울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3일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사고 구간 도로 복구를 우선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4일부터 9호선 4단계 공사 현장 터널 내부 보강작업이 진행됐고, 이후 지상부의 땅꺼짐 구간에 대해서는 되메우기 안정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7일에는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가 되메우기 작업 현장을 참관해 시료 채취를 진행하기도 했다.


8일부터 20일까지는 지반 보강, 도시가스·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 복구, 도로 포장 등의 작업이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사고 이후 중단된 도시가스는 정밀검사(코원에너지서비스)를 거쳐 10일부터 재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복구 과정 중 침하계 등 계측장비를 설치·운용해 지반의 안정성을 확인할 계획이며, 도로 통행이 재개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먼저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복구 작업이 사고 원인 조사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⑳] 치유산업,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동력
  • 세계 최대 입자물리연구소에 춤추는 시바신…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곳
  • 교황 레오 14세, 폐암 진단으로 수술…바티칸 “합병증 없이 마무리”
  • 美 재무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12억 달러대 제재…자금세탁 방지체계 부실 드러나
  • [이슈 포커스] 조희대 대법원장 잇단 고발, 사법부의 독립과 책임을 묻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시, 강동구 땅꺼짐 사고지점 도로 20일 밤부터 통행 재개 예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