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ESG뉴스 검색결과
-
-
경기도농업기술원, 사과 해충 ‘노린재’ 친환경 기피제 방제 기술 개발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사과 농가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 ‘노린재’를 친환경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기피제 활용 기술을 개발해 현장 보급에 나선다. 1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식물성 추출물인 ‘님오일’을 활용한 방식으로, 노린재의 접근 자체를 차단하는 기피 효과를 노리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사용되던 유기농 약제나 유인 트랩은 효과가 일시적이거나 유입 차단에 한계가 있었던 반면, 이번 기술은 성충의 이동성을 고려한 기피 방식을 적용해 이를 보완했다. 농업기술원의 실외 검증 결과, 무처리 대조군 대비 23~47.3%의 기피 효과가 확인됐다. 기피제는 님오일 원액을 10배 희석해 방향기에 투입한 후, 사과나무 줄기 약 1m 높이에 설치하면 되며, 2주간 효과가 지속된다. 기술 적용 방법은 단순하며, 사과원 울타리 주변에 방향기를 설치하면 외부에서 유입되는 노린재 차단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노린재의 2차 발생 시기와 사과 봉지 제거 시기를 고려해 사용하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번 기피제 기술이 사과뿐만 아니라 배, 복숭아 등 다른 과수에도 적용 가능해 친환경 과수 농가 전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농가를 대상으로 기술 보급과 현장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병열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장은 “이번 기술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과수 농가에서 실질적인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현장 적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농가 소득과 과일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 ESG뉴스
- 환경
-
경기도농업기술원, 사과 해충 ‘노린재’ 친환경 기피제 방제 기술 개발
-
-
한국수자원공사, 엘살바도르 물공급 현대화사업 참여…중남미 진출 본격화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엘살바도르 수도공사(ANDA)와 물공급 현대화사업 협력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하며 중남미 물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28일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에서 ANDA와 '굴루차파(Guluchapa) 지역 물공급 시스템 현대화사업' 참여 및 기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엘살바도르는 기후변화와 노후한 상수도 시설로 인해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하며, 이에 정부는 약 1,800억 원(1.25억 달러)을 투입해 수도권 지역 16만 명에게 물을 공급하는 굴루차파 시스템 현대화를 추진 중이다. 이번 합의를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 기획, 설계 및 감리, 운영관리 위탁, 첨단 물관리 기술 이전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한국형 초격차 기술의 현지화를 앞세워 중남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엘살바도르의 물관리 마스터플랜 수립, 하수도 확충 및 법·제도 개선 등 정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라며 “한국형 물관리 기술 수출과 국내기업의 중남미 동반 진출을 통한 경제 기여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
- ESG뉴스
- 사회
-
한국수자원공사, 엘살바도르 물공급 현대화사업 참여…중남미 진출 본격화
-
-
미얀마 군정발표 사망자 1,002명 부상자 2,376명
- 미얀마에서 발생한 7.7 지진 이틀째인 29일 미얀마 군사정권은 지진 피해로 사망자 1,002명 부상자 2,376명이라고 집계했다. 사망자수가 하루만에 144명에서 약 7배 가까이 증가했다. 미국 지진조사국(USGS)는 사상자수가 10,000명을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
- ESG뉴스
- 지구촌
-
미얀마 군정발표 사망자 1,002명 부상자 2,376명
-
-
중기부, 산불 피해 중소기업 대상 금융·복구 지원 대책 발표
- 중소벤처기업부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특별지원 대책을 내놨다. 중기부는 28일 오영주 장관 주재로 ‘산불피해 중소기업 지원 특별대책 회의’를 열고, 피해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경영컨설팅, 재기지원 등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지자체로부터 ‘재해 확인증’을 발급받은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재해특례보증 등을 통해 일시적 금융 애로 해소를 지원한다. 또한,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신규 대출 우대도 재해대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긴급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앰뷸런스 지원제도’를 가동해 신속한 자금 집행에 나선다. 소상공인이 사업 폐업을 희망할 경우에는 사업정리컨설팅, 점포 철거비 등을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노란우산공제 가입 피해 기업에게는 공제금을 빠르게 지급할 방침이다. 또한 필요시 지자체와 함께 피해 현장에 원스톱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향후 산불 피해가 진화된 이후,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협의해 피해 지역 상권 복구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재기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번 산불 피해에 대한 긴급 지원을 넘어, 향후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구조적인 재난 대응 체계와 예방 시스템도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ESG뉴스
- 사회
-
중기부, 산불 피해 중소기업 대상 금융·복구 지원 대책 발표
-
-
경북도, 산불 속 국가유산 보호 총력…수목 제거·방염포 등 긴급 조치 실시
- 경상북도가 대형 산불로부터 지역 내 세계문화유산과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목 제거와 방염포 설치 등 긴급 조치를 단행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26일, 산불 확산 우려가 큰 북부지역 국가유산 주변의 수목을 신속히 제거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결정은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현상변경 행위에 해당하는 조치로, 법적으로는 허가까지 15~30일의 절차가 필요한 사항이다. 하지만 산불의 급박한 확산 상황을 고려해,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보고하고 국가유산청장·산림청장과 협의를 거쳐 예외적으로 긴급 조치를 취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27일에는 병산서원, 봉정사, 대전사, 도산서원 등 주요 국가유산 주변의 수목 제거가 완료됐으며, 하회마을은 28일부터 작업에 들어갔다. 문화재 보호를 위한 방염포 활용도 병행됐다. 경북도는 문화유산 관리 기관 및 소방당국과 협조해 건축물과 석탑 등 이동이 불가능한 구조물에 방염포를 씌워 화재 확산을 막는 조치를 취했다. 실제로, 안동의 만휴정은 화재 초기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방염포 설치와 사전 예방조치 덕분에 피해를 면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산불로 일부가 소실된 의성 고운사 내 삼층석탑 역시 방염포 덮개 덕분에 보존된 사례로 평가된다. 이 같은 효과에 따라, 경북도는 봉정사, 대전사 등 지역 주요 사찰과 유적지에 방염포 적용을 확대했다. 문화유산돌봄 사업단도 현장에 투입돼 방염포 설치를 지원했으며, 국가유산청은 경북도에 방염포 300롤을 긴급 지원했다. 이외에도 산불 피해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동산문화재 일부는 사전에 안전지대로 옮겨 피해를 막았다. 대표적으로, 의성 운람사의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조기 이동 조치를 통해 화재를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목조 건축이 많은 국가유산은 대형 산불 상황에서 특히 취약하다”며 “긴박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담대한 행정으로 문화재 피해를 최소화한 만큼, 앞으로도 복구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ESG뉴스
- 환경
-
경북도, 산불 속 국가유산 보호 총력…수목 제거·방염포 등 긴급 조치 실시
-
-
WWF, 멸종위기 생물종 및 서식지 보전 활동 본격 확대
- 기후위기의 영향으로 멸종위기 생물종이 증가하는 가운데, 세계자연기금(WWF)이 국내에서의 멸종위기 생물종과 서식지 보전 활동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WWF는 지난 3월 18일 국립수목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까막딱따구리와 같은 멸종위기종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본격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WWF는 멸종위기 생물종의 보전 활동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서식지 보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WWF는 2024년부터 ‘애니스테이(ANISTAY)’ 캠페인을 통해 국내 대표적인 멸종위기종 5종(까막딱따구리, 꿀벌, 바다거북, 반달가슴곰, 수달)의 서식지 보호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애니스테이는 WWF의 기존 보전 활동을 확장하고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보전 활동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WWF는 야놀자와 협력해 가상 숙박 예약을 통해 애니스테이 기금을 모금하며, 대중의 관심을 끌고 보전 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WWF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릉숲을 중심으로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WWF는 이곳을 중심으로 희귀·특산식물과 멸종위기 생물종 서식지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까막딱따구리 등 다양한 생물종을 탐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중의 관심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WWF는 제주에서 바다거북 서식지 보호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디프다제주’와 협력하여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해안 및 수중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현재까지 약 1600kg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해 재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WWF는 꿀벌 생태계 보호를 위한 연구 보고서를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발간할 예정이며, 기후변화와 외래종이 꿀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보전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WWF는 반달가슴곰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수달 서식지 보호를 위해 하천 정화 활동과 인공섬 쉼터 설치 등 생태적 환경 개선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WWF는 각 생물종의 특성과 서식 환경에 맞춰 맞춤형 보전 전략을 수립하고, 연구부터 지역사회 협력까지 포괄적인 접근을 통해 실질적인 보전 효과를 높이고 있다. 전수원 한국WWF 생물다양성 팀장은 “국내 멸종위기종은 282종에 달하며, 가장 큰 위협은 서식지 훼손”이라며 “애니스테이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생물종과 서식지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WF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멸종위기종과 서식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내외 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보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 ESG뉴스
- 환경
-
WWF, 멸종위기 생물종 및 서식지 보전 활동 본격 확대
-
-
EBS, AI 기반 자기주도 학습 시스템 ‘인공지능 단추 플러스’ 개통
-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김유열)는 3월 17일, 초·중·고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시스템 ‘인공지능 단추 플러스’를 공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단추 플러스’는 기존 ‘단추(단계별 추천학습)’ 서비스를 고도화한 플랫폼으로, 심층학습(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용자 누구나 EBS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초·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춘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역사/한국사 등의 학습 자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중·고등학생 대상의 ‘AI 코스웨어’와 ‘단과학습관’이 새롭게 추가됐다. ‘AI 코스웨어’는 진단평가, 개념학습, 심화학습, 최종평가로 구성된 체계적인 학습 과정으로,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콘텐츠를 자동 추천하고 부족한 개념에 대한 반복 학습을 지원한다. 또한 대시보드를 통해 개인별 학습현황과 진단 결과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단과학습관’에서는 고교 고전문학, 중·고 영어 어휘(VOCA), 중·고 수학 지도(MAP) 등 특정 과목에 대한 보완학습도 가능하다. 아울러 수능·학력평가·모의평가 등 EBS가 보유한 다양한 문제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시험지를 제작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교육부 고영종 책임교육정책실장은 “AI 단추 플러스 개통을 통해 학생들이 더 효율적으로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ESG뉴스
- 사회
-
EBS, AI 기반 자기주도 학습 시스템 ‘인공지능 단추 플러스’ 개통
-
-
베가플렛폼(VegaPlatform)과 한국 ESG 위원회, 글로벌 ESG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3월 15일 글로벌 청소년 교육 이니셔티브인 베가플렛폼(VegaPlatform)과 한국ESG위원회가 국민대학교 테크노대학원 강당에서 ESG 교육 및 정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ESG에 대한 글로벌 인식을 확대하고, 정책적 영향력을 강화하며, 차세대 ESG 리더를 양성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체결된 MOU에 따라 베가플랫폼은 한국 ESG 위원회와 협력하여 ESG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제 포럼에서 ESG 관련 정책 논의를 주도하며, 주요 국제기구에서의 활동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베가플랫폼이 운영하는 모의 유엔(Model United Nations, MUN) 회의, 뉴스레터,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ESG에 대한 글로벌 인식을 높이고, 청년층을 대상으로 ESG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국제 청년 리더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ESG 컨퍼런스, 포럼, 정상회의를 공동 개최하여 글로벌 ESG 담론을 확산할 예정이다. 한국 ESG 위원회는 베가플랫폼이 UN 회의에서 공식 대표단 지위를 갖도록 지원하고, 핵심 ESG 포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에 대해 베가플랫폼의 오윤종 대표는 “이번 MOU는 글로벌 ESG 교육과 정책 발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 ESG 위원회와 협력하여 청년 리더들이 의미 있는 변화를 주도하고, ESG 이니셔티브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ESG 위원회 윤재은 이사장은 “다음 세대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베가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ESG 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확산하고, 청년들이 ESG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베가플랫폼과 한국 ESG 위원회는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ESG 워크숍, 청소년 ESG 홍보대사 프로그램, 주요 UN 포럼 참여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협력과 관련한 최신 소식은 베가플랫폼과 한국 ESG 위원회의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위 기사의 원문 영문본은 아래와 같습니다. VegaPlatform and Korea ESG Committee Forge Strategic Partnership to Advance Global ESG Initiatives YoonJong Oh Seoul, South Korea – March 15, 2025 – VegaPlatform and the Korea ESG Committee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that aims to boost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training, policy influence, and global reach. With the alliance, the two organizations are keen to join hands to enable sustainable practices and develop the future of ESG leaders around the globe. 1) A Collaborative Vision for ESG Growth Under the MOU, VegaPlatform, a youth global educational initiative, would partner with the Korea ESG Committee, one of the leading consultancy and accrediting bodies in the ESG field. Both of them would work towards increasing global awareness of ESG concepts, influencing global policy discourse at major international forums as well as provide youth-centered educational programs. 2) Key Areas of Cooperation The MOU covers numerous fields of strategic collaboration such as: 1. ESG Global Awareness Expansion – VegaPlatform would utilize its Model United Nations (MUN) conferences, newsletters, and media channels for global promotion of Korea ESG Committee mission and work. 2. Youth-Focused ESG Education – Together, the collaboration will develop tailored ESG training schemes that equip youth leaders with the skillset and competences to promote sustainable agendas. 3. Conferences and Workshops Organizing – VegaPlatform and Korea ESG Committee shall host ESG-based conferences, forums, and summits with major stakeholders and international youth leaders. 4. The UN Policy Access and Representation – Korea ESG Committee will provide VegaPlatform with official delegation status in UN meetings with members actively engaging in core global ESG forums. 5. Accreditation and UN Participation – Vegaplatform will enable the Korea ESG Committee to obtain UN-accredited certifications that grant them access to ECOSOC consultative status, UNFCCC observer status, and other leading UN platforms. 6. Innovative Policy Design – Collaboration shall encourage youth involvement in ESG policymaking with innovative and sustainable solutions integrated within global systems of governance. 3) A Step Toward Global ESG Leadership Speaking on the partnership, YoonJong Oh, CEO of VegaPlatform, emphasized the transformative impact of this collaboration: "This MOU represents a major step forward in advancing global ESG education and policy. By working with the Korea ESG Committee, we will empower young leaders to drive meaningful change and take ESG initiatives to the next level." Similarly, Dr. Jaeeun Yoon, Chairman of the Korea ESG Committee, highlighted the significance of integrating youth into ESG policymaking: "The next generation plays a crucial role in shaping sustainable governance. Partnering with VegaPlatform will allow us to expand our reach and create impactful ESG policies that resonate globally." 4) Looking Ahead This partnership signals the start of a new era of ESG engagement where advocacy, education, and policy are combined in pursuit of a more sustainable and responsible global society. Both institutions embarked on this journey with the hope of creating new standards of ESG governance and placing the youth voice front and center of the sustainability conversation. The initial collaborative activities under this alliance are scheduled to start later this year with global ESG workshop events, youth ambassador programs, and engagement at major UN forums already in the offing. To receive more updates about this collaboration, follow VegaPlatform and the Korea ESG Committee on their official social media accounts.
-
- ESG뉴스
- 사회
-
베가플렛폼(VegaPlatform)과 한국 ESG 위원회, 글로벌 ESG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 개미마을에 연탄과 난방유 지원
- 한국청소년연맹의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가 지난 11일 개미마을의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과 난방유를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9년째 이어지는 이 활동은 조손가정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KT&G 임직원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900명의 후원자들의 기부로 진행됐다.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과 운영위원들은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연탄을 받은 한 어르신은 “늘 찾아와주고 안부를 물어주는 가족 같은 분들 덕분에 겨울이 덜 춥다”며, “이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하루하루 더 힘내서 살아가겠다”고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상익 한국청소년연맹 사무총장은 “일회성 후원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과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희망사과나무는 전국 보육원, 그룹홈 등 국내외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며, 2017년부터 9년째 조손가정과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을 나누고 있다. 앞으로도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
- ESG뉴스
- 사회
-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 개미마을에 연탄과 난방유 지원
-
-
인천시, 어업인 대상 ‘해양쓰레기 예방 교육’ 실시… 해양환경 보호 앞장
- 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수산지원센터에서 열린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통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어촌계장, 어업인 단체장, 유관 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해양쓰레기 발생의 원인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함으로써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 주요 내용은 ▲깨끗한 바다의 필요성과 해양쓰레기의 심각성 ▲주요 발생 원인 및 해양 생태계 피해 사례 ▲어업인과 어촌지도자가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안 ▲정부의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 및 지원 제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업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강조하며, 어업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해양환경 개선에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실생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실용적인 교육 내용은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동우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업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ESG뉴스
- 환경
-
인천시, 어업인 대상 ‘해양쓰레기 예방 교육’ 실시… 해양환경 보호 앞장
ESG경영 검색결과
-
-
순창군, 악취 저감 미생물 발굴…축사 환경 개선 기대
- 전북 순창군이 축산 농가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악취 저감을 위한 미생물 소재를 발굴하고, 실증을 통해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생물학적 접근을 통해 축사 내 악취 문제 해결에 나선 결과, 총 16종의 저감 미생물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SRCM 116907’ 균주는 암모니아를 93.56%까지 감소시키는 등 실험실 단계에서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였으며, 실제 양돈 농가에 적용한 결과 복합악취가 33%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다. 세부 수치로는 ▲암모니아 83% ▲황화수소 55% ▲메틸메르캅탄 95%가 각각 감소해, 축산 악취의 주요 원인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특히 이 균주는 커피박과 혼합 발효했을 때 악취 저감 효과가 더욱 높았으며, 해당 연구는 올해 국내 학술지에 발표돼 학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순창군과 진흥원은 이번 연구 성과를 토대로 ‘2025년 맞춤형 축사환경 개선 미생물 소재 발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는 미생물 원천소재 확보, 퇴비 부숙화 연구, 축산 농가 실증 실험뿐만 아니라, 악취·수질·유해미생물 분석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이 포함된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관내 축산 농가는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에 개발된 미생물은 축산 농가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 ESG경영
- 공공기관
-
순창군, 악취 저감 미생물 발굴…축사 환경 개선 기대
-
-
슈나이더 일렉트릭-ETAP,,, 디지털 트윈 사회 각 분야 혁신 주도
- 최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제조업, 건설, 교통, 헬스케어 등에서 실시간 데이터와 가상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디지털 트윈은 보다 정교한 분석과 예측을 가능하게 하며, 기업과 기관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전력 시스템 설계 및 운영 기술을 이끄는 이탭(ETAP)이 AI를 활용한 세계 최초의 공정 전력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ETAP, AI 기반 디지털 트윈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ETAP은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AI 팩토리 디지털 트윈 블루프린트를 활용해 전력 시스템뿐만 아니라 기계, 열역학, 네트워크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합한 정교한 AI 팩토리 운영 시뮬레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트윈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AI 팩토리의 전력 효율성, 신뢰성 및 지속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하며, AI 팩토리 설계 및 운영 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디지털 트윈은 기존 전력 시스템 시각화 기술을 뛰어넘어 실시간 데이터와 고급 분석 기능을 통합해 보다 정교한 전력 설계 및 시뮬레이션을 지원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고급 전력 시스템 설계 및 시뮬레이션 ▲실시간 데이터 기반 ‘가상 시나리오(What-If)’ 분석 ▲전력 인프라 성능 모니터링 및 예측 유지보수 ▲에너지 효율 최적화 및 전력 사용 패턴 분석 ▲전력 사용량 기반 인프라 요구 사항 예측을 통한 비용 절감 등이 포함된다.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효율성 향상 최근 AI 모델 학습과 추론 작업이 증가하면서 데이터 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AI 학습 및 복잡한 연산 작업은 기존 컴퓨팅 환경보다 높은 전력 밀도를 요구하며, 이에 따라 데이터 센터의 설계 및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ETAP, 엔비디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리드 투 칩(Grid to Chip)’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 데이터 센터 운영자가 랙(Rack) 단위에서 평균 전력 소비량을 추정했던 것과 달리, ETAP의 새로운 디지털 트윈 기술은 칩 레벨에서의 동적 부하 행동을 정밀하게 모델링해 AI 워크로드 환경에서도 최적의 전력 시스템 설계 및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엔비디아의 HPC 및 AI 팩토리 솔루션 수석 디렉터인 디온 해리스(Dion Harris)는 “AI 워크로드가 증가함에 따라, 정밀한 전력 관리는 효율성, 신뢰성,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및 ETAP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센터 운영자는 전력 소비를 정확히 분석하고 AI 도입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트윈을 통한 지속 가능한 AI 인프라 구축 ETAP의 CEO인 타뉴 칸델왈(Tanuj Khandelwal)은 “이번 협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AI 시대에 맞는 데이터 센터 설계 및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는 혁신적인 변화”라며 “전력 엔지니어링과 첨단 가상화 및 AI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인프라 관리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및 서비스 사업부 부사장 판카즈 샤르마(Pankaj Sharma)는 “AI 워크로드 대응을 위해서는 협업, 속도, 혁신이 필수적이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ETAP, NVIDIA가 함께 데이터 센터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AI의 전력 요구 사항을 효과적으로 충족하고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AI 데이터 센터는 보다 정확한 전력 사용 패턴 분석, 예측 유지보수, 에너지 효율 최적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업들이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ESG경영
- 기업
-
슈나이더 일렉트릭-ETAP,,, 디지털 트윈 사회 각 분야 혁신 주도
-
-
청주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 청주시는 3월 1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의 온실가스 감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임희섭 센터장이 기본계획 주요 내용을 발표한 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탄소중립 기본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2025년부터 2034년까지를 계획 기간으로 설정하고 5년마다 재수립하게 된다. 청주시는 2018년을 기준연도로 삼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의 40% 감축,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계획안에는 지역 여건과 온실가스 배출 현황, 향후 전망 등을 고려해 △건물·에너지 △수송·교통 △폐기물 △농축산 △탄소흡수 등 5개 부문별 85개 세부사업이 포함됐다. 청주시는 관련 부서와 최종 협의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감축사업의 실질적인 이행이 중요하다”며 “각 부문별 이행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 ESG경영
- 공공기관
-
청주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
-
한국수자원공사, 수열에너지 활용한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추진… 탄소중립 실현 앞장
-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3월 11일 경기 화성 동탄 자연앤자이 아파트에서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주거 공간 조성을 통해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혁신 ‘에너지비용 제로(Zero) 아파트’란 광역상수도의 수열원을 냉난방에 활용해 기존 에너지 비용의 50%를 절감하고, 나머지 50%는 태양광 등을 활용한 자가 소비 에너지원으로 충당하는 친환경 아파트를 의미한다. 수열에너지는 댐, 호수, 하천 등에서 얻을 수 있는 청정에너지로, 여름철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수온 특성을 활용해 히트펌프 등의 설비를 통해 냉난방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를 가져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초, 수열에너지 도입 아파트 시범사업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하남 교산 공공주택지구 내 조성되는 1,797세대 아파트 중 604세대가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국내 최초로 아파트 단지에 수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사례로, 성공적인 도입 시 국내 주거 공간의 에너지 구조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열원을 냉난방에 활용함으로써 기존 대비 에너지 비용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질 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량 역시 약 5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실외기 설치가 불필요해 여름철 폭염에 따른 도시 열섬 현상 완화 및 실외기 화재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주거 공간 활용성이 증대되는 것은 물론, 조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정부 및 공공기관 협력 강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광역상수도 수열원을 활용한 사업 발굴 및 안정적 공급 △경기도는 행정적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시범사업 추진 및 태양광 에너지 설치를 맡게 된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도권 1, 2단계 광역상수도에서 분기된 관로를 활용해 약 20년간 개별 세대마다 냉난방에 필요한 수열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국내 최초로 아파트 주거 공간에 수열을 도입하는 이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수열에너지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수열에너지를 활용해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연관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선도기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에너지 전환의 핵심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수열에너지는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원으로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내 수열에너지 산업을 활성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수열에너지가 다양한 건축물과 산업 분야로 확대 적용되며, 탄소중립 목표 실현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사례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
- ESG경영
- 기업
-
한국수자원공사, 수열에너지 활용한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추진… 탄소중립 실현 앞장
-
-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 개최…중대재해 예방 의지 다져
-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지난 3월 6일 대전시 둔산동 본부 2층 대강당에서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안전·품질 최우선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현장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LH 본사 안전총괄, 지역본부 소속 직원, 건설현장 근로자, 임대주택 유지보수업체 관계자, 관리소 직원, 관할 소방서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둔산소방서의 화재안전 컨설팅 △LH 안전기획처의 2025년 안전보건방침 소개 △지역본부 안전관리단의 경영방침 공유 △현장 의견 수렴 △안전 실천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그간 건설현장 안전문화 행사, 임대주택 화재 및 동파 예방 점검, 해빙기 안전점검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전 문화 확산과 ESG 경영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LH와 자회사, 현장 근로자, 입주민, 지역사회, 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이 협력해 안전보건을 실천하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ESG 경영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ESG경영
- 공공기관
-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 개최…중대재해 예방 의지 다져
-
-
XR 기술과 친환경 솔루션의 만남… 베스트텍, ‘에코나라’ 공식 총판 선정
- AI·XR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술융합기업 베스트텍이 미성이엔씨의 친환경 음식물 쓰레기 처리 솔루션 ‘에코나라’의 공식 총판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베스트텍은 ‘에코나라’ 제품의 전국 유통을 담당하며, 미성이엔씨는 B2B 및 B2G 시장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에코나라’는 10년 이상의 연구개발을 거쳐 완성된 친환경 음식물 쓰레기 처리 솔루션으로, 자원 순환과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를 실현하는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베스트텍은 단순한 제품 유통을 넘어 자사의 XR(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한 교육 및 체험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 기업이 친환경 기술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기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베스트텍은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에코나라’의 전국 유통망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미성이엔씨는 친환경 솔루션을 더욱 널리 보급하고, 다양한 산업군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성이엔씨 한기철 전무는 “베스트텍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기술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총판 계약이 양사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스트텍 서우승 대표는 “미성이엔씨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친환경 시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끌어나갈 것”이라며, “XR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친환경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 ESG경영
- 기업
-
XR 기술과 친환경 솔루션의 만남… 베스트텍, ‘에코나라’ 공식 총판 선정
라이프 검색결과
-
-
서울시, 해외직구 어린이 제품 10건에서 유해물질 초과 검출…“구매 시 주의 필요”
-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통 중인 어린이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국내 안전기준을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되거나 물리적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31일, 테무·쉬인·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섬유제품, 완구, 선글라스 등 41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이 중 10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 가운데 5건은 아동용 섬유제품이다. ‘여아 청바지’에서는 고무 단추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DEHP)가 기준치의 157.4배 초과 검출됐으며, ‘남아 청바지’와 ‘여아 치마’에서는 폼알데하이드가 각각 1.2배, 1.02배 기준치를 초과했다. 또한, ‘유아 블라우스’에 부착된 브로치에서는 납과 카드뮴이 각각 기준치의 1.7배, 1.8배 초과 검출됐으며, 해당 브로치의 핀은 날카롭게 제작되어 물리적 위해 우려도 확인됐다. ‘유아 레깅스’ 제품에서도 pH 수치가 기준 범위를 벗어나 피부 자극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폼알데하이드, 납, 카드뮴 등은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 생식기능, 호흡기, 피부, 신경계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DEHP는 국제암연구소에서 인체 발암 가능 물질(2B 등급)로 분류되고 있다. 이 외에도, 일부 완구류 제품에서는 물리적 안전성 문제도 지적됐다. 인형 2개 제품은 지퍼의 비틀림 시험 후 날카로운 부분이 발생해 찔림, 베임 등의 상해 위험이 있었고, 한 자동차 완구의 내부 연질전선에서는 납이 기준치의 57.7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157배 초과 검출됐다. 서울시는 이번 검사를 통해 해외직구 어린이 제품 중 일부에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판매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으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완구 제품에 대해 4월 중 추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 라이프
- 일상
-
서울시, 해외직구 어린이 제품 10건에서 유해물질 초과 검출…“구매 시 주의 필요”
-
-
서울시, 친환경 아파트 선발대회 개최...총 상금 1억원
- 서울시가 아파트 단지의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2025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 주도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확산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의 온실가스 배출 중 약 70%는 건물에서 발생하며, 이 중 아파트는 건물 에너지 소비의 43%를 차지한다는 통계(2023년, 한국부동산원)는 아파트 단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부터 해당 대회를 운영하며, 총 664개 아파트 단지를 시상해왔다. 이들 단지는 누적 3만 1,41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며, 이는 소나무 약 24만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규모다. 최근 마무리된 2024년 대회에서는 서대문구 ‘홍제유원하나’와 강서구 ‘강변월드메르디앙’이 대상에 선정됐다. 홍제유원하나는 고효율 변압기와 회생 제동장치를 도입해 전력 사용량을 7.2% 줄였으며, 재활용 분리수거 공간을 확대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강변월드메르디앙은 계절별 절전 정보 제공과 함께,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한 세대를 직접 방문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적극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을 펼쳤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금천구 ‘독산주공13단지’는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시상금을 활용해 외부 조명을 태양광 LED로 교체하고, 공기청정기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노력을 이어왔다. 우수상을 받은 송파구 ‘헬리오시티’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에너지 절약 미션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미션 성공 시 보상을 제공하는 시스템은 높은 전력 절감 효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2025년 선발대회 계획도 함께 밝혔다. 참여 대상은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서울시 의무관리대상 아파트이며, 평가 기간은 2025년 3월부터 8월까지다. 심사 항목은 에너지 절약 실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음식물 쓰레기 감축, 에코마일리지 가입률, 친환경 활동 사례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심사 결과에 따라 총 26개 단지를 선정하며, 총 1억 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수상 단지는 시상금을 활용해 LED 조명 교체, 고효율 설비 도입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서울시 정순규 녹색에너지과장은 “대회를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단지가 참여해 서울시의 탄소중립 실현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라이프
- 일상
-
서울시, 친환경 아파트 선발대회 개최...총 상금 1억원
-
-
전남, 자전거와 함께하는 관광열차 여행…최대 3만 원 할인 혜택
- 전라남도가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특별한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전남도는 오는 4월부터 ‘여행가는봄’ 자전거 전용 관광열차 상품을 운영하며, 참가자에게 최대 3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전남의 주요 자전거 여행지를 따라 구성됐으며, 당일과 1박 2일 코스로 마련됐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4월 5일(토), 6일(일) : 섬진강 벚꽃길 (당일 여행) 4월 26일(토)~27일(일) : 전남 서해안 코스 (1박 2일) 5월 11일(일) : 장성 황룡강 (당일 여행) 5월 25일(일) : 담양호·영산강 자전거길 (당일 여행) 5월 31일(토)~6월 1일(일) : 해남 화원반도 (1박 2일) 각 코스는 전남의 자연과 지역문화를 자전거로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자전거 동호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예약 및 문의는 ‘여행가는달’ 누리집 또는 전화(1644-7786)를 통해 가능하다.
-
- 라이프
- 여행
-
전남, 자전거와 함께하는 관광열차 여행…최대 3만 원 할인 혜택
-
-
환경부, 기초생활수급 가구 어린이 대상 ‘환경보건이용권’ 첫 도입
- 환경부가 환경유해인자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를 시행한다. 환경부는 오는 3월 31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거주하는 13세 미만 어린이 1만 명을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환경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보건이용권’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환경보건이용권은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먼저,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8,500명)은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상품 구매, 건강나누리캠프 참여, 환경성질환 진료 및 약제비 환급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이용권(1,500명)은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폼알데하이드 등 실내 오염물질을 측정하고 관리방안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진단 결과 개선이 필요한 250가구에는 친환경 벽지 도배, 장판 교체 등 환경개선 공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환경보건이용권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은 3월 31일부터 4월 17일까지, 실내환경 진단 이용권은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접수받는다. 선정은 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대상자에게는 4월 말부터 이용권이 지급된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환경보건이용권 제도를 통해 환경성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환경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라이프
- 일상
-
환경부, 기초생활수급 가구 어린이 대상 ‘환경보건이용권’ 첫 도입
-
-
서울시, 병물아리수 90만 병 공급…재난 대응과 친환경 실천 동시 추진
- 서울시가 기후 위기로 인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총 90만 병의 병물아리수를 공급해 폭염·단수 등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친환경 페트병 사용 확대를 통해 자원순환 사회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병물아리수는 재난 시 민방위 대피시설 내 비상 음용수로 제공되는 물로, 특히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지난해 67만 병을 공급했으며, 이 중 27만 병은 쪽방촌 주민, 노숙인, 결식 어르신 등 고위험군에 지원됐다. 탑골공원 내 아리수 냉장고 설치 등 현장 중심의 대응도 이어졌다. 2023년 12월부터는 민방위 대피시설 2,181곳에 약 25만 병이 비치돼 재난 시 시민들이 생존용 음용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가 완료됐다. 서울시는 타 지자체와의 협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경기 이천 수질사고, 인천 전기차 화재, 충남 단수사고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병물아리수 5만 병을 지원해 재난 상생 협력 사례로 주목받았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지역과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에도 총 15만 병 이상의 아리수를 긴급 공급한 바 있다. 환경 보호 실천도 함께 강화되고 있다. 시는 2018년부터 페트병 경량화, 라벨 제거, 레이저 각인 등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왔다. 지난해부터는 병물아리수 전량을 100% 재생 PET로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를 통해 약 21톤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일체형 마개 도입을 통해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고, 향후 질소 충전 기술을 도입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아리수는 일반 생수보다 탄소 배출량이 639배 낮은 친환경 물”이라며 “재난 대응과 더불어 생산 과정에서도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
- 라이프
- 일상
-
서울시, 병물아리수 90만 병 공급…재난 대응과 친환경 실천 동시 추진
-
-
미국인들의 은퇴 후 라이프 계획... 제 2의 인생 시작
-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햇빛이 풍부하고 생활비가 저렴한 해외에서 은퇴 생활을 보내기로 선택하고 있다. 이는 해외 생활이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더 나은 생활 방식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로 이주하는 은퇴자들의 증가에 대한 공식적인 통계는 없지만, 해외 이주를 전문으로 하는 기관들은 “최근 몇 달 동안 해외 이주에 대한 문의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미국인들, 특히 은퇴자들 사이에서 지속적인 추세로 보고 있다. CNN에 따르면 Live and Invest Overseas(LIOS)의 설립자인 캐슬린 페디코드는 "이 현상이 단순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특정 국가에 대해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내 거주 옵션은 무엇인가?", "내 세금 부담은 어떻게 될 것인가?"와 같은 실용적인 질문들이 많아지고 있다. LIOS는 2008년 설립된 이후 해외 이주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세금 및 건강 관리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는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게시하며, 선거 이후 웹사이트 트래픽이 250%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LIOS의 독자 중 80%가 은퇴자이며, 이들 중에는 이미 은퇴한 사람과 은퇴를 계획 중인 사람들이 포함된다. LIOS가 매년 발표하는 "은퇴하기 가장 좋은 10곳" 목록은 가장 많이 읽히는 보고서 중 하나이다. 또한, 해외 생활을 다루는 월간 잡지 및 웹사이트인 International Living도 선거 이후 트래픽과 문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 출판사의 연례 글로벌 은퇴 지수는 주택, 비자, 생활비, 건강 관리 등의 요소를 바탕으로 결정되며, 200명 이상의 현장 편집자와 특파원의 의견을 반영한다. 편집장 제니퍼 스티븐스는 독자들이 미국 내 사회적, 경제적 변화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적 이유도 해외 이주의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주택, 임대료, 의료비의 급등으로 인해 은퇴자들의 재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미국 가정의 거의 절반은 은퇴 저축이 없으며, 65세 이상 인구의 약 3분의 1이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있다. 이에 따라 생활비가 저렴한 국가로의 이주는 예산을 절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필요 없는 도시로 이주하면 교통비를 절약하고 여유 자금을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해외 이주를 고려하는 은퇴자들은 몇 가지 중요한 요소를 검토해야 한다. 먼저, 거주 비자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일부 국가는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취업 비자를 제공하지만, 은퇴자에게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합리적으로 거주 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 국가를 먼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 관리 또한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일부 국가에서는 비자를 받기 위한 조건으로 건강 보험 가입을 요구하므로, 사전에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다행히도 미국보다 의료비가 저렴한 국가가 많아, 해외 이주가 의료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미국의 연방 건강 보험 프로그램인 메디케어는 해외에서는 대부분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해외로 이주하는 은퇴자는 메디케어 자격이 어떻게 영향을 받을지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보장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심각한 질병이나 부상 시 미국으로 돌아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은퇴자들은 비자, 세금, 건강 관리 외에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목적지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특정 국가뿐만 아니라, 그 나라 안에서도 적절한 지역을 찾아야 한다.
-
- 라이프
- 여행
-
미국인들의 은퇴 후 라이프 계획... 제 2의 인생 시작
-
-
어린이 눈으로 그린 환경의 미래…‘제4회 아이그리다 공모전’ 개최
- 유아들이 그림으로 환경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다시 열린다. 아이코리아(이사장 김태련)는 전국의 만 3세부터 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4회 아이코리아 아이그리다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 공모전은 환경부와 교육부의 후원을 받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출생한 유아이며, 1인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6월 9일에 수상작이 발표된다. 총 상금 규모는 500만 원이며, 대상(1명)에게는 200만 원과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최우수상(2명) 각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작품을 가장 많이 출품한 유아교육기관(유치원 및 어린이집) 5곳에는 아이코리아에서 개발한 교재·교구(각 50만 원 상당)를 별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코리아는 “이번 공모전이 아이들의 창의적인 시선을 통해 환경 문제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어린이들이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아이코리아 교육연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환경 메시지를 담은 8절 도화지 크기의 창작 그림과 함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코리아 교육연수개발원 홈페이지 및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라이프
- 문화
-
어린이 눈으로 그린 환경의 미래…‘제4회 아이그리다 공모전’ 개최
-
-
대전 서구,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기 설치…포인트 적립해 현금으로
- 대전 서구 관저동에 처음으로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기가 설치돼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가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 서구는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관저동 1767번지(더젠병원 노상주차장 옆)에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기 2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기는 페트병에서 이물질과 라벨을 제거한 뒤 기기에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2,000점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서구는 2021년부터 해당 기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3개 동에 총 65대를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무인회수기를 이용한 주민들에게 지급한 보상금은 2억1,547만 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서구는 종이 팩, 폐건전지 등 재활용 자원에 대한 수거 보상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수거한 종이 팩은 친환경 화장지로, 폐건전지는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방식이다. 또한, 올 상반기에는 서구청사에 폐전지 수거보상기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사용한 배터리나 건전지를 기기에 넣으면 새 건전지로 보상받을 수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가치 있는 재활용품 수거 보상 사업을 확대해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라이프
- 일상
-
대전 서구, AI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기 설치…포인트 적립해 현금으로
-
-
‘제2회 슬기로운 의복생활 패션쇼’ 개최…지속 가능한 패션의 가치 조명
- 오는 17일(월) 오후 3시 서울 동대문 DDP패션몰 내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제2회 슬기로운 의복생활 패션쇼’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패션예술인협회(더블유팀)와 굿윌스토어가 공동 주최하며, 지속 가능한 패션과 자원의 올바른 순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단순한 패션 이벤트를 넘어 패션을 통한 환경 보호와 리사이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특히 시니어 모델을 중심으로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패션쇼에서 선보이는 의상들은 굿윌스토어에서 실제 판매 중인 의류로 구성돼 지속 가능한 패션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속 가능한 패션의 의미와 역할 패션 산업은 막대한 자원을 소비하고 많은 폐기물을 발생시키는 주요 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패션쇼는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동시에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 방식을 장려함으로써 장기적으로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인다. 소비자들이 패션의 재활용과 순환 소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을 생각하는 뷰티 브랜드들의 동참 이번 행사에는 지속 가능한 패션의 의미를 공감하는 다수의 뷰티 브랜드도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헤어 케어 브랜드 ‘어반트라이브’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위스민’ ▲대용량 스킨케어 브랜드 ‘초세컨즈’ ▲성분 중심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마이듀’ ▲줄기세포배양액 기초 전문 화장품 브랜드 ‘셀나르’ ▲일상의 휴식을 선사하는 ‘푸푸아(FUFUA)’까지 총 6개의 브랜드가 함께한다. 이들 브랜드는 패션쇼에 참여하는 시니어 모델과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뷰티 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패키지와 제품을 적용한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뷰티 산업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패션과 뷰티 산업이 함께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이번 패션쇼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적 움직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2회 슬기로운 의복생활 패션쇼’는 단순한 런웨이를 넘어 환경과 패션의 조화를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 가능한 패션과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 라이프
- 문화
-
‘제2회 슬기로운 의복생활 패션쇼’ 개최…지속 가능한 패션의 가치 조명
스터디 검색결과
-
-
전북교육청, 찾아오는 학교 만들기 위한 설명회 개최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소규모학교 활성화와 지역 맞춤형 교육 확대를 위한 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도교육청은 21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내 각급 학교와 지역교육청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 어울림학교·원도심학교·농촌유학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북교육청은 ‘찾아오는 학교’ 실현을 목표로 어울림학교 153개교, 원도심학교 52개교, 농촌유학 운영교 28개교를 운영한다. 소규모학교 정책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어울림학교는 △시‧군 내 공동통학구형 △시‧군 간 공동통학구형 △교육과정 협력형으로 운영되며,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작은 학교로의 학생 유입을 지원한다. 원도심학교는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학생 수가 감소한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다. 현재 전주, 군산, 익산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당 운영비도 지난해 대비 평균 130만 원이 증액돼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원도심학교 공동통학구를 신설해 동일 행정동 내 학생의 전·입학을 허용함으로써 작은 학교로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이는 원도심학교 활성화뿐 아니라 과밀학급 해소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유학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올해 전북지역 농촌유학생은 204명으로 늘었으며, 가족체류형 유학생에게는 가구당 월 30만~50만 원의 체재비가 지원된다.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운영비 역시 최대 2,000만 원으로 증액돼,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이 제공될 예정이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어울림학교, 원도심학교, 농촌유학 정책은 정주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교육 전략”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스터디
- 교육
-
전북교육청, 찾아오는 학교 만들기 위한 설명회 개최